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성 회의장 진궁의 대사
포위한 적군을 하나 둘 정리하다 보면 전투가 종료되는데..
주마등 같이 스쳐지나가는 과거의 기억들
마침내 정신을 차린 여포
여포가 머리를 많이 다쳤나보다 ㅠㅠ
화타가 부상당한 여포를 치료해줬나 보다.
집 밖에 여포를 데려온 일행이 있다는 화타
그 일행은 사실 적토마였다!
는 사실 위속이었다.
다행히 다른 여포군 장수들도 무사하다고 한다.
아마도...?
눈보라라는 천운과 진궁의 기지 덕분에 무사히 하비성에서 탈출한 여포군
이것이 그.. 도겸은 죽어서 흰 천을 남긴다? 아니면 죽은 도겸이 산 여포를 도망치게 한다?
하비성에서 무사히 탈출 했지만 금방 발각된 여포군
그래도 양산까지만 가서 존버하면 당분간은 안전할 것이라고 한다.
아마도..?
의원을 찾던 중 소패에서 퇴각할 때 화타를 본 것을 기억한 위속이 여포를 이곳으로 데려왔다.
위속이 화타를 봤다는 내용은 없었는데? 사실 회의장에서 말 걸면 나오는 내용인데 내가 안올림 ㅎㅎ;
쩌리 중 유일하게 말을 다룰 줄 아는 위속이 왔다는 이야기
서둘러 양산으로 합류하기로 결정한 여포
한편 화타가 길안내를 자청해서 양산까지 동행하게 된다.
전투 시작
거 듣는 조무래기들 섭섭하게..
하후연의 반대편은 이전이 주둔하고 있다.
초선에게 도망갈 것을 권하지만 거절하는 초선. 아, 그리고 삼14 초선이 더 이쁜 것 같아서 성형시켜줬음
아니, 책사는 너잖아!
장료 나름대로 계책이 있어보이지만 작전을 수행할 병력의 여유가 없다.
여포 일행 등장
5252 믿고 있었다구!
단독으로 이전군을 상대하려는 여포와 이를 말리려는 화타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는 부하들을 위해 모험을 감수하겠다는 여포와 이를 지켜보는 화타
이전 vs 여포 일기토
가볍게 여포 승리
사실 여포는 사이어인?
이전의 퇴각으로 빈틈이 생긴 적들을 신속하게 공략하는 장료
마침내 재회한 여포와 장료
여포의 귀환 소식에 총공격을 감행하는 조조군
의지를 다지는 고순과 진궁
몰려오는 적군을 다 때려 잡으면 갑자기 여포가 기절하면서 전투 종료
맛고양이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구!
갓정연
한그르데아이사쯔
잠금압박
adonis
초선 성형도 시켜주고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