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에 올라온 양자역학이 실험할때
관찰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니까 실험이 안되서 그런거지

진짜로는 복잡하지 않을수 있다는 개붕이가 있던데

양자역학에서 가장 유명한 실험이 이해하기 쉽고 보면 골때림

이중슬릿 실험이라고 하는데 개붕이들도 집에서 일부분을 해볼 수 있음

빛이 입자(당구공 같은 하나하나 있는거) 라면 긴 구멍 두개 있는 곳에

빛을 비추면 이렇게 2 선이 나와야 함

1.빛이 입자라면 당연한 상황

아니 근데 해보면 파도치는 물결실험 하듯이 아래처럼 나오는 거임!

2. 빛의 파동성 (물결처럼 줄이 여러개 생김)

과학자들은 생각했음...

아!! 광자를 막 너무 많이 쏴서

바다에서 물이 서로 부딪치면서 파도처럼 물결친걸수도 있어!!

(당구공을 막 몇백개 던지면 서로 부딪쳐서 코스가 바뀔수 있잖아)

그래서 광자를 한개씩 쏴봄... 딱 한개씩... 

그러면 1 처럼 두 줄 나와야 되는데..

2처럼 나옴...  

3.광자를 하나씩 쐇는데 생기는 물결모양

!!!! 과학자들 맨붕옴

광자 ! 당구공 하나씩 쳤는데!!

빛은 직진하는데!! 커브치면서 가는것도 아니고!! 왜 물결무늬가 생기냐고!!

그래서 광자 하나가 어떤 슬롯을 지나가는지 검출기를 설치해 봄...

...

근데 검출기 설치하면 1처럼 나옴...(!?) 물결무늬 없어짐...(!?)

또 빼고 하면 2 처럼 나옴...

그러니까 관찰 실험 하면 당구공 같은데

이쪽슬릿 통과하면 여기, 저쪽 구멍 통과하면 저기 입니다~로 변해서 확정이 되어버리는데

실제로 양자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일상 생활에서는

아- 광자 단 하나! 서로 영향을 줄수있는 무엇도 없지만요오~

중앙에 도착할 확률이 50%구요 밖으로 갈수록 20% 5%로 도착활률이 줄어듭니다~

이래됨

이게 이해하기 힘든... 양자는 확률로 존제한다... 이말씀이라는거임..

검측기 없는 물결모양은 개붕이들도 해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