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졓아 ㅎ

하울, 센과치히로

치히로는 장편 애니로 만들서서 방영해줬으면 좋겠당

하울 센과 치히로

왜 명작 바다가들린다 없냐...
밑에서 둘째는 뭐임?

나우시카

고양이의보은은다른곳이야?

귀를 기울이면 이후로 제대로 본게 없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히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벼랑위의 포뇨

귀를 기울이면

천공의 성 라퓨타

나는 라퓨타

라퓨타

센치요

나는 모노노케 히메

어딘지 모르게 다 하나씩 별로야 ㅠㅠ
어딘지 모르게 기괴한 느낌이 나서;
그나마 그런 기괴함을 가릴꺼 없던 원령공주가 제일 나은듯

원령공주

원령공주

원령공주

1.나우시카 2.라퓨타

원령공주

그 청춘물이 귀를 기울이면 이었나
재밌었는데

원령공주가 제일 이해하기 편했음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도 재밌게 봤던거같은디

111

센

작품성까지 생각한다면 모노노케히메 아닐까?

어쨌든 난 그게 젤 좋았어.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도 괜찮았고

결말만 놓고 본다면 센과치히로가 여운이 남아서 좋았어

제일 최악은 포뇨였던것 같아...작품의 깊이가 얕다는 생각도 들었고 단지 재미로 보기에는 긴장감이 전혀 없었음

포뇨 다 보고나서 하야오가 치매 걸린 줄 알았슴

모든 작품 다봤는데 제일 슬픈거 고르라면 바람이분다
30분동안 오열한 작품

하울...
마루 밑 아리에티도 내 스타일

난 지브리 재밌는지 잘모르겠더라
그래도 뽑으라면 하울이랑 고양이보은이랑 폼포코?
이 세 작품이 더빙이 기억남네 ㅎㅎ

센과 하울 둘다 최고

난 원령공주. 원령공주는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란 바로 이런거다! 라고 말해주는 거 같았음.. 지금봐도 엄청남.

다만, 음악으로는 하울을 꼽는다. 인생의 회전목마는 말그대로 인생곡이여..

원령공주갑

모노노케히메

센과치히로는 일본특유의 토속적인 다중신을 잘 녹여낸 좋은 작품인데
전체적으로 현시대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계몽적인 스토리를 생각하면 원령공주가 더 좋은작품인듯함
라퓨타였나 나우시카도 그런 메시지를 담기는 했는데 잘 안 전해졌던거같음

원령공주 재밌음? 뭔 내용임 대충

수능끝나고 다 봤는데 감독의 세계관을 가장 잘 보여주는게 라퓨타같았음

붉은 돼지

음악하고 마지막 여운이 너무 남았음

생각난 김에 또 봐야겠다

모노노케 히메에 한표

센과 치히로

오타쿠

붉은 돼지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이야 ㅠㅠ 갓대사

나우시카 젤조어

귀를 기울이면
인생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