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런 시선 보내던 말던 니 알 바 아니고 '내가 참아준다' 이런 발상이 너무... 좀 병신같네요 님 병신이니까 그거 아시라구요

참아주는거지 :)

사람들이 귀찮아서 참는거에 대해서 고마움을 겸혀히 받아드리럼

너같은 인간에게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회에

한 십수년 전에만 태어났어도 지금보다 더 심각한 차별 받고 살았을텐데 시민의식의 발달에 대해 너는 엎드려 절해도 모자랄 판인데?

와 존나;; 님 파오후새끼들보다 더 역겨운 새끼셨네요 차이점이 있다면 파오후 새끼는 보자마자 역겨운 걸 알 수 있고 님은 그 말을 입에서 씨부려야 알 수 있다 그 차이 뿐이죠. 하여튼 너무 역겨우니 좀 꺼져주시겠어요?;;

비아냥과 진심을 구별 못하는 것을 보아하니 혼모노인게로구나

바라건대 이 글에서 자연발화 하며 자네의 지방이 타오르길 바라네

비아냥으로 해도 될 말 하면 안 될 말 구분을 못 하는 상병신새끼구나
이 글을 보면서 좆잡고 반성이라도 할 수 있길 바라네

나는 좆이라도 잡히지만 자네는 잡히긴 하는가?

존나 잘잡힘 그립감 개쩜

비만은 서 있어도 내 앞에 서서 후욱 후욱 거린다고 짜증낼 듯

실례지만 햄최몇?

버거킹 와퍼 콜라 사이즈 업

뭐라고 하자너 ㅋㅋㅋㅋㅋㅋ

그럼 넌 고등학교 - 대학 동안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었으니 누군가에게 잘못한거냐? 아니면 나중에 살을 뺐으니 면죄부가 생기는거냐? 존나 좆같은 발상인데?

“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부분은 멍청이는 못 읽는 글귀인 거냐. 내가 언제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했는데?

ㅎㅎ 잘못 읽었네 너는 고등학교 - 대학 동안 보기 안 좋고 나태한 병신이었구나! 내가 잘못했다

이새끼 아까부터 왜 혼자 자연발화하냐 ㅋ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고 살 뺀거니깐 고등학교 동안만 나태했던 거지. 머가리 수준 ㅋㅋㅋㅋ 그리고 그 때 나태했던 거 맞음. 먹을 거 자제 못한 것도 맞고... 흑역사임.

그래 그 흑역사 동안 너 나태하고 보기 싫은 병신이었다고요;; 님 말에 동의하는데 왜 그러세요

병신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 ㅋㅋㅋㅋ 역시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맞았구나!

병신인 내 눈에 보이는걸 보니 넌 병신이구나

정말 병신이라서 저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구나.

아뇨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관제 '병신' 탑님.

진도 9.0 지진 감지됨;;

아뇨 못 이해하고 있는 거 맞아요. 병신아 ㅋㅋㅋㅋ 저게 원래는 “돼지는 부처를 보아도 돼지로 보고, 부처는 돼지를 보아도 부처를 찾는다” 이런 말이거든. 네가 저 말을 이해하고 있었다면, “내 눈에 보이는 걸 보니 너두 병신” 이런 말은 하지 않았겠지. 이래서 무식한 것들이랑은 말 섞으면 안 된다니깐

그래서 저도 님이랑 말 안 섞을려니까 좀 꺼져주세요

네 다음 이해력 병신

아 무식한 놈이랑 말 섞기 싫으니깐 대댓글 좀 달지 말아주시겠어요?;; 님도 무식한 새끼랑 말 섞기 싫을거 아니예요 무식한 새끼야

깔깔깔 “내 눈에 보이는 거 보니 너도 병신”이래 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무식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거 급식 때 배우지 않냐

와우 애미가 뒤져버린 발상

니애미요?

돼지새끼 ㅋㅋ

왜 씹돼지새끼가 민폐인지알겠다 너같은 병신새끼 피해망상 찌질이가 있으니 민폐맞네

아니아니;; 님이 병신이라서 다른 사람들을 다 병신으로 보고 다닌다는뜻인데 이상하게 이해하시네.

존나 관대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준이 많이 높네유.

아죠씨 진짜 착하네

여자 171에 80도 혐오까진 아니더라도 엄청 크다 싶은데

아조씨 키 2m 기준이겠죠?

키는 남자 180 여자 170기준

아죠씨 제가 183에 95찍어봤는데 사람이 아니더래요... ㅜㅜ

야 씨발놈아 내마눌 70이거든? 데리고 가라 좀.

씨발 난 마른놈이라 마눌이 존나 쩌보인다 관절도 아프다고 하고.

운동도 한다고 하면서 며칠하다 말고. 내가 미친다. 미쳐.

그런 관대함이 충만하면 내 마눌좀 데리고가라. 통장에 3천 찍어서 같이 보내줄게.

내 마눌아니니까 상관무.
방생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