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도로를 마비시키는 끔찍한 '동물 비'에 얽힌 미스터리

동물비.jpg

0-0.jpg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33.jpg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40.jpg

 

41.jpg

 

42.jpg

 

43.jpg

 

44.jpg

 

45.jpg

 

46.jpg

 

47.jpg

 

48.jpg

 

49.jpg

 

50.jpg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5개의 댓글

2022.09.26

순간이동이 맞나보네

0
2022.09.26

외계인이 ufo로 샘플 채취하다가 고문관 새퀴가 실수로 방출버튼 눌렀다는게 학계의 정설

1
@네펜데스

고문관이 몇 명인거야?

0
@하리보쩰리조아

인력난으로 해고를 못해서 폐급이 계속 근무중

0
2022.09.27
@하리보쩰리조아

쟤네 출산률 0.01%야

0
2022.09.27
0
2022.09.27

외계인은 존재한다

0
2022.09.27

아니뭐야 시발 밝혀주고가요!!!

0
2022.09.27
0
2022.09.27

하늘섬은 존재한다

0

웨더 리포트 효과네

0
2022.09.27

라이즈 궁아님?

0
2022.09.27

영화 nope을 보면 이유가 나오드라.

0
2022.09.29

포탈을 잘못 탔나..

0
2022.10.02

가상세계 업데이트 버그일듯 이 세상이 가상세계이면 특정 구간통과시 다른 장소로 이동 되는거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컨저링 3의 실화 이야기. 악마가 시켰다 그그그그 5 2 일 전
12437 [기타 지식] 당신이 칵테일을 좋아하게 됐다면 마주치는 칵테일, 사이드카... 5 지나가는김개붕 5 2 일 전
12436 [역사] 지도로 보는 올초 겨울까지의 우크라이나 전쟁 12 FishAndMaps 17 3 일 전
12435 [기타 지식] 클래식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칵테일, 갓 파더편 - ... 4 지나가는김개붕 5 3 일 전
12434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5) 2 綠象 4 4 일 전
12433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4) 綠象 3 5 일 전
12432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3) 1 綠象 3 5 일 전
12431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2 그그그그 5 5 일 전
124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그그그그 3 7 일 전
12429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2 16 키룰루 28 8 일 전
12428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2) 4 綠象 10 9 일 전
12427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1) 4 綠象 13 9 일 전
12426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1 25 키룰루 26 10 일 전
12425 [역사]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2부 3 식별불해 11 10 일 전
12424 [호러 괴담] [미스테리] 방에서 실종됐는데 9일 뒤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 6 그그그그 8 10 일 전
12423 [역사]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11 식별불해 27 10 일 전
124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게임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돈을 주겠다며 집... 2 그그그그 3 11 일 전
1242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우던 여성의 실종, 27년 뒤 법정에 선... 그그그그 6 14 일 전
12420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下) 2 綠象 5 15 일 전
12419 [역사] American Socialists-링컨대대의 투쟁과 최후(中) 1 綠象 3 15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