ㄴㄴ 이미 한일기본조약로 배상했고 이런저런 사과 많이 했음

그 뒤에 자민당 의원들이 부정하는거야 민주국가 일본에서 일일이 의원들 입단속할수도 없음

야 저새끼 어그로 일베꾼이니깐 대답하지마 병신임

ㅇㅋ ㄳ

내가 일베한다는 증거라도 있음?

난 일뽕이긴 해도 일베는 안한다 ㅋㅋ

펙트)너 개봉이 찐.

그야 다른 피해국들은 약소국 찐따라서 외치고 싶어도 입이 없거든

근데 정작 강대국들은 과거사같은거 좆도 신경 안쓰고 딱 현재와 미래의 국익만 생각해서 외교함

한국만 과거사에 얽매여서 후진국차럼 집착하는거

지금 중국도 일본이 과거사 왜곡하고 야스쿠니참배할때마다 지랄발광을 하는데 좆도신경을 안쓰긴 뭘 안써

그건 중국이 반미반일 국가라 그러는거

친미서방 나라들은 민간단체에서야 반일해도 국가차원에선 일본 용서해줬음

얘는 볼때마다 일뽕 댓글 다네

중동이 왜 그 꼴났는데

거긴 과거에 종교까지 혼파망이구만

일본도 심심하면 과거에 빼앗겼던거 돌려받으려고 러시아한테 지랄하고

세계 정치이슈 보면 과거사 운운은 한 번씩 꼭 단골 레퍼토리로 나오는건데

그러니깐 그렇게 과거사 가지고 따지는게 무의미하다는거

컨셉은벤이야 잘가ㅎ

먼 소리여, 한일기본조약은 국가간의 배상이고....이건 피해입은 개인에 대한 배상 문제인데....

그래서 국가에 소송하는게 아니라, 징용 기업인 미쓰비시에다가 소송하는 거 아녀?

일뽕찐따 팩트) 한국이 아직도 과거사가지고 운운한다고하면서 급식때 자신을 괴롭힌 일진은 죽을때까지 절대 용서못함

응 난 일진 용서했음 ㅅㄱ

니주제에 일진을 왜 용서하냐 쳐맞을만하게 행동한 니가 잘못했지

그럼 조선주제에 뭔 일본을 원망하냐

식민지배 당할정도로 한심하게 굴은 조선 잘못아님?

일뽕들 논리로 그대로 반박했더니 왜 니가 부들댐? 혹시??

ㅇㅇ 식민지배는 당하는 나라가 병신임

본색드러내네ㅋㅋㅋㅋ

니가 뭐라고 일진을 용서해 ㅋㅋㅋㅋㅋ 일진은 널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모르면 그냥 존재가없이 쳐다물고 살아라

팩트) 캐나다도 과거에 원주민에게 했던거 때문에 아직도 싸운다

지랄을 하네 중국,폴란드,그리스도 과거사 가지고 지금 독일,일본한테 보상해라 배상해라 이러고 있는데

한국밖에 없어? 응~ 느금마

그러니깐 그런 나라들은 죄다 약소국이라 피해자 컴플렉스 있어서 사과하라고 징징대는거고

정작 미국 영국 프랑스같은 승전국들은 사과하라고 안함

닌 시발아 아직도 과거사 운운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며 병신같은새끼야

과거사 가지고 당장의, 그리고 미래의 국익까지 내팽개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니가 말한 나라들도 결국 국익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선 과거사와 상관없이 일본과 손잡음

