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댓글 웃기지 않냐 ?
'난 살쪘지만 너네와는 다르다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비만이 죄다 아니다 댓글로 말이 많지만, 사실 비만인 당사자들이 뭐가 문젠지 가장 잘 알지 않냐?

노력하면 다 된다고요? 그러면 왜 님들은 왜 인서울 안가심?

노력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그 정도는 누가 정하는건데

다이어트 지금까지 10키로 이상 뺀 것만 3번째고 지금도 진행중임. 군대에서 80키로까지 쪗다가 현대 67키로야. 살이 잘 찌는 체질에다가 먹는 것을 하도 좋아해서 운동을 꾸준히 해줘야 몸이 유지가 되더라.

중3 고3 군대에서 유지를 못해서 살이 쪘었고.

개드립 평균이 인서울 학교니 감히 깝치지는 못하지만 나도 인서울 학교야. 고3때 수2 영2는 항상 받아왔었고. 어쨋든 하고 싶은 말은 다이어트라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야. 식단조절, 운동을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게 한순간에 바꾸기도 힘들고, 유지하기는 몇배는 더 힘든 것고

살이 찌면 찔 수록 더 빼기 힘들지. 그러면 사람들이 말하지, 아닌데?!!! 살 많으면 더 빨리 빠지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살을 빼야겠다는 의지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거야.
공부에서도 흔히 말하는 수포자가 있잖아. 왜 수포자라는 말이 있을까. 공부하면 상위권애들보다 성적오르는게 눈에 확확 보일텐데. 결국 해 놓은게 없으니 지레겁먹고 시도를 안하는 거지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데 그걸 왜 안하지ㅉㅉㅉ 돼지새끼들 이렇게 말하지 말아줘. 그들도 빼고는 싶지만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해보지 않은 것에는 당연히 겁을 먹고 해볼 생각을 안할테니깐

그들에게 왜 안하지? 보단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는게 어떨까?

못생긴거=태생=바꾸기 매우 힘듬=까는새끼가 쓰레기
뚱뚱한거=후천적=바꾸기 쉬움=까도 됨

돼지건 아니건간에 성격좋으면 '돼지'

뚱뚱한건 죄가 아니다 그르나 그뚱뚱함에서 나오는단점을 부각시키는새기들이있다 밥먹을때 존나 허겁지겁먹거나 다같이먹는 탕요리 지가제일 많이처먹거나 난 그냥좀 가고싶은데 잠깐만 앉았다가자면서 몆분걷지도 않았는데
계속 징징대기 여름에 땀존나흘려서 그냄새와 습기등등 같이다니는사람한테 여러모로 피해다 뚱뚱해도 깔끔하고 매너있으면 욕안먹음

뚱뚱했다가 먹고싶은거 참고 굶으면서 두부나 건강식으로 배채우고 쉬고싶은거 참고 운동 개열심히 해서 살 뺀 사람들은
뚱뚱보들 보면 노력안하고 게으르고 자기관리 못하는 구데기돼지로 보이긴 함.

근데 원래부터 멸치새끼라서 쳐먹어도 살 안찐다는새끼들이 뚱뚱보들 욕하는건 노양심

다들 마음에 여유가 없나보네.

지들이 왜 욕처먹는지 모르는 돼지 새끼들이 꽤 많네ㅋㅋㅋ

찌는것도 힘들어 병신을아 젓가락이다니는것들보면 난 암걸릴거같아 살좀찌우라고 젓가랑 해골들아!

병신들아 못생긴건 죄가아닌데 뚱뚱한건 죄다
노력할수있자나

체질 핑계 대는 애들 특징
10~20년 지 평생 살찌워놓고
살 빼는 건 한두 달 만에 하려 함
그래놓고 안 빠진다고 체질 핑계 댐
그리고 안 먹고 단시간에 맨살은
오히려 요요로 더 찌게 된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 달에 2-5킬로 내외로 천천히 빼야 요요 안 옴
고도비만은 어쩌냐고? 어쩌긴 어째 오래오래 살 빼야지
살찐지도 오래오래 됐잖아

다른건 모르겠고 파오후들이 자기관리 못한다는건 그냥 레알투르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