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요즘 수능 과학 탐구 킬러 문제 수준을 ARABOZA

물리 1.png

 

<물리 1>

 

 

 

 

 

 

 

 

 

 

물리 2.png

 

<물리 2>

 

 

 

 

 

 

 

 

 

 

지구과학 1.png

 

<지구과학 1>

 

 

 

 

 

 

 

 

 

지구과학 2.png

 

<지구과학 2>

 

 

 

 

 

 

 

 

 

 

 

화학 1.png

 

<화학 1>

 

 

 

 

 

 

 

 

화학 2.png

 

 

<화학 2>

 

생물 1.png

 

 

<생물 1>

 

 

 

 

 

 

 

 

 

생명과학 2.png

 

 

<생물 2>

 

 

 

 

 

.......

 

 

 

 

 

 

 

 

 

 

 

 

 

 

 

 

 

 

 

 

 

 

 

 

 

 

 

 

 

 

 

 

 

 

 

 

 

 

 

 

 

 

 

 

 

 

 

 

 

 

 

 

 

 

 

 

 

 

 

 

 

 

 

 

 

 

 

 

지랄났다 수능!!!!!!!!!!!!!!!!!!!!!!!!!!!!!!!!!!!!!

64개의 댓글

2020.10.26

물리랑 지학은 풀만한거 같은데 내가 저거 두개밖에 안해서 딴 건 모름

 

물론 요즘 수능 좀 고여가지고 더러워진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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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빵

물1 풀이좀

M1이 주는 힘을 계산하는 방법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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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그냥위에서차례로 모멘트평형식세우면됨

 

맨 위 M1의 모멘트평형되려면, M1질량중심으로부터 두 작용점 거리비가 1:3이므로

수직항력 힘의 비는 3:1임.

또, M1의무게가 M1g이므로, 수직항력의 합도 M1g임

그럼각각 3/4 1/4면되네

 

따라서 왼쪽수직항력 : 3/4 M1g ,  오른쪽수직항력 : 1/4 M1g

 

왼쪽위 M2에서 모멘트평형을통해 : (3/4M1+m)=2*M2.

오른쪽위 M2에서 모멘트평형을통해 : (1/4M1+m)=M2

둘이 연립하면 M1=4m, M2=2m.

 

M1과 M2를 알았으니

결론적으로 맨아래M2에 수직으로 발생하는 힘들은 각각 7mg, 5mg의 힘을 주는걸 구할수있음

 

중심점으로부터 각작용점까지 거리를 x1,x2로놓고

중심점에서 모멘트평형을쓰면

7mg *x1 = 5mg*x2. x1+x2=6L이므로,

x1=2.5L

 

x=4-2.5=1.5L

1
2020.10.27
@wegido

보는순간 정역학이 생각났고 풀이방정식도 생각은났다

 

근데... 고등학교때 모멘트 토크 배우냐?? 나고딩때는 포쓰만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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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쿠왕크왕ㅋㅋ

14학년도수능부터 물리1에 들어감ㅋㅋ꾸준히 킬러문제로 나옴

그러다 올해수능(21학년도)부턴 아예빠짐. 유체역학도아예빠짐

올해 물리치는애들 개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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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wegido

?????? 토크를 배운다고?? 와 토나오네... 정역학 첨배울때 토크개념 잡히는데 한참걸렸는데

 

유체역학도 나왔었다고? 유체정역학만 나왔겠지그럼??? 아닌가?? 베르누이 비스무리한거까지 나왔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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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쿠왕크왕ㅋㅋ

파스칼원리부터 유체정역학도나오고 베르누이도 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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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wegido

우왕.... 고딩후배님덜 피똥좀 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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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쿠왕크왕ㅋㅋ

모멘트가 빡셌지

거의 저따구로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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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ido

아 14수능에 추가된거구나

그러니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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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점점더 문제가 어려워지긴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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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영어 절평되고나서

수능이 국어 탐구싸움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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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꾸끄따쓰

하긴 수학 가형은 굇수들 빼면 죄다 하향평준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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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50점짜리 시험 70 80점 맞을 실력이면 뭔 문제가 나오건 만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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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sarcastic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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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유급생

그니까 만점보다 잘 맞을 정도로 공부한거 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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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물1은 어려워지고 물2는 쉬워진거 같은데, 사실 기억속에서 저건 1분2~30초만에 풀어여 하는데

이제는 못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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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요샌 과목당 몇분주냐 30분 정도 주나?

