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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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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이 장안 앞까지 온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하는 위나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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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 배를 빌려 복귀하는 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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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군으로 왔으나 별다른 공을 세우지 못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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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부터 위로 올라가며 등애를 찾자는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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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를 적군이 있는 방향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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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가 촉군에게 발각되지 않고 후방으로 가는 길은 단 하나지만 군대가 진군하는 건 말도 안되는 루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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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군이 음평 산길을 지나도 어차피 제갈량이 만들어둔 강유관에서 막힐 것이라는 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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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평 산길을 넘는다해도 등애를 기다리는 건 사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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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뭔가 느낌이 좋지 않다고 주장하는 유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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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화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정말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는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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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우라는 의견이지만 주율은 점점 음평 산길을 넘어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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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쪽에 있는 본대의 지원까지 받을 생각을 하는 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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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도로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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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일로의 상황에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 제갈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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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사의 원수인 문앙의 투항을 받아주는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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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앙의 항복을 받아준 것은 제갈탄군의 내분 강화만이 아니라 다른 목적도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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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탄의 난이 진압되고 나서야 서촉전선의 상황을 알게 된 위나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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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에 종회를 원군으로 보내는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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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계를 제안하는 가충과 이를 허락하는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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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급박해 장안성에 종회를 원군으로 보냈지만 종회라는 인물을 신뢰하지는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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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충의 미인계 또한 어느정도 효과는 있겠지만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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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소가 고민할 때 나타나 계책을 하나 제안하는 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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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제의 후손을 이용해 유선의 정통성도 흔들고 적들의 진격도 묶을 수 있다는 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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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의 계책이 아주 효과적으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마씨의 왕위 찬탈 행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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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태의 계책을 거절하고 종회의 지원군이 도착하기 전까지 서촉전선에서 버텨주기만 기도하는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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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음평의 산길을 건너고 쉴 틈도 없이 바로 진군을 명령하는 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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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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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가 강유관을 보고도 공격 준비를 명령하지만 휘하 장수들마저 반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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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만신창이의 몸으로 관문을 공격하는 등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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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등애군을 발견한 마막은 싸울 생각도 하지 않고 항복할 생각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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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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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에 주둔 중인 제갈첨을 찾아온 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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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가 음평을 건너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제갈첨이 휴식을 권하지만 주율은 시간아깝다고 혼자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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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첨도 너무나 위대한 아버지의 그늘에 나름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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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율의 제안대로 등애를 잡기 위해 지원군을 파견하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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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의 처분은 유선의 아들인 유심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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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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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군이 강유관에서 빠르게 진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오는 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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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와서 대비를 하긴 했지만 사기충천한 등애군을 막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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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관을 쉽게 통과하긴 했지만 주율이 와 있는 걸 예상 못한 건 등애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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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각오를 다지는 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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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평 산길을 건넌다는 선택도 딱히 논리적인 것 같진 않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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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는 필사의 각오를 다짐하지만 휘하 장수들은 의지가 많이 꺾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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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vs 마충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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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충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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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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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 - 주율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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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홍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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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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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연과 유심의 지원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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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충 - 유심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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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충 퇴각 시 계속해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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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 1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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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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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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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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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 4데스 후 등충 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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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 5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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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 6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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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 7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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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부활하는 등애를 7번 정도 쓰러뜨리면 자동으로 일기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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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 vs 위연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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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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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와 위연의 일기토를 끝으로 전투 종료

 

4개의 댓글

2024.03.02

빨리 더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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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더줘! 개추부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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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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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정사 생각하면 안타깝구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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