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그지 아이네...
하긴 정말 어느정도 사는 집애들이 저런 인터뷰 하진 않을듯...
진짜 대치중상위권들은
부모직업 학력수준까지 비슷한애들 4~5명 모여서 유치원 때 부터 강사불러서 수업듣더라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SAT 준비까지 끝내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애들 다 같이 유학가서 특별전형 조건 맞추고 돌아오고

다 안경썻네...

야 저거 여경? 둘이랑 핑크옷초딩나오는 짤은 누가봐도 성진국꺼아니냐;

인터뷰들은 다 조작가미 된거 같은데. 고스톱식으로

나라꼬라지도 ㅣ발 말이아니고 애낳아봤자 애한테 미안해 해야할정도임 시발

내자식은 저렇게 안키운다, 아 물론 자식이 생긴다는 전제하에

나도 어릴때
내가 너무 쓸모없어서 우리가족을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아니고 다른 정자가 착상했으면 더 나은애가 태어나서 가족이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래서 장기를 팔아서 돈을마련하고 빨리 죽는게 답이라고 생각도 했다.

물론 지금이라고 나때문에 행복한 건 아니지만 그런 자책할 필요는 없었음.
이건 비단 나만이 아닐꺼같다. 한국 아이들의 대부분이 과도한 부모의 사랑과 그에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캠프 저건 진짜 미개하네

안타깝다

여경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