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우크라이나 전쟁 애니메이션 맵 (1주년)

 

 

안녕~ 나는 애니메이션 지도를 주로 만드는 Fish and Maps라고 해...

 

이번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뒤 1년간의 전쟁 상황을 애니메이션 맵으로 정리해봤어.

 

마땅한 말머리가 없어 일단 '역사'로 달아둘게..!

 

여튼 점령이나 해방의 이벤트 외에 교전, 폭격 및 포격, 전투기·헬리콥터·미사일·드론 등의 격추 및 공수 작전 등 파악할 수 있는 건 모조리 영상에 넣었음!

 

영상의 경계는 우크라이나의 행정구역인 Hromada를 기준으로 점령, 해방을 판정했기 때문에 이 지도는 정확한 전선을 반영하지 않는 점 유의해주고..

 

전쟁이 완전히 끝나면 다시 완전판을 들고와서 다시 올릴게 ^_^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하루는 약 1.8초 내외로 세팅했어.. 영상이 유익했다면 내게는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야.

 

그럼 좋은 하루 보내길!

 

Fish and Maps 올림.

https://www.youtube.com/fishandmaps

 

12개의 댓글

키이우같은 주요도시 위치정도는 넣어주징...

2
2023.06.08
@개드립에서가장긴닉네임을

쏘리 ㅜㅜ

0
2023.06.08

우와 잘만들었다 추천박는다

1

중후반쯤에 우크라이나 땅이었던 부분이 러시아로 편입되서 색깔 붉어지는거 문제가 좀 있는거같은데

그대로 둬야하지않음?

3
2023.06.09
@코리안더빼주세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남부를 자국 행정구역으로 편입시킨 것을 시각화한거임 ㅎㅎ

0
2023.06.13
@FishAndMaps

좋은 영상 감사. 기존 국경을 그려놨으면 조금 시각적으로 인지하기 편했을듯.

1
2023.06.13
@슈바인학센

사실 그려져 있어 ㅎㅎ 근데 선이 빨간색계열이라 잘 안보임

0
2023.06.09
1
2023.06.09
1
2023.06.09

우크라이나가 엄청 선방하긴햇네

1
2023.06.09

벨리고드 자유러시아한테 점령당한거도 추가해줘

1
2023.06.09
@염차염차

지금 23년 3월 작업중인데 6월 작업할때 당연히 국경전투 다루지 ㅋ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3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컨저링 3의 실화 이야기. 악마가 시켰다 그그그그 4 1 일 전
12438 [기타 지식] 당신이 칵테일을 좋아하게 됐다면 마주치는 칵테일, 사이드카... 4 지나가는김개붕 4 1 일 전
12437 [역사] 지도로 보는 올초 겨울까지의 우크라이나 전쟁 12 FishAndMaps 16 2 일 전
12436 [기타 지식] 클래식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칵테일, 갓 파더편 - ... 2 지나가는김개붕 3 2 일 전
12435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5) 2 綠象 4 4 일 전
12434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4) 綠象 3 4 일 전
12433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3) 1 綠象 3 4 일 전
12432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2 그그그그 5 4 일 전
1243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그그그그 3 6 일 전
12430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2 16 키룰루 28 7 일 전
12429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2) 4 綠象 10 8 일 전
12428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1) 4 綠象 13 8 일 전
12427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1 25 키룰루 26 9 일 전
12426 [역사]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2부 3 식별불해 11 9 일 전
12425 [호러 괴담] [미스테리] 방에서 실종됐는데 9일 뒤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 6 그그그그 8 9 일 전
12424 [역사]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11 식별불해 27 10 일 전
1242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게임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돈을 주겠다며 집... 2 그그그그 3 10 일 전
124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우던 여성의 실종, 27년 뒤 법정에 선... 그그그그 6 13 일 전
12421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下) 2 綠象 5 14 일 전
12420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中) 1 綠象 3 14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