 

거저 주는 문제 호로록 푼다 치면 2분~3분 내에 풀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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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 화1 저지랄로 3문제인가 4문제인가 나와서 1컷이 43이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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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생1 생2는 좀 생각해보면 풀수 잇는 문제임..

13년도 수능 당시 생1 생2 물2 보고 2 2 5 맞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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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난 문과 a,b형 나뉠때 한국사 세계사 1 1 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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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진짜 ㅋㅋㅋ 지과 존나쉽다 ㄹㅇㅋㅋ 지금봐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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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생물말고는 아직 풀 수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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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화학은 어렵게 낼려면 결국 화반속밖에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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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마라다나가

ㅇㅇ 그거랑 이상기체가지고 장난질치는게 전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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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쉬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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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탐구는 14년 수능 정도를 기점으로 확 ㅈ같아진듯..

 

수능이라는 시험이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기출이 쌓이고 분석되다 보니까 점점 난이도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 데다가 각종 대형 학원 업체들이 인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면서 학생들 수준이 너무 올라가버림..

 

생2 같은 경우도 13년 14년까지는 얼마나 짜잘한 거까지 암기했나 싸움이었다가 15년 수능부터는 아이큐테스트 같은 암호해석이 킬러문제로 자리잡음

0
2020.10.26
@자라나라대리머리

수능에 대해 잘아는것같은데 혹시 해결책 생각해본거 있어??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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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개소리쟁이

3과목 보게하고 투과목 1개 필수응시로 바꾸면 해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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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잼미니

그게 왜 해결책? 이유도 같이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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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개소리쟁이

좀 극단적으로 가면 아예 상대평가를 포기해버리면 됨. 문제도 일회용 단일출제가 아니라 문제은행식 응용출제 정도로 문제풀 잔뜩 만드는 식으로 대응하고 시험도 여러번 볼 수 있게 하고....

 

지난 포항 지진이랑 코로나 겪으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면서 느끼는건대 수능이 일회성 시험에 일회용 문제로 모든 응시생을 한번에 상대평가해야하기 때문에 미친 문제와 상황이 계속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보임

 

어차피 수능성적이 중요한건 1~3등급 학생들의 변별력이지 4등급부터는 변별력이라는 것의 의미가 확 떨어져버림(난이도와 무관하게 매년 똑같은 표점구간이 형성됨)

 

그리고 수능이나 입시제도같은거 백날 손대봐야 입시문제는 절대 해결 안됨. 난 개인적으로는 IB도 한번 도입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임. 한 5년쯤 장밋빛 소리 하다가 정권 바뀌고 나면 적폐취급당하는건 똑같을테니까

0
2020.10.27
@마리괭이

와 전체를 절대평가??? 니 의견 신기하다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구나 나는 난이도 정도만 생각했는데 수능시험의 근간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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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개소리쟁이

난이도 백날 조정해봐야 탐구같은건 선택과목 인원 비율땜시 과목 선택 순간부터 유불리가 곱창나버리거든. 제2외국어 아랍어가 왜 그꼬라지고 한 때 베트남어가 떴다가 지금은 다문화애들 놀이터 되어서 다시 쑥 들어간거 보면 감 올거.

 

문제는 수학도 가형/나형 선택에 따라(교차지원 받는 대학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음) 등급차이가 확 생기고 이에 따른 보정을 하려면 가산점을 못해도 가형에 20% 이상은 때려줘야 어느 정도 메꿔질 수 밖에 없거든.

 

이미 영어는 절평이고 그러면 선택과목이 아닌건 국어밖에 안남는데 실제 자연계 수학 가형 지정된 대학의 경우 선택은 죄다 지구과학이랑 생명과학쪽이고 영어도 절평이고 이러다 보니 이공계 학생을 뽑는데 국어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아주 골때리는 상황이 되어버리는게 현실이거든.

