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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게 태어난게 슬프다.

8bfb8674 14 일 전 419

친구 여자친구가 옛날부터 자기 친구들은 다 남친있어서 or 결혼했다면서 소개시켜줄만한 친구가 없다 그랬는데

최근에 알게된게 같이 친한 남자애한테는 세번째로 소개해준걸 알게됨

이것도 그 친구가 소개받은애랑 사귀게되고나서 나중에 혹시라도 만날일 생길까봐 말해준거고.. 

세번째 소개시켜줬다는건 때마침 또 건너 다른 친구한테 들음..

운동도 꾸준히 하고있고 관리도 하지만 키작고 못생긴건 어떻게 못하잖아 ㅠㅠ 인생현타온다..

7개의 댓글

ec08aa9a
14 일 전

이건 헬창으로 극복 가능함

0
8b0d5c61
14 일 전

이런애들이 키도작고 못생긴애들이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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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395f8
14 일 전

나 글 이해를 못하겠어 문해력 부족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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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dd9902
14 일 전

그럼 뭐 급이 안 맞는데 억지로 소개시켜줘?

상대는 무슨 죄야. 소개를 못받을 정도라면 너자신을 가꾸는 게 먼저일 수준이라고 궁예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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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1d6d0f
14 일 전
@06dd9902
[삭제 되었습니다]
06dd9902
14 일 전
@bc1d6d0f

맞음. 번따를 하든지, 게하를 가든지, 되는대로 호감표시하고 걸리는 여자랑 만나야지.

근데 어떤 방법이든 기본적으로 호감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는 자신을 가꿀줄 알아야함.

내 주위에 ㅈ도 없는데 이쁜여자만 찾는 양심출타한 애들이 소개소개 노래부르는데 복장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님

운동도 귀찮아, 옷 사는 것도 귀찮아, 돈 쓰는 것도 싫어, 그럼 여자들이 널 왜 만나냐?ㅅㅂ 한소리마려운데 참고 그냥 여자없다고 둘러댐

0
958b9c6c
14 일 전

소개는 잘못 시켜주면 손절감이라 어쩔 수 없음 너도 너보다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는 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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