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겨울이지만 문맥이 상통하는 부분이 있지요.

어케 발견했냐...지렷다...

당대 사회 상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의 젠더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의 사회와 비교하자면 장왕은 시민들과 같다 할 수 있을 것이고

궁녀의 일은 그러한 시민들에게 폐를끼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왕이 성추행 덮는 한남충 시민 같은 존재란건가요??

그런 시민을 뭐라하는 메갈들한테 다물라는 일갈인가요??

과대해석은 금물입니다.

단순히 당시의 관념적으로 맞지 않았을뿐더러 당신처럼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지 못하고 역사를 보게되면 세종대왕님도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전근대적인 독재자일 뿐입니다. 제가 궁녀의 일을 젠더적인 문제가 아닌 시민에게 폐를 끼쳤다고 말하는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궁녀는 왕의 소유물일 뿐이었습니다.

왕이 죽으면 같이 순장해서 묻어버리는 소유물이요.

이기이기 여자보고 소유물이라니 6.9 한남충 아니노 이기야노데스웅차!!

인권이란 존재가 희박한 시절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옛날에 동물 취급 받던게 인간 취급 해주니까 기어 올른다고 메갈을 저격하는 글인가요?

그만하겠습니다.

ㅋㅋ개소리오지네

1렙찐 = 법칙

그때나라는 다망했어..

ㄴㄴ 결국 춘추오패라고 꼽힐정도로 나라성장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