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내가 잘못했다 이래놓고 또 또 또 정신승리 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불확정성에 관해서 모두가 알기 쉽게 글 하나로 설명될거면

전공자들은 수천시간 때려박아서 왜 공부하냐?

고등학교 교육과정도 대한민국 사람 95퍼센트는 제대로 이해못하는 마당에 뭔 ㅋㅋㅋ

Spk 물리전공이 아니라는데 중졸이 왜자꾸 맞다고 우기는거임???

니 키배뜬거 쭉 보고 댓글다는건데 너가 이해할 능력이 없어보임 ㅋㅋ 누가 지적해도 '내가 말한 이부분은 맞지않냐'면서 계속 자기방어만 하는데 가르쳐줘도 아니라고할껄?

네가 이해력 수준을 보니 왜 반응을 그렇게 했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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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 반응

1-1. 나는 해당 분야에 잘 알지만, 쉬운 글을 쓰기 위해 a와 b를 혼용하였으며, c 또한 알고 있지만 서술하지 않았다.

1-2. 나는 해당 분야에 잘 모르지만, a와 b의 차이점을 몰랐다. c는 네가 설명해 주면 고맙겠다. 몰랐던 사실들을 지적해주어 고맙다.

병신 반응

1-3. 병신새끼야 a랑 b는 같은거고 c는 네가 설명하시고요 니 학생증 까봐 나는 전공자 아니니 니가 설명하셈 ㅅㄱ

틀린사실을 바로잡아준건데 작성자가 잘못했네 ㅇㅇ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왜 내 댓글엔 댓글 안다냐

갑자기 보고 배울게 참지식인양 코스프레 역겹네 ㅋㅋㅋㅋㅋㅋ

네가 처음부터 더 가르쳐달라했음?

자기합리화가 빠를수록 극혐인 인간이야~

나는 전공자 아닌데?

전공자 아니면 병신보고 병신이라고도 못함? ㅎㅎ

무슨다큐를보면조음? 본거얘기좀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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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는 해당 분야에 잘 알지만, 쉬운 글을 쓰기 위해 a와 b를 혼용하였으며, c 또한 알고 있지만 서술하지 않았다.

1-2. 나는 해당 분야에 잘 모르지만, a와 b의 차이점을 몰랐다. c는 네가 설명해 주면 고맙겠다. 몰랐던 사실들을 지적해주어 고맙다.

병신 반응

1-3. 병신새끼야 a랑 b는 같은거고 c는 네가 설명하시고요 니 학생증 까봐 나는 전공자 아니니 니가 설명하셈 ㅅㄱ

팩스) 이해 못했다

스팩) 완벽히 못 이해하다

그래서 그 유명한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않는다!' 라는 말이 나온거지

무려 물리학자의 최고봉 아인슈타인이 빡처서 한말

보통 양자역학 관련 거의 모든 유사 과학 헛소리들이

관측을 관측자랑 헷갈려서 시작하니까 유의하셔용.

다름?

관측이라는 건 그냥 물리적 상호작용이 있다는 얘기야.

예를 들어 빛 한 줌 없는 완전 깜깜한 공간 내에서는 아무 것도 관측이란게 불가능하잖아.

뭐가 됐든 관측이란건 물리적 4대 힘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에 의해서 뭔가를 특정지을 수 있는 상호작용이 일어났다는 건데

그 상호작용 자체가 미시세계에서는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거지.

보통 그 물리 현상인 "관찰" 자체가 아니라, 그걸 인지 할 수 있는 지적 생물 "관찰자"가 영향을 주는 것처럼 오해를 해서

대부분의 유사 과학이 만들어짐

1페이지 댓글에 있는 링크를 가져온건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335664

요기 댓글 중에 티스토리 링크 있음

관측자의 유무에 따라 결과가 바뀐다는 말은 틀린 표현이고 관측 행위 자체가 실험에 영향을 준다가 맞는거같아

우리가 어떤 물체를 관측한다는건 그 물체에 부딪히고 반사되어 나오는 광자든 x-lay든 그것을 보고 관측할텐데 미시세계에 대한 관측은 그 관측을 위해 빛을 쏘는거 자체가 관측대상의 상태를 변화시키니까 실험이 어려운거고 실험을 한다 해도 실시간이 아닌 사후적인 관찰만 가능한거지

