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에게 인사를 건네는 마운록
개수작을 부리는 강유
마운록은 일단 한 번 튕겨준다.
눈치보다 조조가 밀리는 것 같으니 잽싸게 연합군 쪽에 붙는 제리쉑
이렇게 동오군도 연합군에 합류
전투 시작
여포군과 동오군으로 나눠서 허창 공격
원희의 원군 도착
저곡 - 고람 인접 시 대화
지난 전투 부상의 여파로 여포 공격력 / 방어력 디버프
만총 사망
조홍 사망
또 여포 공격력 / 방어력 저하
저수 - 심배 인접 시 대화
조인 사망
원희에게 거병한 이유를 묻는 여포
원씨 삼형제 중에 그나마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던 원희
지난 전투의 부상들로 인해 결국 정신을 잃고 마는 여포
업성에서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연합군
당장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두 달은 요양을 해야 한다는 화타
별로 안중요한 장면 ㅅㄱ
이번 전투는 여포가 안나온다.
초선에게 무사히 돌아올 것을 당부하는 여포
난세 무신 루트 ㄱ?
전투 시작
전장에서 개짓거리 하고 있는 강유와 마운록
서문 상황 끝
조조도 뭔가 비장의 한 수가 있는 듯 하다.
동문 상황. 고나우 - 육손 / 동오 - 장료의 관계를 생각하면 웃음벨이다
유비가 초선에게 후방으로 갈 것을 권하지만 거절한다.
절대 두 번 권하는 법이 없는 유비
호표기들이 많다는 이야기
전투 스타트
하후돈 사망
순욱 사망
악진 사망
서황 사망
이게 여포전이야, 유비전이야! 내가 다했는데!
순유 사망
말 없이 사라지는 허저
곽가 사망
조조 퇴각 시 비밀 통로로 사라지며 전투 종료
전투 종료 후 초선을 찾아온 여포
비밀 통로를 발견했다는 장료의 말에 자신이 먼저 정찰을 하겠다는 초선
여포가 웬일로 초선이 위험한 곳으로 가는 데 막지 않는다.
왜냐면 여포도 갈꺼니까!
결국 비밀통로는 초선과 여포에게 맡기고 원군을 부르러 가는 장료
한실 부흥 루트 마지막 전투 스타트
조조를 추격하다보니 사방이 문으로 둘러쌓인 장소가 나왔다.
동쪽에서 사마의가 등장해서 나무인형 소환
동쪽에 등장한 사마의 퇴각 시 남문 개방
사마의에게 조조를 돕는 이유를 묻는 여포
자신의 세력을 키울 시간을 벌기 위해 난세가 지속되길 바라는 사마의
남문의 사마의 퇴각 시 서문에서 조조 등장
조조 퇴각 시 북문에서 허저 등장
그... 말투는 신경쓰지 말자.. 그냥 여포전에서 허저는 오타쿠 컨셉임;
죽음을 각오하고 여포를 막아서는 허저
초선이 만류해보지만 허저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결국 격돌하는 여포와 허저
부상의 영향으로 허저에게 고전하는 여포
여포가 위험해지자 달려와 허저 막타 치는 초선
걱정하는 초선에게 조조부터 잡아야 된다는 여포
탈출 장치를 가동시키려는 찰나에 먼저 선수친 초선
황급히 반대편으로 도망가보지만 결국 장료에게 잡혀서 사망하는 조조
전투 종료!
메카다나카
허저 ㅋㅋㅋㅋㅋ
닉네임뭘로하면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