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90에서 72까지 빼봤는데 운동이 답인거같다. 운동만해서 안빠진다면 밤에 야식만 안쳐먹어도됨. 그런데도 안빠지만 진지하게 365mc였나 거기가서 람스 한두대 쳐맞고 운동 병행하면 백퍼 빠진다. 내가 이걸로 뺐거든.. 람스 별거아니고 지방세포 분해해서 빼낸거라 살빼기 최적화의 몸으로 만들어줌

억울하면 살빼~~~

돼지면 사는게 너무 힘들어~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만은 WHO에서도 인정한 질병입니다.

난 성인남성인데도 기초대사량이 1600밖에 안됨. 진짜 시발 살 ㅈㄴ 잘쪄서 다이어트할 땐 2끼먹고 운동해야함 ㅜㅜ

죄는아니지만 나태하고 자기관리 안하는걸 인증하는게 살이지

보기좋게 살찐거랑 아까 개드립간 씹돼지처럼 좆같이 살찐게잇음. 전자는 어느정도 관리한거고 후자는 진짜 방망이질하고싶음

본인이 파오후 쿰척쿰척 하는 자기 모습을 좋아해서 일부러 살 찌운거거나, 아니면 육체정, 정신적 병이 있어서 빼고 싶어도 못빼는거 아니고, 순수하게 쳐묵/뒹굴로 비만 된거면 민폐 맞지 않냐.
남들이 "으 시발 씹돼지 ㅡㅡ"하는 수준에서 "건장하시네여." 수준으로 빼는거면 얼마 걸리지도 않거든. 독하게 1-2개월이면 됨. 우락부락 근육질까지 가면 훨씬 더 오래 걸리긴 하는데, 정상체중까지 돌아오긴 쉬움.
근데 그거 안하고 저 위 파오후 쿰척쿰척처럼 세상에 적의를 가지고 들이박으면 죄 맞지.

너네 왜케싸우냐...

그 누구보다 왕따와폭력을 싫어하지만
뚱뚱한사람들에겐 개새끼소새끼하면서 욕하고 비난하는거 잘봤습니다

본문의 비만과는 별개로 우리나라 대중교통 좌석 너무 좁은건 맞음

살찐게 죄라는 사람들 진짜 너무한다
살쪘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거있냐?
외적으로 매력 떨어지고 건강에 안좋긴한데 그건 본인들이 감당해야할 몫이고 선택이지
남들이 뭐라 평가하고 지적질할게 아니다

살찐사람들은 자기관리 안하고 게을러서 문제라는 사람들있는데
그럼 지방대 학생들한테 너네들은 게으르고 공부 열심히 안해서 그정도 학교밖에 못갔지 라고 평가하면 좋겠움??

내가 중고딩때가 파오후 레이팅 최고치였는데
그때 땀내 오져서 이리저리 까이고다님
그리고 최근에 당시의 나를 연상케하는 아이를 버스에서 봤는데 아... 내가 까인 이유를 그제야 실감했음
근데 그냥 "파오후" 타이틀 하나만 두고 까는 건 조금 오지랖이 아닌 가 싶다

다 좋은데 키 170안되는 좃호빗들이랑 탈모는 여서 풀발기하지말자.
특히 탈모. 뚱땡이랑 비교해서 누가 더 불쾌한가. 뚠뚠이들이라고 말하려해도 그 듬성듬성한 가마보면 아침먹은게 올라올거같음

죄는 아닌데 심각하게 뚱뚱하면 보기 안좋음

비만은 사회적인 비용을 야기하지. 과학적으로 비만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거는 입증된지 오래니까. 의료보험 같은 국민 세금이 비만으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니까 민폐 맞다.

유전적 요인도 작용함 무조건 노력타령할 건 아님. 니들이 90%다 지방대생인것처럼

110에서 88로 만들고 계속 운동하는데
뭐가 죄냐 ㅋㅋㅋㅋ
남들보다 뭐 하나 낫다고 생각하면 아주 죽일려고하네 ㅋㅋ

그 누구보다 혐오를 좋아하는 개드리퍼들 일단 혐오조장 글이니 ㅂㅁ

아몰랑 붐업

혐오를 생산하는 건 참 즐거운 일인 거 같다 한남한남 거리는 메갈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알 거 같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