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한 번 정말로 많은 미름마을 스토리.
지난 이야기로 말하자면, 마을에서 눈알 박쥐 때를 만나게 된 류도는 사건의 범인이 다른 곳에 있다 생각하고
시레네를 설득하러 간다.
시레네 이야기를 듣고 괴상한 틈새의 지하도 쪽으로 가다보면 이벤트가 뜬다.
보자마자 엄한 드립을 치는 아이라
나도 엘레나랑 ....읍.읍!!
판사님 전 건전하지 못한 놈입니다.
창고로 들어가서 뛰어주면
그렇다.
아이라는 무한 츠쿠요미 능력자였다.
여기서 마을까지 다시 걸어가야 한다. 이 게임, 쓸데없는 부분에서 귀찮다.
때려맞춘 걸텐데 의외로 잘 맞추는 시레네. 어쩌면 저번 마을에도 진짜 바르마의 종자가 있었을지 모른다.
여론몰이까지 감행하는 탁월한 시레네.
이 반응을 보자니 정말로 때려맞춘거 같다.
여기서 다시 류도에게로 시점이 전환되는데 류도로 아이라의 집으로 가주면 이벤트가 이어진다.
그 여자애가 악마지 말입니다.
면죄부 디스 이후 최고의 신성 디스
고통은 마을 사람들이 받았지만 그렇다고 치자.
산드라는 아이라 머리 위에 있는 눈을 보고 놀라고 만다.
그 순간의 마음을 읽고 만 아이라
그렇게
아이라는 도망치고 만다.
10초만 빨리 변했어도 시레네가 겸사겸사 갈아버렸을텐데
아직 텍스트는 이어진다.
다음화에 계속.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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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호구왕
굽신굽신호구왕
굽신굽신호구왕
아오네코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