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느낀점

미국내 차이나 타운 사는 딸내미가 부잣집 남자 만나서 행복해진다 라는 느낌을 받음

이유는 좀 여러개인데 대충 원소들이 섞여서 큰 도시에서 삼 ( 다인종이 사는 미국이라는 느낌을 받음)

주인공네 가족은 불 원소임(무슨 속성 다루는게 아니라 걍 불 정령 같이 생김)

원래 불원소들이 모여 사는 지역에 살았지만 일련의 사건때문에 주인공 아빠는 마을을 떠남 그러면서 자기 부모님한테 절을 하고 떠남(이것두 중국표현이라고 생각함)

새로운 도시를 왔는데 다른 원소들이랑 섞여사는게 힘듬 물이랑 같이 지내기 힘들고 대지들은 몸에서 풀이자라 그걸 태우는 장면이 여럿나옴 바람은 그나마 서로 상관없긴함

그래서 처음 정착할때 다른원소들이 싫어하고 피함 . 그러다 다른 원소들이 적은 마을에서 집을 차리고 상점을 차려서 그 마을에 불원소들이 모여서

많이 살게됌 그러다 보니 이름이 파이어 타운 ( 차이나 타운 생각이듬 물론 코리안 타운도 있긴함)

그러다 주인공인 딸이 태어나고 아버지의 가게를 물려받으려고 노력함 아버지는 항상 너가 준비되면 물려주겠다함 ( 부모의 가업을 물려받는다 라는것도 그런 느낌이 들었음)

불원소가게고 손님들도 불원소가 대부분 그러다보니 가게에서 폭죽도 팜 (이것도 뭔가 중국표현같았음)

다른 원소들이 오는거 막거나 싫어함 그래서 다른 원소들이 안옴

어떤 사건을 겪고 여주인공인 불원소가 남자주인공인 물원소랑 친해지고 썸을 지나 연애를 하게됌

그러다 남주집에 가게되고 가족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그중 인종차별적 발언도 나오더라 여주한테 우리말 쓸줄아네? 라고 물어봄

이게 나도 예전에 유튭보다 알게된건데 차별적 표현이라더라 대충 넌 다른인종이면서 왜 우리말을 쓸줄알아? 뭐 이런뜻이라고 하더라고

주인공은 태어날때부터 그 도시에서 살았으니 당연히 어릴떄부터 영어를 배우면서 씀

(불원소들끼리 사는 마을에선 다른 언어를 쓰는데 약간 중국어 느낌이 나더라고)

그리고 결국 사고친거 해결하고 문제 해결하고 불원소 여주와 물원소 남주는 서로 껴앉고 만지기까지하는데 그전까진 그러면 한쪽이 죽을줄

알았는데 그런일도 없었음 

그리고 뭐 대충 해피엔딩~

이런 느낌이였음

재미는 있었음 근데 뭔가 중국자본의 향기 라는 느낌이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