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깔거면 깐다는걸 인정해야지

까면서 안까는척은 쵸큼 ㅋㅋ

그럼 반까로 정정

그건 레알 외국인이 대상이고 한국인은 가족부양으로 들어가서 정상적으로 납부되고있는데 안되냐?

그리고 외국에 세금내도 나중에 한국 들어오면 세금낸거 인정됨, 일본은 그렇게되있다(일본 연금4년내고 한국들오면 4년인정됨)

그게 정석인데 편법으로 하는게 많아서.. 일단 부양가족으로는 나이때문에 못들어가고. 수술받는다 치면 소급신고나 지역으로 들어가서 작업침. 세금은 이중과세로 안낼걸

패배자들은 저기가서도 좆됨 재넨 성공케이스지

저거 이하의 실패사례를 좀 봤음 기본적으로 회화 안되고 영주권 없어 매년 돈 바쳐가면서 체류권 갱신하고

걔넨 다른이유로 국내 못돌아가서(빚이나 등등) 억지로 버티는거지 그거아님 돌아갔을거라더라

해외취업의 성공케이스가 저런 것들이냐..?

쟤들은 그래도 회화능력 되서 한국 돌아올 생각 안하고 일하고 사는거 아닐까

뭔일하시죠 아내분

소프트웨어 회사에 technical writer라는 직업임. 개발자들보는 api doc이나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보는 메뉴얼들이 쓰고 관리하는 직업.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헤서 좀 알고 static site generator 이런것도 알아야됨

ㄹㅇ 대기업이랑 중소기업 근무조건 격차가 더 심해짐

뭔일하시죠

회계사 되기 빡심?

학교 어디나왔어? 머리좋은거같은데;;

지거국?

글쿠낭날낭

부자되면 한국만큼 살기좋은나라없듯이 좋은대학나오면 한국만한 나라없다 아니겠냐 ㅋㅋㅋ

그게 아니라 게임도 공략보고 하면 크게 머리 쥐어쌀필요 없이 좋은대학가고 좋은 직장가고가 가능한 애들은 저렇게 안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안그런 사람들은 뭐해머고 살아야지 하다 해외나가보니 이런게 있고 대우도 괜찮네 하고 정착하는거고

못배우고 덜배우면 덜벌어야만 한다는거야 뭐야

뒤로 올수록 돈얘기만 있지만 초반의 요점은 정규직 얘기가 더 많잖아

ㄴㄴ 약간 뜻이 잘못전달된거같은데 못배우고 덜배우면 덜벌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못배웠고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을 말한거임. 보통 그게 수학싫어서 문과로 도망간 애들한테 비율이 좀 높은거고. 이게 참.... 나라가 너무 빨리 발전해서 이런거같은데 너무 길어질거같으니까 여기까지만 말함

밑도끝도 없는 문과탓 오지네

도피성 해외취업은 문과만가냐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하고있어

문과탓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문과에 좀 더 많다고. 그 이유가 특별히 나은점이 없어서 그렇다는거고. 나도 내 친구들중에서 일본에 도피성 해외취업한 친구들 있어서 알아. 문과만 그러는게 아니라는걸. 하지만 주변에 들어본학교의 이공계출신이 해외취업 하는걸 못봤음.

문과를 싸잡아서 무시하네ㅋㅋㅋ 부모님이나 가족분들은 문과안나오셨나봐?

대충 뭔말인지 알 거 같은데 괜히 문과라고 콕 집어얘기해서 욕 얻어먹네 ㅋㅋㅋ

그건 존나 노예처럼 일하는얘들이고, 근데 좀 비전있는 그런 직업을 구할 방법이 없음, 다 알바자리만 구하는거지, 애초에 워홀이 그런거지만.

2012년에 키친핸드로 하루 8시간 간 주5일, 시급13달러로 8개월 일하고나니까 1000만원 모이더라.

그정도되면 애초에 살기힘들다고 나갈이유가..

더 나은 삶 노리러 가는 거지. 한국 연봉의 2배 + 이주비용 + 비자 다 퍼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