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프라이즈에 흑기사위성이 나왔다고해서 관련글 퍼옴
1981년 구소련의 한 천문대에서도 이 <흑기사>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흑기사>의 특징은 지구의 고공궤도에서 타원형 궤도를 아주크게 선회하면서 운행하며 이 위성은 금속구체와 같은 큰 규모로서 특히 광채를 발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과학자 알렉 산드로뤄지는<흑기사>가 지구의 회전방향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는 것은 중력의 영향을 변경할 수 있음을 설명해 주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외계에서 온 UFO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정체불명의 이 <흑기사>위성은 UFO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1983년 1월에서 11월까지 미국이 발사한 적외선 천문위성이 북부상공을 관측하였을때 2차례나 이 신비로운 천체를 관찰하였다. 두차례의 관측시간격차는 6개월이였는데, 이것은 이 위성이 자신의 완전한 궤도를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1988년 12월 구소련의 과학자들은 지상위성관측소를 통하여 한 거대한 위성이 지구궤도에 출현하였음을 발견하고 그들은 이것이 미국이 계획하고 있는 STAR-WAR-우주전쟁을 위한 위성으로 오해하였다. 나중에야 밝혀진 사실이지만 이 때 미국과학자들도 거의 같은 시기에 이 신비한 위성을 발견하고 소련이 발사한 위성이라고 의심하였다고 한다.
미소양국의 고위급 외교접촉을 통해서야 이 <흑기사>위성이 제3의 위성임을 파악하였으며 그후 프랑스, 서독등 인공위성 발사능력을 갖춘 국가들에서도 이러한 위성을 발사한 것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구소련 지상위성 관측소의 추적자료에 의하면 정체불명의 이 <흑기사>는 그 외형이 특별히 크고, 다이아몬드형으로써 그 주변은 강력한 자력장의 보호벽이 설치되어 있으며 내부는 첨단 관측기계들을 갖추고 있는데, 지구상의 모든 물체 -생물을 포함한 모든 물체를 추적, 기록, 감시할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성은 아주 강력한 통신발사설비를 갖고 있으면서 수집한 자료를 하늘(외계)로 전송할 수 있다고 한다.
198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구소련우주항공전문가 모쓰 메스화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이 위성은 1989년 말에 지구궤도에 출현하였는데 이것은 지구에서 발사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정보가 공개되자 200여명의 과학자들이 미소가 외계에서 온 인공위성을 연구하는데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천문학자 죠지 미라박사는 말하기를 “이 위성은 아주 먼데서 비행하여 지구에 온것이며 위성의 실제 또한 외계의 것이다.” 미락박사는 “초보적인 견해이지만 이 위성이 만들어진지 최소한 5만년이 된다”고 발표했다.(중국에서 발행되는 한 잡지에 수록된 내용이다)
추가,요약
1960년 2월 한참 소련 미국 냉전 시기일때 프랑스, 미국, 소련이 위성 하나를 발견.
예상 무게 15톤짜리 (당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 무게는 500kg)
이 위성에서 신호를 보내왔는데 별자리 지도가 하나 나옴 근데 대략 1만3천년 전의 별자리 위치도였음
그후 3주만에 사라졌다.
그리고 이 위성이 2016년에 지구 궤도에 다시 나타날수있다고함.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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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2002
메에롱
브라운
닉네임뭘로하냐알려줘
칠공
슬그머니
저거 부수면 저거 만든놈들이 날아올거 같음
다이아몬드
그냥 우주쓰레기 캡쳐해놓고 누군가 그럴듯하게 글 싸놓은거 퍼날라서 루머가 사실처럼 바뀐 거일 수도 있잖아
브라운
재앙의 나이오비
안드로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