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대1

35:65. 35만원만 받아도 충분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같이 받아가니까 개쌉충분

경제학에서 배우는 게임이론에 나오는 '비선형 독점 거래 우선권' 문제이고

보통 제로섬 상황에서는 인간 심리의 우선권 어벤테이지를 전체 이익의 15%로 잡고 있음

게다가 비선형 독점시에는 리스크가 무한대에 가까우므로 어벤테이지 15%에 독점리스크 정수 10을 나눠줘야 함

따라서 상대방이 완전 합리적이라고 볼 시 65:35가 적당하나 협상론에선 게임이론을 신뢰하지 않고 저런 비선형 독점 상황에서는 오히여 상대에게 어느정도 더 얹어주고 있음

따라서 다시 계산하면 60:40이 최적이라고 보는건 개소리고 위에 적힌거 다 구라임

방구석 경제학자들 다 모였네 답도 없는거 가지고 이상적이다 ㅇㅈㄹ하는거 웃기누

행동경제학 설명하려고 하눈얘기인데 51대49 정답 이지랄하누 6:4까지도 대부분 수긍하는 태도를보였고 7:3부터 거절하더라~

9대1 쫄리면 뒈지시던지

30 부르고 딜해서 40주면 되나

그냥 100 다 주고 나중에 계좌이체 해달라고 하면 되는데 뭔 지랄이야 씹.

66.5:33.5으로 나눔 보통 확률적으로 사람은 1 얻는것이랑 2 잃는것을 동일선상에서 봄

.1정도 더 얹어주면 성사될 가능성 최대치라고 생각됨

60 : 40 이런식으로 상대방에게 조금 더 주고 건질 거만 건지자 하는 애들은 비합리적인 것임

오히려 아무 맥락없이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어도 의구심을 품는 등 반작용이 나타남

그러므로 정답은 50 : 50임 다른 답이란 없고 무조건 50 : 50만이 정답임 이것이 아닌 다른 비율은 필연적으로 부작용을 낳게 돼있음

상대방이 여잔가요?

예쁜가요?

난 1만원받고 상대한테 99만원 줄 듯. 몰수 당할빠에 그냥 다 주는게 낫지. 상대는 자기가 100만원 받을거란걸 지극히 낮은 확률로 생각할거라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온다면 오히려 당황해서 탈출 후에 내가 왜 그렇게 준지 물어볼거고 내가 설명해주면 서로 대화도 늘어나서 친해질거같음

사실 이것은 면접지원비 10만원이였고 갑이 구글 을이 면접자였습니다 라고하서 답변에 맞춰서 액수주면

몇명 울면서 부들부들대면서 나갈듯

너도나도 댓글로 자기 지력 자랑하는거 가관이네 ㅋㅋㅋ

당연히 50만원씩 아니냐

너가 기업이고 직원에게 다른 회사와 딜을 해오라고 했어.

딜을 해서 100만원을 벌어 오라고 했는데 직원이 얼마를 벌어왔다고 하면 아 이 직원 능력있네

혹은 이 자식 무능하네 할까?

혹은 자기가 생각할 때 밑지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자식이 야부리 터는거 보니까 금액 이상의 뭔가를 해왔네..

싶을까?

금액은 아무거나 불러도 됨.

기업은 왜 금액을 딜로 제시 했는가 그 말이 듣고 싶은거니까.

7대3

협상(물리)

30만줌 상대도 납득가능함. 동의만 하는 노 패널티로 불로소득 30퍼센트면 충분하지

8대2

99:1 만원이라도 건지고 싶으면 승낙하겟지뭐

난 상대한테 51만원주고 내가 49만원 받는다고할듯 ㅋㅋㅋㅋ 홈쇼핑에서 푼돈뺴서 단위내리듯 심리적으로 얼마안되는 돈만 상대에게 더주고도 만족스러운 결과나오지않을까싶은데

4대 6이지으휴 멍청이들

협상을 무조건 성공하려면 상대방 다줘야됨. 그래야 상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협상이 성공하게 된다.

다줬는데도 거절한다? 그러면 애초에 협상이 안되는거고.

무슨 99:1이나 50:50이니 개소리 많은데 내가 상대방이면 100다 안주면 협상깰거임 너네한테 만원이라도 주느니 나도 안받는다.

나같은놈있으면 협상안됨. 그러니 상대방 다줘라. 그래야 100% 협상 가능함.

100이 아닌거를 생각하는애들은 협상성공률이 그만큼 낮아지는거지.

대화만 가능하면 8:2 까지도 가능한데 대화가 불가능해서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