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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모드 - 난세간옹전 플레이 일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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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투에서 잡혀온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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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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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환이 나와 같은 반응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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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생각난 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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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한 짓은 생각도 못하고 만나자마자 다른 사람과 비교질이다.

역시 유가놈 부하 아니랄까봐 가족 알기를 뭘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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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짭쪼름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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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성능 좋던데, 그냥 쓰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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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정상인이 있었다. 역시 모든 금쪽이는 나쁜 부모에서 탄생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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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간옹이 한 짓을 생각하면 간장이 간옹을 죽여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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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캐를 죽이면 후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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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장은 살려두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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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붕의 세력까지 흡수한 조조군은 역시 만만치 않다. 또 존버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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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조조군이 또 쳐들어왔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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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엄 상황에서 바뀌질 않는 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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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 대해적 시대. 어디선가 골드로저가 처형 당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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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곽회마저 해적따리들을 퇴치 못해서 결국 원군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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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를 구원하러 병력이 빠진 틈을 타서 공격 하려는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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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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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우리는 맘편하게 쉬고, 적들은 쉬지도 못한 상태로 한 번에 쓸어버린다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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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으로 간붕이도 보내버린 곽가는 사망 플레그를 착실히 세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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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가의 예상대로 헛발질 하고 있는 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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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를 포함한 소수 인원을 원군으로 보내는 간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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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곽회 혼자 막기에 많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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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회로 틀어막다 보면 진도와 원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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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회와 해적두목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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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두목이 상당히 강력해서 고전하지만 뽀록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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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전원 공격력 디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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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해적들 다 때려잡으면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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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는 조조군이 의아한 간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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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상황파악이 된 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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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가의 예상대로 조급해진 간옹은 허겁지겁 관도로 진격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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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진도는 오자마자 다시 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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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로 진격했으나 비어있는 적의 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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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상황에 의견이 갈리는 참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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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빡센 전투인데 1번이 좀 더 쉽고, 2번은 보상이 더 좋다.

스트레스 받는 건 좋지 않으니 1번으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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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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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미 늦은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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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포위당해서 책사들을 비롯한 물몸 캐릭들 살리기가 상당히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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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위급한데 간옹을 못죽여 안달인 간장까지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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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장은 쓰레기 아버지 간옹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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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까지 질러서 퇴로가 막혀서 도망가기가 빡세다. 그러니까 그냥 전멸시키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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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돈 vs 간장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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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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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조조도 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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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에게 좌절감도 선사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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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 때려잡으면 전투 종료.

 

2개의 댓글

2023.09.19

현기증 난단 말이야 어서 올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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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하루 지났다 하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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