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타인가. 이대로면 지선, 대선 패배도 불보듯 뻔한데 보수 코어층도 참 이해가 안 된다.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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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욕정
하긴 뭐 이재명도 대선지고도 인기는 계속 올라갔잖여
강유
0.7퍼차 패배랑 개헌저지선 확보가 같은 급으로 취급 받는 게 맞나
김욕정
내가봤을때 이미 이성의 영역을 넘어선 것이야
보라사과
홍준표도 지선 말아먹었지만 아직까지 지지자가 있는거보면 .. ㅋㅋㅋ
강유
홍준표는 뭐 생존력 하나는 인정해줘야 됨
년째숙성주
이번에 검찰청?에 화환 갖다 놓은거 보고 얼마나 돈이 많은지 궁금하더라
강유
문재인 때 슈퍼챗 순위 생각하면 돈많은 사람들 많지 ㅋㅋ
ㅇㄱㄱㅈ
한동훈 때문에 진건 아니라고 봐서 그렇겠지
강유
가장 큰 역할이야 윤석열인데 한동훈도 잘한 건 없다 봐서 의아한듯
ㅇㄱㄱㅈ
이조심판 얘기할땐 맛탱이갔다고 느끼긴했는데 공천 까지만해도 당시 여건상할수있는 선에선 나름 잘하지않았나 싶음
올그떠사냥꾼
인물이 없어서
강유
위기감에 대안 모색할법도 한데 한동훈으로 뭉쳐있는 게 기이함. 당장 지선, 대선이 코앞이라 결집해야 할 상황도 아닌데
니2니
난 이해가 가는데, 국힘이 역사적으로 총선 진 적이 없는것도 아니고 질 때마다 누가 대가리를 들거나 총선 지기 전부터 대가리를 들었는데 지금 그런 사람 있음?
애초에 코어층이 지지를 해줘서 있는게 아니라 대가리를 든 사람 중에서 코어층이 지지하는 구조였잖아.
강유
나경원, 안철수도 대가리는 들고 있지 않나? 유승민도 국힘 탈당 안하는 걸 보면 꾸준히 선택받기를 원하는 것 같고.
그리고 총선 진 적 없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 이번 총선만큼 참패한 건 황교안 때랑 한동훈 비대위밖에 없음.
니2니
저 정도도 대가리 든다고 하면 인정하겠는데 예전에는 저 정도 아니고 그냥 나오지 않았나?
강유
예전은 언제 말하는지 모르겠네. 요점은 대안이 없는 상황도 아닌데 한동훈으로 뭉쳐있는 게 기이하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