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시도를 했는데 저정도로 끝난거면 어휴..

일단 방관한 부모가 씹새들이지만 아들입장에선 지금 존나 복수하니까 개 통쾌하겠네

만와있음

어차피 나중에 결혼해야하는데 응어리는

미리 푸는게 맞지

플스사건때 딸내미 개족쳐놓고 알바를 시키든 용돈을 모으든 어떻게든 해서 갚게 하는게 올바른 조치였음.

부모방관한 결과지 뭐. 저 누나는 여태한짓 다 돌려 받는거고

말걸면 말걸지말라고 바로 죽빵갈기겠네

멀 어째 누나가 존나 진심으로 빌어야지 계속 방관이나 하셔 하던대로

딸 개족치고 아들 플스 사줬으면 안그랬지 ㅋㅋ

근데 죽빵 후리는게 아니라 헤드락 정도인거보면 아들내미 잘키우긴했네.

말 ㅈㄴ 웃기게 하네 ㅋㅋㅋ "더러운 성범죄자를 마늘과 쑥 한 줌 없이 사람으로 만들었다" 걔 아님?ㅋㅋㅋ

플스살돈을 뺏었으면 나라도 저랬음

강력하지?미치겠지?

이나리우스 돼버린거냐고

학창시절 악에 받히는 일이 자주 생기면 진짜 사람이 극단적으로 변함 가정교육을 조까치 한거라 자업자득

딴건 몰라도 플스 사태때 정리 안했으면 아무것도 못함 ㅋㅋ

오히려 저기서 말리면 성인 돼서 크게 싸울 수도 있음 방관했으면 끝까지 방관해서 지들들끼리 풀게 놔두는 게 맞음 누나 새끼도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부모가 개입하면 그거 믿고 또 개지랄함

딸병신새끼들 ㅋㅋㅋㅋ

난 이불속에 가둬서

울고불고 숨 안쉬어진다고 울때까지 가둬둔 뒤로는 안까붐

이건 쿨타임 도나 꾸준히 주기적으로 나오네

자녀들 사이 안 좋으면 높은 확률로 부모가 문제

조금 안타깝네 ..

저렇게 크면 내면에 이성에대한

적개심이 생길수 있어서

건강하길 바란다..

만화버전도 가져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한거보다 긍정적이구만

이거 볼때마다 그 고추때리고 다니는 여자애 바디블로 갈기고 마늘과 쑥없이 주먹한대로 사람만들었다 걔랑 동일인물같음ㅋㅋ

일단 제일 잘못한게 부모님인건 알겠다

주작

애초에 누나가 잘못했을때 제대로처리안한시점부터 부모는 중재자로서 역할을 못하게됨

동생은 중재자도 아닌 부모말을 들을 이유가 없음 ㅋㅋ

"강력하지? 미치겠지?"

"힘의 차이를 보여주겠다"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게 남자의 도리"

미치겠다...ㅋㅋ

그나마 누나 동생이니까 저렇게라도 하지 형 남동생이었으면 억눌리다가 칼찌 했을지도 모르는 일

부모가 누나를 미리 컷 했어야 했는데 못했으니 뭐 어쩌겠어 계속 타일러야지 뭐

존나 쳐맞을만했네 ㅋㅋㅋㅋㅋㅋㅋ

huh? you like that ?

말한마디 안하거나 살자 하거나 죽이거나 하지 않고

저렇게 푼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내돈을 뺏어서 지 옷을사?? 나같아도 정줄 놓을것 같은데 ㅋㅋ

애지간히 남동생이 누나한테 악감정 심했네, 그 동안 부모는 방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는 할 말 없음. 누나한테 하지말라고 교육도 안시켰으니 그 응보는 그 누나와 그 동생이 언젠가 풀어야지.

한 30대 되면 그럴일도 자츰 사라지겠지만 그전에 누가 어떤 큰일 벌일지도 모르고 매일이 살얼음판이겠네.

글이 명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