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체험용 인턴이라
급여도 모르고 일 같은 일도 아직 안했고
칼퇴했고 뭐 업무 내용은 맘에 안드는거 없는데
아침에 한번 오후에 한번 시간 되면 종이 치는데
그때 조례 하면서 먼 구호 같은거 존나 외치고 좋은생각에 사연 같은거 함 읽고
업무보고를 구두로 다 하더라고
나 이거 생리적으로 너무 안 맞는데
원래 흔하게들 하는거임?
이런데서 적응 안되면 앞으로 살아가기 힘드냐
진짜 다 괜찮은데 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아직도 안 떨쳐진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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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6fba8
3e2e4db4
일본회사야 사실... 시발 ㅠㅠ
ccbe7f40
추노 해라
요즘 개노답 좆소도 그런건 안해
fec9d605
급여도 모른다고? 아무리 체험형 인턴이라고 해도 모를게 따로 있지 이 사람아 ㅋㅋㅋㅋ
68c8a86f
흔하지 않은 듯
꼰대가 운영하는 ㅈ소인가..
7703e6c7
직업체험학교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