팩트) 지금도 원폭 사과하고 보상하라는 일본인이 있다

그러니깐 그것도 병신짓임

원폭맞은지 75년쯤 됐음 미래를 위해 넘어가줘야

지랄하네 진짜

우리도 나치깃발 들고 " 왜 과거잖아 그만 좀 징징거려라 코쟁이들아 유대인이고 뭐고 내알바냐 나치 멋있네 " 해야지

팩트) 공산권 국가나 소련에게 침공당한 국가중에선 나치독일을 해방군으로 인식하는 나라도 있다

팩트2) 보헤미아 공국과 왕국은 신성로마제국이나 오스트리아와 연대를 맺고있었고, 주데텐란트를 뺏긴 명분 자체가 독일인이 많았기 때문에며, 독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게도 뜯겼고, 소련은 직후 체코와 모든 정치관계를 끊었으며, 대전 이후 공산당이 집권했음에도 공산당에 의한 숙청이 이뤄졌다

팩트3) 폴란드같은 극단적인 예시가 아니더라도, 나치 친위대의 범죄 이전에는 스탈린의 억제에 반대해 독일군을 해방군으로서 환영한 소련위성국가가 많았다.

더 먹여주리?

보헤미안랩소디

국제 사회에선 적도 친구도 없고 지한테 이득될놈이랑 해될놈밖에 없다고들함. 지금 미국 줘패는 아랍 종교민병대들도 소련이랑 싸울때는 미국이 둘도없는 친구였고 신이보낸 사자였었음. 소련 철수해가면서 상황이 바뀌니까 바로 성정의 대상이 되었고.

요지는 지한테 득이되면 무조건 해방군에 십자군이고, 지한테 해가되면 악마새끼들이고 불구대천의 원수새끼들임.

나치를 해방군으로 여기는 대표적인 나라가 에스토니아인데, 임마들은 러시아애들한테 디질때까지 털리다가 나치독일이 러시아 줘패니까, 나치휘하의 군대로 많이들 입대했음.

몰론 전후 소련에게 합병당해면서 다시 고난의 역사가 시작됨.

나치독일은 침략자가 맞고 그런일은 두번다시 일어나지 말아야되는게 맞다.

독일인들은 자기손으로 그런 정부를 만든것에 대해 대를 거쳐서 속죄해야하고,

체코가 병합되고, 폴란드가 털리고 있을때 그걸 방관하거나 동조한 주변국가들, 특히 구소련과 영프동맹은 그 책임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으며,

무었보다 악행을 직접행한 나치독일과 그 부역자들은 죽음으로도 갚을 수 없는 죄를 지었고 이에대한 엄벌을 필히 받아야한다.

다만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왜 그 똑똑하다던 독일국민들이 자기손으로 그런 정부를 만들었으며,

일이 이렇게 될거란것을 어림잡아 짐작하던 주변국들이 방관했으며,

후대에 적어도 반인륜적이지 않다던 나치 부역자들이 그런 행동을 한 이유에 대해서 논할려고 하는것이고,

이에대한 내 개인적인 결론은 결국 정의 실현보다 힘의 논리가 우선시 되었기에 이런 비극이 일어났다고 본다.

추가적으로 일본의 그 생긴것만 괜찮은 대동아공영권인지 뭔지 하는건,

결국 명분만 그럴서한 침략 행위였고,

해방자라는 이름만 앞세워서 그전의 지배세력보다 더한 수탈을 했으며,

아시아의 여러국들과, 특히 우리나라에 몇세기가 지나야 아물어질 상처를 남겼고,

더욱 빡치는건 주도세력들이 아직도 뒤지지않고 살아있으며,

책임을 지는것보다 회피에 덮을려고 하는것에 그저그런 조선사람으로서 뿐만아니라,

사회의 정의 구현을 위해 불의를 보면 몸을 사리지 않겠다고 입대하면서, 전역하면서, 그리고 각종 요직을 맡을때마다 맹세한 일개 사람으로서도 분노를 충분히 느낀다.

내말의 요지는 해방자로 불릴지 침략자로 불릴지는 결국 정의의 논리가 아닌 힘의 논리에 따라 자신에게 이득이 되면 해방자고 해각되면 침략자이며, 보통 그때 당시의 상황만 고려된다고 말할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