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 주위에게 결혼상대자 소개시켜 달라고 해

ㄴㅋ

떠밀려 하는 국결은 아니다 ㄹㅇ로

언어가 통하는 자국 여자랑 일평생 아무런 일이 없는데 퍽이나 말도 안통하는 외국 여자랑 잘만 살겠다ㅋㅋ

너도 혹시 인터넷에서 개찐따븅신새끼들이 씨부리는 국결글 보고 홀라당 넘어간거야?

니가 말하는 식으로 걍 매매혼하잖아? 매달 100~200씩 와이프 본국에 있는 처가집에 보내야됨ㅋㅋ죽을 때 까지.

그러다 집나가는 경우, 한국에 있는 자국 남자랑 바람나는 경우 졸라 개많음ㅋㅋㅋ

제발 선동 좀 당하지마라 씨발~

방에 박혀있고 그런 성향인데 부모가 하라고하니까 억지로 국결을 하는건가

본인이 여자랑 살고싶은생각이 있으면 연애혼이라도 도전하는게 낫지

여자에 관심없고 애만 낳아주면된다 생각이면 상관없겠지만

주위에 굳이 말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

왜냐면 가족 포함 주변인들은 내 인생에 책임을 져주지 않잖아. 그 사람들에게 내 미래의 아내 될 사람에 대해 괜히 얘기해서 기분 상하는 일은 지양해.

한국인 특성상 친하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굉장히 무례할 수도 있는 얘기를 가볍게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봐. 매사에…

마치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걱정이라고하는뎈ㅋㅋㅋ 그렇게 걱정되면 사람이라도 소개시켜주던갘ㅋㅋㅋㅋ

난 연애로 국제연애 하는 중인데 국결도 생각중임

근데 시발 나도 집에서 존나 반대하는 중.

나도 우리 어머니 제외하고서는 모두가 국결 좋게 생각하는데 어머니만 국결은 절대 안된다고 결사 반대중

걍 패륜아 되더라도 결혼식 할 때 어머니 빼고 할 생각임

자꾸 결혼하라 그래서

일단 이것부터 문제이지 않을까?

결헌은 본인이 절실히 원해서 가야대

역으로 부모 굴려서 지치게해야지 여자 소개시켜달라고하고 마음에드는 상대 나올때까지 배째셈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

인생 내가 사는거지 남이 살아줌?

3040 미혼 50%가 넘어가는 세상에서 국결이라도 해서 나라에 이바지 하면 진짜 잘한거다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임

그냥 동생들한테 소개시켜달라해

석화 오퍼레이터가 뭐야?

168. 부천에서 거른다. ㅋㅋㅋㅋㅋㅋ

친구야 결혼하고픈건 알겠는데 그런 상황이면 누구를 만나도 헤어진다. 네가 누군가랑 일상을 공유한다는 개념이 없으면 어떤 여자도 만나긴 어려워. 이건 국적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니까 일상을 공유하는 타인을 만나보는게 어때 나이도 아주 많지는 않구만

형 31 살이면 이른거 같은데

다른언어 잘해 ?

지금부터 연애 해도 안늦는것 같은데

원하는 나라 여행부터 해봐

가까운 블라디 보스토크 랑

동남아 같은데 며칠 다녀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음

아줌마들 기를쓰고 지랄하네

걍 해봐 어차피 국결 망해도 몇천 손해임

이혼해도 너는 뜯기는거 없이 도전해볼만하다

31이면 뭐 지금해도 돟고 나중에 해도 좋고

너님이 하고싶을때하자 떠밀려하지맣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