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 좀 다르게 봐야 한다고 보는게,

아래는 저 곳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보편적인 얘기임.

보건소는 소수 직렬(간호직, 의료직(물리치료, 방사선, 치위생, 작업치료, 임상병리사 등), 보건직)이 모여 있어서 인사이동이 거의 없고 여성이 대다수임.

여성이 대다수고 한번 들어가면 20~30년 보니까, 자연스레 파벌이 여러개로 쪼개짐.

보건소 > 과 > 팀 직제 순인데,

같은 팀 내에서도 2명은 A파, 1명은 B파, 1명은 C파 이렇게 나뉘어서 밥도 같이 안 먹고 회식도 다 따로 하고 왕따 시키는 경우가 매우 많음.

행정직의 경우 읍면동 갔다가, 본청 들어갔다가 등등 하면서 거의 1~2년마다 뺑뺑이 도니까 싫은 사람 있어도 좀만 버티면 되는데

보건소 쪽 소수 직렬은 내가 사라지지 않는 한 싫은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봐야 하는 구조임. 그런 구조 속에서 여성 특유의 파벌 문화도 있으니 남자 일반행정직 공무원들도 보건소 쪽 갔다가 치가 떨려서 6개월~1년 있다가 인사고충 넣고 나오는 경우 많음.

오우.. RIP....

노조는 있긴하지

법원은 노조 있더라 근데 걔네도 힘은 없는 것 같던데

단체행동권 없고 노조와 합의를 한다고 해도 법적 책임이아니라 노력만하면댐...

노조가 있긴 한데 쟁의를 못함

게시글부터 과학이네ㅋㅋㅋㅋㅋㅋ

틀에 박힌거만 하는게 아니라 일에 익숙해질 쯤이면 또 다른 자리로 발령내서 다시 새로 다른 업무 배워야됨ㅋ

얘는 진짜 고장이 크게 났네...

좆소도 틀에 박힌 일이 99%야 병신아 ㅋㅋㅋㅋ

자살할거면 퇴사하고 좆소 가면될텐데

사슬자랑 시시한데 딴 거 없냐??

니가 고작해야 보는건 동사무소 민원대 공무원들 이니깐

반복하는 일만 한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동사무소 직원들은 전체 공무원 사회에서 진짜 일부임

그리고 너같은 애들이 한둘이겠냐?

그런거 상대하는게 왜 틀어박혀있냐? 너랑 비슷한 다양한 병신들이 얼마나 많겠냐

집안이나 친구중에 공직자 없어?

진짜 불쌍한 인생이네ㅋㅋㅋ

국민 대다수가 니한테 민원 걸면 너도 자살해

니가 신경써야 되는 사람 뭐 열명은 됨?

이새끼 실베 인방관련갤러리 하루종일할듯 ㅋㅋ

이런 좆 같은 새끼는 뒤지지도 않아 ㅉㅉ

이 새끼 감정 지배 능력 확실하네 ;

너같은 애들은 자살해야하는건 맞음

일이 문제가 아니라 그새끼들이 사람하나 병신만든게 문제인거지

사람이 항상 강할수가없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하다보면 판단이 흐려질수도있는거임

여기서 누칼협 꺼내면 ㄹㅇ.....

얘는 좀 자살해야되는데... 왜 이런애들은 안죽지

대다수는 단순히 업무가 많다고 자살안함... 업무가 많아진 이유가 문제지....

조직 전체가 일이 많아서 넘쳐 흘러도 다같이 어깨걸면 버틸만하지......

이번 1월에만해도 하루평균 43명 자살함

같은 맥락으로 현역병 자살율도 20대 남성 자살율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니 문제가 없겠군?

인구비율로 따지면 0.6퍼 수준이고 자살율 높은 70대 이상은 다 배제했고 어느 정도 거르고 거른 집단인데

그런 맥락으로 보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