불은 전공자들이 넣었는데

글쓴이가 병신이라 장작넣어서 활활타오름

애기들이 이거봐 이거봐 신기하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글쓴이가 장작을 가마로 때려넣었네...

single photon interference experiment는 아이비리그 학교들을 비롯해서 상당수의 학교에서

물리 전공 학부생들한테도 그냥 레이저에 ND 필터 씌워놓고 실습시키는데 공격성이 어마마하네

솔직히 맞는 말이여서 논리로는 따로 할 말이 없네 글쓴이가 본 원본에는 그림이 전자의 실험결과라고 명시했을거 같아.

내 무지함을 대중의 평균취급했다는 말에도 반성하고

너가 말하는게 다 원론이니 끝까지 키배뜨면 결국 다 버로우할수밖에 없지

그래도 추하게 첨언하면 너가 시작부터 권위로 찍어 누르면서 디테일에 대해 욕 박으니 글쓴애가 추해졌잖아

정말 오류를 바로잡기위해서 순수한 연구자의 마음으로만으로 댓 달았어?

세계적 석학들도 결국 발표하면서 자주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아주 다르지만 블라블라 이런식으로 진행 많이하게되고 어느 정도 조미료치기도하고

기초적인 배경지식이라는건 정말 주관적인 개념인데 디테일을 어디까지 버렸는지로 바로 쌍욕까지 박았어야되나 싶은거 전자의 이중슬릿 결과를 광자의 이중슬릿 결과라고 캡션달면 학계선 매장감이지만 커뮤니티 흥미성 글에서까지 그렇게 엄밀해야싶기도했고

권위로 찍어눌러서 추해진게 아니라

걍 글쓴이는 첨부터 추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원래 추한새끼가 아니면 아래 정상적 반응 루트로 갔겠지 병신이 원래 병신 아니라고 실드치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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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 반응

1-1. 나는 해당 분야에 잘 알지만, 쉬운 글을 쓰기 위해 a와 b를 혼용하였으며, c 또한 알고 있지만 서술하지 않았다.

1-2. 나는 해당 분야에 잘 모르지만, a와 b의 차이점을 몰랐다. c는 네가 설명해 주면 고맙겠다. 몰랐던 사실들을 지적해주어 고맙다.

병신 반응

1-3. 병신새끼야 a랑 b는 같은거고 c는 네가 설명하시고요 니 학생증 까봐 나는 전공자 아니니 니가 설명하셈 ㅅㄱ

아 몰랑 첨엔 좀 틀려도 새로나는 새싹이라고 생각하고 귀엽게 좋게 보였는데 글쓴이댓이 너무 점입가경 추해졌어... 글도 댓도 대충 보고 이걸 쉴드쳐보려던 내 잘못이 크다ㅠㅋㅋ 거기다 낸 1-1인 경우만 생각했음ㅠㅠㅠㅠ

설포카라는 저 사람이 너무 시니컬하고 공격적이었던 거는 맞아보임.. "문과", "대중"을 좆도모르는존재, 호도하기쉬운존재로 생각하는게 글에서 너무 잘 보여. 국가 최상위권 학문기관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스스로를 오만하게 만든 듯...

님 말대로 이런 문제가 있을 때 부드럽게 "어떤어떤 부분은 잘못 파악하였으니 이러이러하게 수정을 바란다"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무턱대고 "나 설포카인데 선동하는 놈들이나 좋다고 뻘글 단 문과놈이나 병신이네" 이렇게 쏘아붙이고는 어디가 오류인지도 설명안하고.. 이후에도 글쓴개붕이가 오용하는 term만 물어뜯고..

근데 대중은 좆도 모르는 존재가 맞음.

그나마 여기 댓글이라도 다는 인원들은 이런 글을 보면 읽어볼 흥미라도 동하는 평균이상의 인원들임 ㅋ

그 인원들마저도 수준이 형편없는 게 사실이고 ㅋㅋ

'대중은 개돼지다 그러나 나는 대중에게 감사한다'

이게 내 가치관임.

바닥을 깔아주는 인원이 없었다면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가 더 힘들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