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아니지만 병이 아닌 이상
자기관리 부족이라고밖에 안느껴짐

그냥 관심끄고 살면 된다 ㅎ
거의 전쟁터 수준이네 ㅋㅋ

잘 씻고 다녀서 냄새만 향긋하면
자리가 비좁은 것쯤이야 참을 수 있습니다.
제발 씻고 다녀주세요.

파오후= 멸치라고 욕함 대머리라고 욕함
대머리= 멸치라고 욕함 파오후라고욕함
멸치=파오후라고 욕함 대머리라고 욕함
그외= 파오후 대머리 멸치 다욕함

소속집단 확실한거아니냐~

삐딱한 시선으로 볼 수도 있지 남이 어떻게 보건 말건
이런식으로 자기 기분 나쁘다고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애들의 전형적인 예가 바로 쿵쾅메갈들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달갑지 않으면 자기를 바꿔야지 세상을 바꾸려하는 시도 하는 사람들...하나같이 다 민폐임

히히 난장판이다~~~

과몰입ㄴ

운동 하-나도 안해도 과식만 안하면
절대 비만이 될수 없음.

그리고 비만은 오히려 살빼기 쉬움. 밥만 덜먹어도
쭉쭉 빠진다.

유전적으로 병 있는거 아니면 비만은 자기관리가...
크흠.....

사람이란게 삐딱하게 볼수밖에없음
내동기 면접보러갔는데 뚱뚱하다고 탈락함
면접도 잘보고 스펙도 좋은데 건강이걱정된다고

호르몬이 문제면 치료를 받고
식습관이 문제면 식습관을 바꿔라
자기 자신의 외모는 둘째치고
건강의 문제인데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어요
다이어트합시다

다~ 유전이다~~

메갈은 쨉도 안되는 혐오의 장이네 퍄퍄
메갈들 더 분발 해야것다

사실 뚱뚱한게 피해주는건아님

무능력해서 겉모습이전부인 사람들이
자기보다 못난사람보이면 우월감을 느끼려고 무시하는거

타인을무시하고 비하하는걸 정당화하는건 별로 좋지못한행동인거같다.

지하철믈 매일 타는 나한테는 개씹버러지종자로 느껴짐 ㅋㅋ 그냥 혐오스러움

길가다 찐따새끼한테 가서

이 시발 좆찐따 아싸새끼야

그러면 어떻겠냐

아싸도 그렇게 치면 노력으로 인싸 되는 부분 아니냐?

난 174/80키로 초반~후반 고무줄 몸무게인데다 흡연충인데
지금 살빼는 중이고 돼지들은 주위에 피해 많이준다 본다
나이도 30대 중반 접어들면서 살때문인지 먹는거때문인지 몸에서 냄새도 많이남
다른사람들은 못 느낀다고하는데 내가 그만큼 후각 예민함+신경쓰기때문인듯
이것저것 신경많이쓰다보니 머리털도 아침저녁으로 한웅큼씩 빠진다
남들한테 피해 덜 끼치고 살기도 쉽지않다 운동하자...

잘생기고 이쁜 사람 보면 괜히 기분도 좋다. 반면에 우리 개드리퍼들 보면..

돼지는 신경 안쓰는데
허구한날 다이어트 한다면서 짐승새끼마냥 쳐먹는 새끼는 혐오함
흡연충은 신경안쓰는데 나 금연할거라고 광고하면서 담날에 또 담배피는 새끼처럼

이건 좀 선입견인데.
살쪄본 사람이 보통 살빼라는 말을 잘한다 왜냐면
살을 쪄봤기때문에 그리고 살을 뺐기 때문에 그리고 그 과정은 지나오고나면 별거아니라서

기본적인 운동 안할때 야식 쳐먹고 패스트푸드 쳐먹어도 과체중 초기에서 안올라가던데
체질도 어느정도 중요한듯

급식 시절 대중교통 이용 할때나 불편했지, 그 후로는 그냥 더워 보이는거 말고는 피해주는게 없으니 그러려니~
요즘엔 파오후가 아니더라도 다들 등치가 커졌는데, 아직도 대중교통들은 마른형 왜소체격에 맞춰져 있는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