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퓨타

마지막꺼랑 마지막 두번째는 뭐임?

모노노케 히메

바람의계곡의 나우시카 , 원령공주

토토로는 인신매매인가 성매매인가 그거 관련된 썰이 있지 않나?

주인공 2명 토토로 만나고 난 이후부터 그림자 없어지는게 그 뜻을 내포하고 있다던데

원령공주가 난 제일 뒤끝이 남았던듯..

남주,여주 만나는 마지막씬이 졸라 아련했다

원령공주

거를타선이 없다 다 띵작이라

나우시카 왜 없냐

나는 러키스타

바다가 들린다...

귀를 기울이면 얼마 전에 봤는데 내가 당시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설레임을 느꼈음.

거를 타선이 없네..

모노노케지

나우시카 뽑는 개붕이들 의외로 많네. 만화책에 비해 내용이 좀 잘려서 아쉬운 작품임. 그게 애니 한계이긴 하다만...

고양이의 보은

비쥬얼로는 하울이 제일 좋았는데 스토리는 옛날에 만든것들이 훨씬 좋음

일단 포뇨는 아님
귀를 머시기는 안봤고
포뇨는 라퓨타 나우시카 원령공주 급에는 못미치는거같다

마녀배달부 키키와 귀를 기울이면
을 추가하라

토토로 개귀여워 ㅋㅋㅋ

붉은돼지가 갑이다 세계관 개쩌는것들 다 후드러패는 낭만주의 끝판왕

아마 천공의섬 라퓨타랑 이웃집 토토로 일거같다. 우리나라에 개봉한적있엇는데 개봉하기전에 집에 비디오로 봤엇음.
옛날에 아빠가 광고업계일할때 집에 비디오 엄청많았는데 그중에 일본만화 개많았음 공각기동대부터 붉은돼지 같은거랑 이름도 모르는거 오지게 많았음.
그중에 라퓨타랑 토토로가 제일 재밌엇던거 같다.

솔직히 세계관 따지는거면 나우시카의바람이랑 원령공주아니냐? 개쩌는데.

나우시카... 중학생때 시험끝날때마다 수학샘이 지브라영화 틀어주셧는데
그때 처음본 나우시카는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급식충인 나로 느낀 첫 애니쇼크였어

센과치히로 넘 좋아해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 다른것들은 너무 예전에봐서 기억도안남 또 봐야지 ㅋ

센과치히로랑 고양이보은이 좋앙

당연히 나우시카인데 나우시카 넣어놓지도 않은 거 봐. 글 쓴 새끼 좆도 모르면서 향수 자극해서 개드립 한번 가보려고 했네.

돼지새낀 왜 없음? 지브리 아닌가?

내가 일본 좋아하는 것 중 대부분이 저런 회사에서 나타내는 일본임ㅋㅋ 중딩때 저런거 많이봤는데 더이상 저런건 안보이고 초딩몸매 덕후애니만 나와서 마블로 갈아탐

모노노케

네다씹

모노노케히메 미만잡 그냥 90년대랑 2000년대 초가 일본 애니 제일 괜찮았던거 같다 지금은 무슨 씹덕소비층만 남아서 여자애들 헐벗고 나오는게 대다수가 되부럿으

ㅋㅋ 저게 진짜 애니지

치히로랑 토토로

나우시카느느

포뇨뺴곤 다 본거같네

포르코롯소가 없네

토토로

맨위 3개밖에 모르겠다. 갠적으로 센과 치히로가 가장 잼있었음. 이거 초딩떄 10번은 재탕한듯.

가장처음본 애니가 원령공주라 원령공주.

그폭력성 과 작품성에서 깜짝놀람 ㅋㅋ

토토로->모노노케 히메-> 붉은돼지->바람의계곡 나우시카->하울의 움직이는 성->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정도?

나우시카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함

모노노키히메는 희대의 명작

모노노케히메랑 하울ㅋㅋㅋ 하울은 근데 영화관에서 볼때 무대가리 옹자될때 영화관사람들 다 빵터짐 얼탱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

너구리가 없네

모노노케랑 센 그리고 나우시카 정도?? 존나 원령공주는 진짜 여운 많이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