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2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현재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장 전 최고위원이 경찰의 소환 통보에 응해 자진출석 형식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국민의힘의 현직 최고위원 신분으로 유튜브 슈퍼챗을 통한 후원금 모금 의혹이 제기됐으며, 지난해 8월부터 경찰이 내사를 벌여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인이 정치 활동을 위해 개설한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수익 활동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2686?sid=102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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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아빠
묘재찡.... ㅠㅠ
팽드시에클
무소속으로 나오면 패널도 못 하게 된다니까... 쯧쯧
김욕정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어차피 보전 못받았을거 드랍했으면 수사도 유야무야됐을테고 차라리 나았을것
아이코스일루마
드랍하는게 본인한테 뭐가됐건 상책이었는데 ㅋㅋ
싸우자
문틈
이번선거 JOAT
설문조사충
쓸데없는 태클 죄송하지만 조사 결과 JOAT는 공영운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