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의 삶을 산 새끼가 오른쪽의 삶을 이야기한

"아프니까 청춘이다"

심지어 베스트셀러 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병신같은만화구먼

자기 새끼들한테 한푼도 물려주지 않으면 저런 일도 없을거다 ㅋ

위만 보면서 자괴감에 빠지지 말고 열심히 살면서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자식들은 고생시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가자

학교 기숙사 살았는데 아침 학식이 진짜 개 박살이 나서 편의점에서 먹고

점심은 학교 근처 분식점 가서 먹음

밥 1.5공기에 제육 들어간 주먹밥 3500원에 팔았었는데 존나 그립네

ㅋㅋㅋ 힘내자

방학동안 삼성현장 노가다만 오지게 뛰어라 두달이면 1000 모은다 그돈으로 학비대고 학기중엔 공부만 빡 해라

운좋게 장학금타면 좋은거고 못타면 더 열심히하면되고

최소한 학자금 대출로 고생은 안한다

어떡하겠냐 현실이 그런데

조금이라도 더 나은 가정환경 자식한테 물려줄 생각으로 살면 되지

대학생 시절 학교에 있는 이마트24에서 1200원짜리 달달커피를 빨며 매일 밤까지 공부했었는데..

지금이야 하루세끼 잘먹어서 살이 뒤룩뒤룩 쪄서 걱정인데

라떼 대학갈대 한국장학재단이란게 없어서 학자금대출 금리가 7프로-10프로씩 했었지,,

사립대라서 등록금도 400이 넘어서 진짜 힘들었는데

그때 1800원하는 백반 한식 하루에 한끼 겨우 먹고 알바다니고 학교다니고 함…ㅎㅎ

그래도 그땐 꿈도 있고 젊어서 그런가 불행하다고 생각안했고 그래도 한끼 먹을 수 있어 행복했음

밥버거 하나에 육개장사발면 아니었음 못다녔다

정유라 : 돈도 실력, 너희 부모를 원망해라

비트코인이 정답이다

돈없으면 낳아도 한명만 낳아라

비교를 안하면 된다. 본인 주제를 알면 된다. 소크라테스가 그랬다 니 자신을 알라고 그걸 못하는게 모든 불행의 시작이다.

작년에 신입으로 취업해서 지금 1년 2개월차인데

2천정도 모았으면 잘 모은거냐

저지랄을 타파하자고 한 것이 프롤레타리아 혁명이고 공산주의 였지만 개같이 실패했지

왜 실패했느냐

결국 인간의 욕심을 버리짐 못했기에 결국 권력자와 무산계급으로 다시 나뉘게 되었기에 실패를 거듭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그렇다면 답은 무엇이냐

ai를 필두로 내세운 무산계급의 4차 혁명만이 인류 공동체의 구원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나라는 노예가 필요해, 좁아 터진 땅덩이에 대학 나온 사람은 많이 필요 없어

집값은 뭐 팔고 나갈 거 아니면 무슨 의미

팩트인데 어떻게 바꿀건데? ㅋㅋ

불평불만 해봤자 달라지는거 없다.

너도 니자식 금수저로 못만들어 주잖아

그럼 애낳지말고 걍 혼자살아

근데 학비벌려고 알바뛴다고 학고를 받으면 그냥 대학을 안다니는게 맞지않나? 수업 안나가고 놀러다녀도 학고는 앵간하면 안받는데.

빨리빨리 근로 소득으로 종잣돈 만들어서 자산이라는 기차를 탑승해야 함.

그게 안된다면 사업을 해야지...

혁명 마렵다 ㅋㅋ

혁명 하자...제발..

??? : 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못해서 대학을 못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가 없고 각자 가지고 있는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집니다.

저 만화를 내가 20살 때 싸이에 올렸는데 이제 내가 마흔이네

뭐 어쩌라는건가 싶다 비교하자면 끝이 없지

집안형편이 안돼서 대학 못간 사람은 대학 간 사람이 부러울 테고 취직 못한 사람은 취직한 사람이 부러울테고

100억대 부자는 1000억대 부자가 부러울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