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보름 전날에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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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묘하네

 

 

4개의 댓글

2021.12.20

난 인간이 아닌 인간인척하는 뭔가를 쫓다가 역으로 당해서 왼팔어깻죽지를 잘려서 팔을 잃고, 눈썹위 머리 뚜껑 따임. 팔은 안붙고 머리는 얹어두고 테이프로 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꿈속에서 나도 인간이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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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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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타로에서 달은 정신적인걸 나타내는데 달아래에 무엇이 있었느냐가 중요한듯. 달은 혼란 공포 의심 압박 등등 많은걸 내포하고 있음.

0
2021.12.25

내주식 폭락하는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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