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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모드 - 여포전 플레이 일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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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기어나온 장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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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유나 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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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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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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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산에서 헤메다 현지인을 만나서 복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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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조군으로 위장한 장패 일행을 자신들의 마을로 데려가 이상한 풀을 가져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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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의 사주로 화타조차 처음보는 풀을 재배하는 마을.. 상당히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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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타가 가져온 풀을 조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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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안에서는 소수의 호표기만 원군으로 오고 서황 또한 허창으로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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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에 좌절하는 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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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병에 걸려 요양 중이라던 순욱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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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가 순욱의 건강이 염려되어 일단 쉬라고 제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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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은 이미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듯 뜻을 굽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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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충지인 장안을 내어주라는 듯한 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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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에 대한 경고를 끝으로 순욱은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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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의 계략으로 마가대택에서 신호가 온 것을 확인한 마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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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공략은 여포군에게 맡기고 방덕을 제외한 마초군은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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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량으로 돌아오자 마자 다시 출진하는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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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불안해진 마운록은 마초에게 데려가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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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종군을 허락하지 않는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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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마초를 따라나선 마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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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록은 그간의 속마음을 마초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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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록이 데려가줄 것을 간청하지만 끝까지 거절하는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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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거 완전 그 플래그 아니냐?

~~한다면 ~~할거야!! 네 몸이 건강해지면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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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서로를 이해하게 된 마씨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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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족은 사실 가후의 훼이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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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에 원군으로 왔던 소수의 호표기를 이끌고 마가대택으로 향하는 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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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저항하는 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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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이 호표기를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하지만 여포는 자신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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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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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 이유에서인지 장안이 함락되기 직전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 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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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공격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일부가 무너진 장안성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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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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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가후는 뭔가 계략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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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 가후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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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기 위해 면전에서 도발하는 가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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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추부인 건드렸다가 조앙하고 전위 뒤지지 않았니? 심지어 니가 죽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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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눈 앞에서 입 털다가 여포에게 치명상을 입고 퇴각하는 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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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안성을 점령하면서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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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대택에서 위급하다는 신호가 오자 바로 즉시 철수하는 마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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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귀환한 마초와 마대는 마가대택의 참상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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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숨이 붙어있는 양송에게 자초지종을 묻는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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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가 마가대택을 습격했다고 주장하는 양송. 이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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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역시 마대가 상황판단이 뛰어나다니까! 제갈량이 위연 목따는 걸 맡긴 이유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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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걸 바로 믿어? 니가 그러니까 정사에 서술이 세 줄 밖에 없는거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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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프레임이 계속 발목 잡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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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송이 말하는거 듣다보니 프레임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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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독을 푼 것은 외부인 소행이 분명한데 양송도 중독당한 피해자니 당연히 여포군이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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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양송은 중독된 것이 아니라 가사상태에 빠진 약으로 눈속임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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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송에게 진짜 독을 주어 입막음까지 철저히 하는 가후. 그러게 믿을 놈을 믿었어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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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택에 마운록이 보이지 않자 행복회로를 불태워보는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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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초의 바람과 달리 마운록의 상태가 좋지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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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끝까지 버티다 마초의 모습을 보고 숨을 거두는 마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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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죽음에 정신이 나간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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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가 정신차리라고 일갈해보지만 마초가 받은 충격이 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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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도 뒤늦게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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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크게 다친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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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이 여포군 소행으로 확신하는 모습을 하자 의문을 표하는 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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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패가 별동대 끌고 길 잃은 스노우볼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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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포의 인간말종 프레임은 한 겹 더 두꺼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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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유장을 치고 익주를 손에 넣었다는 소식을 전하는 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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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를 소중히 하던 여포는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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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임이 방통을 죽이며 분전했지만 장임을 제외한 익주군 장수들의 지지를 등에 업은 유비가 입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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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가 형주를 지키고 있다는 말에 반응하는 장료와 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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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합비에서 대치 중인 조조와 손권은 곧 화친 할 것 같으니 그 전에 서둘러 허창을 공력해야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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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초군의 공격 소식을 가져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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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대택이 독에 당했다는 소식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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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록의 사망소식에 혼절하고 만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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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듯한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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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는 마초군이 해명을 듣지 않으면 응전하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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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투에서 성벽이 무너져 있던 것도 이 상황을 유도한 가후의 계책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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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부 병력을 장안에 남겨두고 남은 병력으로 마초군과 교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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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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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가 한 거 아니라니까요? 계속 장안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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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를 주장하는 여포에게 화타의 병영에 있던 독초를 증거로 제시하는 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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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연구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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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포의 말을 믿지 않는 마초군은 공격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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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영 좋지 않는 마초를 걱정하는 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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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응전을 선택하게 된 여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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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억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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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료도 보시는 화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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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 퇴각 시 사망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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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의 사망으로 마초의 여포에 대한 증오는 계속 깊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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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vs  여포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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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합 싸우더니 바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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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를 끝으로 적군을 전멸 시키면 전투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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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수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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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풀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한수의 말에 한수에게 달려가는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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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곡이 한수의 말에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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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곡이 달려와 여포에게 경고하지만 여포는 이미 너무 깊게 들어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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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적토마야~! 다행히 불이 옮겨붙기 전에 탈출하는 데 성공한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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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수는 불속에서 하늘을 원망하며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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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투 종료

 

 

3개의 댓글

비장의 비장미 넘치는 시나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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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스토리 진행이 그냥 1자 진행이 아니라서 개쩔어

0
2023.11.21

운록이가 가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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