 

결국 수능이라는건 그냥 지원자 상대평가에서 변별을 위한 도구일 뿐 교육적으로는 아무런 측정효과를 가지지 못한거라고 보면 될거(이공계 대학 합격 변수가 국어라는거 자체가 개그지... 수학은 못해도 국어만 잘하면 들어갈 수 있는 묘한 상황이 되는건데 인서울 대학들도 이게 나타나는게 현실임)

 

그리고 수능은 학력고사랑 마찬가지로 응시한 학생수가 대량일 때는 상대평가가 매우 효율적이지만 이젠 대학 입학정원이 수험생 숫자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상대평가랑 점수놀음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거든.

 

문젠 이걸 해결보려면 수능만 손봐선 안대고 대학체제(서열화문제) 자체를 완전히 갈아엎어야 하는데 여기부터 사람들 인식이랑 정치하는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잔뜩 걸려서 대학을 손대는건 절대 못하지...

0
2020.10.27
@마리괭이

너가 성공해서 교육부에서 일하면 좋겠다. 진지한 생각을 되게 오랫동안 한 흔적이 많이 나타난다.

0
2020.10.27
@개소리쟁이

좀 더 첨언하면 실제 사례로 숭실대 644사태같은 사건이 앞으로는 이공계 학과 중심으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거. 두어개 학과 빵꾸나는건 지금도 사실 예삿일 수준이고. 물론 모집요강에 미달하더라도 수학능력이 현저히 미달될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써놓기는 했는데 상대평가 기준에서는 그 문구는 사실상 적용 불가능한 문구임. 학업기준에 미달하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데다 상대평가 체제라서 그걸 밝히면 논란거리만 되는 가불기거든....

 

그리고 내가 처음 밥벌이했던 직업이 대학교 입학관련일이라서 좀 더 알고 있는거 뿐이야. 아무래도 초기엔 열정가지고 일하고 그랬었지. 지금은 그냥 나 안다치고 정년 채우면 되는게 목표가 되어버렸다.

 

그땐 교육부 본청도 끌려다니고 그랬었는데(광화문 청사 시절) 나같은 놈 거기 들어가 봐야라는 생각이다.....ㅋㅋㅋ

0
2020.10.27
@마리괭이

아이고.. 나는 내가 수시로 들어갔는데 수시를 반대하는 사람인데 니가 이룩하고자하는바 꼭이루기를 기원할게 많이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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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개소리쟁이

지금 방식의 수시도 사실 정답은 아님. 근데 입학한 이후 학생들을 추적해본 경험상 내신성적은 꽤 유효한 측정수단이라는 생각이다.

 

좀 다른 관점에서 보면 대학교 학사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정시가 제일 싫은 전형인데... 전형별로 분석해 보면 정시 입학생 이탈률이 제일 높거든.(대충 4~5배쯤 차이나더라) 대학교 학점은 고교 내신성적에 제일 비례하고

0
2020.10.27
@자라나라대리머리

초기수능 체감난이도는

학력고사에 익숙해있던 선생들이 좌절감 느끼고 그만둘정도의 충격이었다는데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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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수능 난이도 조절문제가 큰 문제긴 했음 다음년은 또 너무 쉬워서 문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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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지조재은의개붕이

그건 항상 그러지 않았나

단순암기 9급공무원식 문제에만 익숙해지다가 psat치면 문화충격이지 않을까

그때 사표낸 선생 많았다고 고참교사가 그러더라고

난 00년대 초반학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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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질투

01년과 02년의 난이도가 레전드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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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그 당시 수능 난이도는 그 어렵다는 학력고사.울고갈 정도였으니가 당시 문제들 봤는데 봐도 토나오던데 ㅋㅋ

학력고사랑 수능 두 시험 모두 친 선생님이 말씀해주셨었음 그나저나 00학번 개붕이면 아재 개붕이시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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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지조재은의개붕이

초반이라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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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생1이나 화1은 그대로인것같은데 타과목은 공부를 안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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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선택자가 요새 2천명선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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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거긴 그냥 고인물 클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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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옛날엔 탐구는 국어잘하고 암기잘하면 1등급이었는데

문제가 좀 어렵네.. 저거 한개에 1분컷 해야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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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과탐 물리에서 마찰력도 다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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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아스클레피오스

요즘엔 마찰력 안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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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클레피오스

ㅇㅇ 요즘 수능 과탐은 안배우더라고 아무래도 바뀐 교육과정이 보다 적은 공부량을 지향하다보니까 근데 지금 2020년 개정 교육과정은 어떨지 모르겟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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