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은 계속 오는데
뭔가 이제 얘가 연락을 해도 계속 그 일이 맘에 걸려서
점점 포기에 가까워지는거같음
그렇게 부담스러운 타이밍에 주는 선물도 아니였는데
진짜 칼같이 거절하기 누르는거는...
걔가 나한테 마음이 있었으면 그런일 안했겠지?
7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8802 | 이거 기프티콘이라도 하나 보내야 하나? | 2479f018 | 2 분 전 | 7 |
| 408801 | 백수엠생 어떻게 해야할지.. 5 | 3436d8d6 | 16 분 전 | 60 |
| 408800 | 빌라 소방법 위반 신고해본 사람 있냐? | 170aea8c | 28 분 전 | 43 |
| 408799 | 이사갈 방 3개를 놓고 고민 2 | 64c3464d | 38 분 전 | 38 |
| 408798 | 낚시 좋아하는 사람? 물어볼게이;ㅆ음 1 | bb402608 | 40 분 전 | 24 |
| 408797 | 이력서 폰트 크기 임의로 조정해도 되냐...? | 52c1463a | 49 분 전 | 34 |
| 408796 | 방금 대구 동성로에서 존나 개쩌는 몸매의 여자를 본게 고민 2 | f98b6c50 | 52 분 전 | 159 |
| 408795 | 집 수리 사기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 6 | a8bf730b | 1 시간 전 | 134 |
| 408794 | 외모로 까이고 나니까 성형 마렵네 4 | 72d89c8b | 1 시간 전 | 114 |
| 408793 | 연애목적으로 에버랜드 가서 알바해보려는데 추천해? 19 | 43137274 | 1 시간 전 | 122 |
| 408792 | 군인들은 후줄그레한 아저씨가 밥사줘도 괜찮을까? 4 | de3ba497 | 1 시간 전 | 113 |
| 408791 | 왤케 세상 헛산것같은기분들지 6 | 63c1e1c7 | 2 시간 전 | 163 |
| 408790 | 외향적인 사람들 외로움은 어느정도야? 8 | fb86c7f6 | 2 시간 전 | 211 |
| 408789 | 가족이 사기 당해서 빚이 덜컥 생겼다 11 | c0f08894 | 2 시간 전 | 413 |
| 408788 | 양극성장애 1형 29 | 916b0143 | 3 시간 전 | 224 |
| 408787 | 일렉기타 배울지 고민 21 | 08606cb1 | 3 시간 전 | 111 |
| 408786 | 맥날이나 버거킹에 파는 제로콜라는 다른 제로콜라임? 8 | 85128afe | 3 시간 전 | 190 |
| 408785 | 법정의무교육 어떻게들 진행함? 7 | 3df101f6 | 3 시간 전 | 89 |
| 408784 | ai관련 질문 8 | 4171559f | 3 시간 전 | 78 |
| 408783 | 내가 이제 갤레기 쓰면 인간이 아니다 6 | 01a8ae0a | 3 시간 전 | 216 |
eb82110c
뭔상황이였는데
d26904f7
연락왔는데 축하할 일 있길래 축하한다고 선물 보냈는데 갑자기 마음만 받는다고 바로 거절누름
b44d84c1
선물 뭐였는데
47ef5e7a
저런.... 힘내라
47ef5e7a
근데 설마 선물 스와로브스키 줬냐?
03d25b21
축하할 일이 뭐였는지 궁금하네여
18dd49cf
뭐줫는데? 비싼거줫나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