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했어 ㅜㅜ 근데 앞으로도 수고해야 될꺼야 ㅜㅜ

ㅋㅋㅋ 누가 그래. 과학적으로 애는 여자가 잘봐. 여자는 인물,감정. 남자는 사물,논리잖어.

누가 그러냐니... 그냥 내 생각인데

나도 일 말고 육아랑 집안일 하고싶음

나도 그래. 솔직히 일하긴 싫고 집에서 애보고 싶다

누나때문에 조카 본 적 있는데 리얼 기빨린다. 진짜 스트레스 개받아.. 그냥 일하고 싶더라

사람마다 스트레스 받는일이 따로 있는거 아니겠냐 육아가 쉬워보인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난 일이랑 안맞아

그럼 육아는 더 안 맞음.

아니 왜 이렇게... ㅋㅋ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지. 그냥 그렇다 치자

닉값하네 개부우우웅 진따새키

그것도 3세이상일때나 가능한거지 갓난아기는 냅두면 걍 죽는다.

놉

짜증나면서도 혹시나 뭐 다른 게 잘못돼서 우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안 가볼 수가 없는 거지.

1년도 안 지난 갓난애기는 방치하면 고대로 뇌에 영향을 준다.

부잣집들이 갓난쟁이때 유모를 두면서까지 애 어르고 달래는게, 그렇게 해야 뇌 발달에도 좋음.

묶어놓고 이마에 물방울떨어트리는 고문이있는데

풀어놓고하면 화이트노이즈현상때문에 편안하게자는반면

묶으면 속박감때문에 미쳐버리는고문법이있음

욕은 할수있는데

내동댕이 치듯 놓진않음

아주 미친년이구만. 정신차리고 힘내라

휴..

내동댕이 친게 아니라 내동댕이 치듯임

그리고 저 내동댕이는 그때의 감정이 그만큼 힘들었다란 말이지

세상 대부분의 부모는 절대 자식을 내동댕이 못친다

매트에 내동댕이 치듯이잖아...

애기들 놀아주는것중에

일부로 침대나 베게위에 툭 내려주면서 놀아주는방법도 있어 머리안흔들리게 하는게 포인트인데

애들 빵빵터지는 놀이중에 하나얌 ㅎㅎ

(엄빠 허리나가는건 덤..)

화나는 와중에도 매트위를.골른걸보면

나름 안전하게 하셨을거 같긴해..

병신ㅋ

갑자기? ㅋㅋ

요런인성인데ㅋㅋ누굴안욕할까 ㅉㅉ

미쳤습니까 마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