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했고 그사람은 다시는 아는척하지말자고 했다
그래서 서로 아는척도 안하는데
그동안 생각하면서
내가분명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지금3개월이나 지났는데 사과하는게 맞는건가 아니면 그냥 잊고가는게 맞는건가 하면서 고민했는데
모르겠다
내일종강이라 거의진짜마지막이겠지
모르겠다 어떻게하는게 맞을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6340 | 미국 출장 질문.. | 8c8c4603 | 3 분 전 | 7 |
| 406339 | 전세대출 질문 | f9ad48d2 | 4 분 전 | 3 |
| 406338 | 개붕이들은 와이프 임신 준비 어떻게 했음 6 | 6517175e | 12 분 전 | 67 |
| 406337 | 전세 만 3개월 남았는데 이사를 할까 말까에 대한 고민 5 | df053ee4 | 16 분 전 | 32 |
| 406336 | 이딴게 저탄고지인가.... 6 | 1255c76e | 22 분 전 | 67 |
| 406335 | 와이프가 형수 애 봐주게생김 25 | c7106378 | 28 분 전 | 198 |
| 406334 | 운동 하면 자존감 올라가려나? 8 | bcb48747 | 38 분 전 | 89 |
| 406333 | 친구 결혼식 가야하는데 회사에서 출장강요 10 | 473b8bc6 | 47 분 전 | 99 |
| 406332 | 증량을 해야될까요 성형을 해야될까요 8 | 9c31bf67 | 55 분 전 | 75 |
| 406331 | 쏘카 사고 질문 1 | 4a72e886 | 1 시간 전 | 60 |
| 406330 | 고졸31살무스펙알중좆소충인생어카지 12 | dfe6b72d | 1 시간 전 | 123 |
| 406329 | 팔 치료를 받고 싶은데 병원 안가도 될까? 6 | b4f0ab0a | 1 시간 전 | 60 |
| 406328 | 와이프를 점점 더 닦달하게 되는게 고민 14 | f562bb22 | 1 시간 전 | 276 |
| 406327 | 고딩 친구 친형 결혼식인데 11 | 21cd6e45 | 1 시간 전 | 153 |
| 406326 | 당근에서 정상해지 폰 사기 당했는데 3 | 1b26c077 | 1 시간 전 | 146 |
| 406325 | 최악의 경우면 주말부부 될수있음 3 | 4c81db1a | 1 시간 전 | 177 |
| 406324 | 애 낳기도 전인데 왜 자산이 깍이는거냐?? 11 | 2af7b275 | 1 시간 전 | 157 |
| 406323 | 여친이 결혼에 확신이 없다던 개붕이다 26 | 83a97733 | 1 시간 전 | 345 |
| 406322 | 여자친구 스트레스가 넘 심함 2 | 7ccdc3ef | 2 시간 전 | 128 |
| 406321 | 배가 이런식으로 쪄있는데 원래 이래? 8 | 07fd4ebb | 2 시간 전 | 134 |
8e59a2e8
하지마 병신아
그 사람은 니 관심없음.
자기 관리나 해
19f1a8d3
안하는게 나을거같다...
7813354e
너가 왜 굳이 그사람 밑으로 가려고해?
23f7ba41
혹시 병신이세요?
871c484a
진짜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다시안만나도 좋으니 사과하는게 맞다
75983d59
졸업하면 안본다 그냥 무시해
a37b6d37
할거면 그 당시에 하지 왜 이제함? 병신임? 걍 지금처럼 지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