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쓴 댓글 내용 하나씩 따져보자.

1. 난 지금 옳다 그르다 말하는 게 아닌데? 네가 얘기하는 '여론몰이' 라는 게 무지성이 아니며, 저 행동들에 대해 근거가 '존재함'을 설명하는 것임.

-> 알리에서 구매한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사상검증으로 넘어가고 국적타령을 함. 그걸 보고 무지성 여론몰이라고 하는거다.

2. 얘기 듣다보니 너도 아니다 싶지? 처음 본인이 생각한 거랑 다르게, 들어보니 무지성 '여론몰이' 아닌 거 같으니, 느닷없이 이유가 옳고 그르냐로 스리슬쩍 바꿔서 호도하려 하네. 비겁하게 논지 바꾸지 말고, 우리 처음 서로 얘기한 대로 일관성 있게 얘기 하자고 ㅋㅋㅋ

-> 이게 너랑 니 비슷한 애들이 하는 짓거리고, 넌 지금 또 그짓거리를 하고 있음. 특히 니가 잘못 하고도 비난받을까봐 억지 부리는게 존나 졸렬하다. 아 참고로 난 내가 한 말에 대해서 바꾼 적도 없고 아니다 싶은 적도 없음. 너랑 다름.

3. 그리고 진심 자신 있어? KC인증 안 받은 제품이 많은 편이긴 한데, 그게 정상 제품이라는 뜻인 건 아니거든?

-> 내가 정상 제품이라고 한 적이 있나? 난 분명이 해외직구면 거기 생산자나 유통업자가 꼭 KC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KC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혹시 KC가 뭐의 약자인지는 아냐?

결론은 넌 병신이다.

'하나하나 따져보자'라고 읊어놓고 시발 제대로 따져놓은 건 하나도 없네. 진짜 병신임? 대체 그 장문 글에서 뭘 따진거임?

1. '갑자기' 사상검증하고 국적타령했다?

이 새끼는 계속 몇 번을 짚어줘도 인과관계 자꾸 존나게 무시하네. KC인증 안 받은 안전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그 나라' 제품에 대해 개붕이들이 처음에 정당하게 이의제기 했다고 했어 안 했어?

그런데 그 글 작성자는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했어 안 했어?

위 과정은 왜 자꾸 빼먹는 것임? 눈 가리고 아웅하니?

아 그래. 네가 자꾸 그렇게 밀고 가는 이유 이해는 간다. 위 과정이 없었잖아? 솔직히 네 논리가 합당한 게 맞음. 무지성 몰이도 맞고.

그러나 현실은 위 과정이 존재했고, 저 대응이 대한 글쓴이의 태도가 모르쇠, 옹호일색에 제품 비호까지 했음.

이러니 글쓴이의 의도가 달리 보일 수 밖에 없지 않겠니?

이렇게 존나 친절하게 꼼꼼히 짚어줬는데 또 지랄할 거 같은 거 뻔하지만 제발 생각 한 번이라도 좀 더 해라. 니가 사람새끼면.

2. 바꾼 적도 없다고 하고 싶으면 네가 처음에 짚은 논지 그대로 가라니까?

위 1번에서 계속 언급하잖아. 네가 이유도 없이 무지성으로 몰이한다며.

그게 이유도 없는 것도 아닐 뿐더러 무지성도 아님을 짚어줬는데, 이걸 인정을 안 하는 네 태도가 이해가 안 되는 것임.

과연 억지를 부리는 게 누구일까?

다시 말하는데 제발 한 번만 더 생각해보고 댓글 달아라.

난 이유를 몇 번이고 설명하고, 똑바로 짚어주는데, 넌 계속 능구렁이마냥 빠져나갈라고 계속 엉뚱한 다른 논지 짚고, 감정 소모전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거든 지금?

그리고 잘못이고 비난이고 뭐고 그런 건 해당되기 이전에 생각도 안 해봤어.

그보다 내가 너한테 대댓글 남긴 이유는 사건의 명확한 인과관계도 파악하지 않고, 깊게 생각하기는 머리 아프고 귀찮으니, 대충 보이는 것으로만 슥 넘겨 짚고나니, 자신이 보기엔 다수가 한 사람을 가지고 비난하고 린치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서 '분명 저 사람은 피해자일거야' 하고 또 대충 짚고 넘어가고, 자기 눈엔 나쁜 새끼들인 다수를 비난하며 네 알량한 도덕감 채우는 그 역겨운 태도가 존나 좆같아서 남긴 댓글이야.

난 개인적으로 그딴식으로 '가성비'마냥 저렴하게 도덕적 만족감 채우는 새끼들이 제일 역겹다 생각하거든.

아니면,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도 걸렸니?

3. 그리고 이 새끼는 또 교묘하게 말 돌리네.

KC인증되지 않은 그 부류의 제품은 '정상적인' 제품이 아니야.

안전에 대해 검증이 안 되었다는 거고, 그건 사실 팔아선 안 되는 게 맞아.

만약 그게 정상 제품이고, 팔아도 되는 거면 반대로 말해보자. 그럼 KC인증은 대체 왜 존재하는지.

너 개인 또는 구매대행에선 KC인증 필수인 건 알고 있어? 그럼 그건 왜 필수일까?

이 의도는 '너네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검수해서 팔아라. 우리가 일일히 막진 않을게.'

이런 의도지,

'KC 인증 안 받고 팔아도 돼~'

이런 의도가 아니야 병신아.

안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 업계 사람들이나 많은 소비자들이 목소리 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그럼 다 병신임?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네 모습은 그냥 주장 꺾기는 자존심 상하니 싫고, 그러니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걸로 보이거든? 인정할 건 인정하지?

그리고 너랑 나한테 달린 추천수를 좀 봐. 네 주장이 옳고 합당했으면 나한테 추천 이렇게 꽂히고, 너한텐 그따구로 꽂혔겠냐?

끝으로 시발 너도 나이 처먹을대로 처먹은 새끼가 끝마무리 말투가 그게 뭐냐?

유치하단 생각 안 들었어? 존나 수준 떨어진다.

다른 말 다 제쳐두고 그 문장 보고 제일 맥빠졌어. 급식충 같아서 새끼야.

욕해도 된다고 지령 받았네 ㅋㅋㅋㅋ

가불기 ㅅㅂㅋㅋㅋ

시진핑 딸 납치해서 존나 따먹은다음 사지분해해서 장기팔이하고 천안문 지지 찬성합니다 해보세요

아 쟤넨 본인들이 담궈진다고ㅋ

캠핑의자는 무조건 알리가 정답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