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물건 나옴.
흑백이고 느린 작품이라 호불호는 쎄게 갈릴것.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중 올해 최고작 후보가 아닐까.
주인공 배우는 예전에 블랙미러에서 봤는데 연기력이 참 좋다.
끝내주는 미장센과 심리묘사가 영화 리플리나 태양은 가득히에 비해 섬세하다.
매편 끝날 때 아쉬워 진다.
삼체 이후 볼거 없어서 아쉬웠는데 쇼군 보기 전까지 달려보자 다같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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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물건 나옴.
흑백이고 느린 작품이라 호불호는 쎄게 갈릴것.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중 올해 최고작 후보가 아닐까.
주인공 배우는 예전에 블랙미러에서 봤는데 연기력이 참 좋다.
끝내주는 미장센과 심리묘사가 영화 리플리나 태양은 가득히에 비해 섬세하다.
매편 끝날 때 아쉬워 진다.
삼체 이후 볼거 없어서 아쉬웠는데 쇼군 보기 전까지 달려보자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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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주인공의 이야기 이런건가?
집도없어차는있어
ㅋㅋㅋ에일리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