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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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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곡에서 강유와 교전하는 사이 주율의 작전대로 유선과 마대가 천수성을 함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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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지원을 요청하자는 등충의 말에 반대하는 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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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 또한 정치적인 상황 때문에 지원 요청이 불가능하다는 사찬의 말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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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 함락 후 강유와 독대를 하는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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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가 어느정도 짐작한대로 태자 문제를 거론하는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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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애가 무슨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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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후계자 문제에 강유를 끌어들이려는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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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는 후계자를 유심을 생각했으나 양의는 유예화를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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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페미니스트 양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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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탈레반의 논리를 들이밀어봤지만 양의의 팩트 폭행에 할 말이 없어진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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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가 생각하는 강유가 북벌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강유도 학실히 부정하진 않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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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과 가문에 따라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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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탈레반이 지배하는 세상에 꼴랑 둘이서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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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율과 유예화의 혼담을 언급하며 강유를 설득하는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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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양의의 말솜씨에 넘어간 강유는 유예화 파벌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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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유예화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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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나라의 상황에 고민이 많은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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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희는 사마소에게 제갈탄을 가장 먼저 해결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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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희의 제안에 따라 제갈탄을 공격할 명분 만들기를 시작하는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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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에게 보고하러 가던 중 유예화와 마주친 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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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주율의 칭찬에 어쩔 줄 몰라하는 유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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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율에게 다른 장수들도 많은데 굳이 유선에게 천수성 공략을 맡긴 이유를 묻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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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의 명성 쌓기 프로젝트를 가동한 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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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오에서 손준의 뒤를이어 손침이 권력을 장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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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손침이 탁고대신과의 정쟁에서 승리하고 삼족을 멸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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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을 멸하는 행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유선과 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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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의는 제갈탄이 수춘에서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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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등애를 공격하는 것에 큰 이득이 없으니 한중으로 회군할 것을 권유하는 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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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율이 등애를 막는 사이 본군이 사마망을 치고 등애가 구원에 나서면 등애가 없는 빈집을 노리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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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이 잘만 풀리면 장안을 가시권에 둘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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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 중앙 정치 문제로 등애가 지원요청을 하지 않은 상태라 사마소는 서촉 전선의 위급함을 아직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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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으로 낙곡을 통과하기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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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탄의 난이 생각보다 빨리 진압될 것 같은 상황이라 속전속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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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병을 제외하고 유심이 보병 위주의 병력을 편성해 출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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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곡을 타고 등장한 촉군에 당황한 제갈서와 사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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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등애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사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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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화와 후계자 경쟁을 하게 될 유심이 군공을 세우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 개수작을 부리는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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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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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 강을 건너면 사마망이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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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짱박혀 있는 사마망이 적턴에만 아군 근처로 튀어나와서 공격한 다음 다시 성으로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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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망이 짱박혀있는 성에는 유일하게 유심만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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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다보면 유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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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망 vs 초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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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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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 유선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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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화 - 유선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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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으로 성벽을 넘어서 사마망을 퇴각 시키면 전투 종료

 

3개의 댓글

2024.03.01

ㅊㅊㅊㅊㅊㅊㅊ 꿀잼이다

0
2024.03.01

개꿀잼

0
2024.03.01

어서 다음이야기를 !! 일단 추천부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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