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설명이 납득이 가게 하려면 검출과정이 결과에 영향이 있냐 없냐부터 납득시켜야 함 ㅇㅇ

검출하기위해 쏜 빛이 상호작용을 해서 결과에 영향을 줬다거나 이런 영향같은게 없다는걸 잘 알아듣도록 설명해야 납득가능.

관찰자 효과라는게 말로 표현해서 주체가 사람인것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관측하는것 자체를 뜻하는거 아님?

관측하는 순간 모든 확률이 하나로 고정되는걸 말하는건데 무슨 관측이 결과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식으로 댓글을 달아놨네

2중슬릿 실험 자체도 사실이고 이 글 자체는 기초적인 내용으로 딱히 태클걸만한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 왜케 부들거리면서 댓글 다는얘들이 많냐

물론 너무 기초적인 내용만 적어놔서 도움이 안되는 글이기도 하지만 작성자를 욕하는 수준의 게이들은 이해가 안간다

문열어서 고양이 뒤진거고, 문열어서 고양이 산거

니내가 이런건 빛의 속도로 고양이를 못던진 슈뢰딩거가 잘못했네

가끔씩 방문 덜닫히면 밖에서 들어온 빛이 천장에 여러갈래로 나눠서 보이지않냐?

이거랑 비슷한데 더 알기쉽게 설명한 글 개드립에 있을건데

이거 씹구라 라던데 뭐가 진실임?

유튜브에 어떤영상 하나때문에 유명해 졌는데 사실은 그냥 사고실험에 불과하고 그영상 좆같은영상이다하고

다른 영상에 나오던데 누가 가르쳐조

시이벌 한글을 읽었는데 뭔소린지 이해를 못하겠냐

다 필요없고 랜덤 즉 난수발생이 자연적으로 존재하느냐아니냐의 의견차이임 컴퓨터 공학에서도 난수발생은 안에 실질적으로는 로직이 다 존재한다 아인슈타인은 겉으로 불규칙하고 확률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결국은 그안에 다 규칙이 있다고 주장하는것임 우리가 그 규칙을 모르니 그렇게 보이는것일뿐이라고 말하는게 신의 주사위 놀음 이야기임

최근에 본 글 중 제일 추한 거 같은데

어떤 과학자 설명에서는 저 이중 슬릿 현상이 모든 경우의 수가 발생한 결과론적 현상이 다 합쳐진 현상이라고 하던데 광자가 위로 간 경우 아래로 간경우 튕겨서 간경우 결과 등이 모두 합쳐져서 그래서 다중 차원 우주론이 나오고

그니까 내 몸 속에 있는 세포 중에 하나를 구성하는 어떤 양자는 우주 반대편 어딘가에 존재할 확률이 없지 않을 정도로 있다고?

와 댓글 졸라 똑똑한 개붕이들 많네. 그래봤자 개붕이들이다 명심하자

아이거 설명하는 미연시했었는데 그림체괜찮고 무슨 캡슐같은거들가서 가상현실게임하는거

ㅋㅋㅋ 존나 추하네 진짜 ㅋㅋㅋ

아그래?고칠게 하면될걸 열등감에 쩔어서 바로 인증끼라고 악다구니 ㅋㅋㅋ

꺼무위키 보니까 물리적인 간섭을 하지 않는 가상의 관측이라 해도 상관 없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