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프로스트펑크 - 새로운 보금자리 (下)

 

 

Frostpunk OST - 08. Into The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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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후반부에 들어선 상황에서의 전체적인 도시 경관은 이렇다

사실 핫산은 심시티 드럽게 못하는 편이라 그냥 이렇게 생겼구나 보여주려고 한거

참고할만한 부분이 딱히 없음

21일차에 온도가 두 단계 낮아진다고 기상관측소에서 예고하고 있으니 대비를 좀 해야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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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두면 절대로 손해 안 보는 연구2

자원 저장고의 저장량을 늘려주고 여타 연구와 마찬가지로 지어진 건물, 지어질 건물 전부 다 적용된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자원 저장고 효율이 어마어마하게 상승하니 무조건 찍어주는게 좋다

대형 자원 창고 찍을 생각이 있으면 거쳐가야 하는 연구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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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제재소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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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자원 더미의 회수 속도를 늘려주는 효울적인 수집 연구다

일반적으로 게임 초반부만 벗어나도 노천 자원은 고갈되기 때문에 쓸모없어보이는 연구이나 석탄 시추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계속해서 석탄 더미가 생성되기 때문에 회수 효율을 늘리고 싶다면 찍어주는게 좋은 연구이다

물론 석탄 광산 빌드를 탔다면 쓸모 없는 연구니까 찍어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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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민들의 허름한 텐트를 따뜻하고 쾌적한 주택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자

여타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겹쳐서 짓는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지만 업그레이드 도중엔 주거시설이 지어지지 않은 것으로 취급하므로 안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이 노숙자로 판정이 나게 된다

따라서 추위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므로 너무 한꺼번에 다 업그레이드하지는 말고 건설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선에서 끊어 업그레이드를 눌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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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제재소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에 전초기지가 있었던 곳 같지만, 지금은 얼어붙은 제재소만 남아 있습니다.

 

[자원을 가져간다]

 

이미 전초기지가 세워져서 싹 다 벌목하고 얼어붙어있는 제재소만 남아있다

그래도 제재소에 어느정도의 목재가 남아있는지 챙길 자원이 없지는 않다

너무 꽁꽁 얼어붙어있어서 장비를 해체해서 가져갈 수도 없는 모양이니 그냥 이정도 선에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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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효율 업그레이드도 찍어두면 나쁘지 않은 업그레이드니 찍어줘도 괜찮다

범위 업그레이드 제외하고는 다 업그레이드 해두면 추후 있을 한파에 대비하기 편할 것이다

마침 조금만 있으면 20도 더 떨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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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안은 의수족

장애인이라고 번역되어 있으나 프로스트 펑크의 장애인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몸을 가누기 힘든 사람들을 가리키는게 아닌 동상이나 사고 등의 이유로 사지가 잘려 불구가 된 사람들을 딱 잘라서 명칭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에게 의수족을 달아주면 일반적인 시민들처럼 다시 노동력을 제공하는 인력이 됨

하지만 의수족 법안을 찍기 전에는 생산조차 못 하는 물건이니 불구자들을 노동에 투입하거나 할 거라면 의수족 법안을 채택해줘야 한다

채택한 후에는 공장에서 의수족을 생산할 수 있게 됨

현재 장애인이 없어 굳이 찍어야 하는 상황은 아니나 법안 딱히 찍을게 없어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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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초소

거리의 치안

 

대장님, 취객들이 서로를 밀치고 음담패설을 외치며 거리에 있는 여성들을 희롱하면서 소란을 피우고 있습니다. 부상자가 나오기 전에 경비대가 개입하여 취객들을 제압했습니다.

 

[술에서 깨게 내버려둔다]

-희망이 낮을 경우 선택 불가능. 희망이 약간 상승

[그들을 처벌한다]

-불만이 상승함

 

런던파 통합 이후 나온 치안 관련 부정적인 이벤트이다.

마냥 부정적인 것은 아니고 현재 상황에 따라서 그들을 훈방조치하여 약간의 희망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다

단, 희망이 너무 낮을 경우 처벌할 수밖에 없어서 불만 페널티를 받아야 한다

술처먹고 염병 떨지 말고 집에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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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동토에서 온 피난민들

불청객들

 

대장님, 탈진한 생존자 집단이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정신나간 듯한 설명을 들어보니, 굉장히 먼 곳에서 왔는데 오는 도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종말이 다가온다"는 말을 반복하더니 그들을 따르는 피난민들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그들은 대장님께 도움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저들을 도우자!]

-생존자 무리에게 수색대를 파견해 후송 가능해짐

[신중해지자]

-그들이 알아서 오도록 내버려둠

 

런던파와의 갈등을 수습하고 도시를 정비하고 있으면 탐사대가 생존자 구출해 온 것도 아닌데 갑작스럽게 이벤트가 뜨면서 인구가 증가한다

보아하니 어떤 생존자 무리가 우리 도시를 향해서 자력으로 온 모양이고 굉장히 먼 곳이라 탐사 가능한 장소로도 안 잡히는 모양

종말이 다가온다는 말만 반복하는거 보니까 생존자 무리가 아니라 파멸의 예언자가 온 모양인데 이거 말고도 다른 무리가 있다고 도와달라 요청한다

이 근처에 다른 도시 따윈 없으니 안 도와주면 죽을게 뻔하다

다만 선택지를 고른다고 바로 탐험대가 가는건 아니고 수동으로 보내줘야 함

선택지 골라놓고 그냥 오게 냅두면 방치하는 거랑 똑같으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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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탐사할 곳이 없어서 대기하고 있던 탐사팀이 있으므로 이들을 피난민들에게 보내자

그런데 여태까지와는 달리 피난민들의 숫자가 상당하다

하는 말을 보아서 어디 도시가 망하고 나서 여러 무리로 쪼개져서 피난을 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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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관련 연구를 계속 하는 것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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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병원 건물을 지어보자

진료소에 비해서 병상이 10개라서 환자 수용 능력이 2배가 되며 치료 속도도 빠르고, 중환자까지도 안전하게 치료해줄 수 있다

또한 관련 업그레이드 두 개를 해 주면 진료소따위 하찮아보일 정도의 치료건물이 되고 보온효과까지 높아 유리한 점이 많다

유일한 단점은 증기심이 들어가는 건물이기 때문에 진료소처럼 마음대로 양산할 수는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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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기술자를 10명이나 필요로 하는 건물이지만 병원 기계화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면 다섯 명만으로도 최대효율을 낼 수 있다

병원을 많이 지을 거라면 기술자 숫자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찍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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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동토에서 온 피난민들

폭풍 대비

 

수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도착했는데 대다수가 환자였습니다. 그들은 무언가 거대한 이상기후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죽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북극 탐험가 난센이 재앙에 대해 경고하며 대피하라고 알려줘서 망정이지, 거기에 말려들었다면 절대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제발, 들여보내 주십시오!"

 

[모두를 받아들인다]

-생존자 70명이 도시에 추가되지만 이들 중 30명은 환자이므로 치료를 해 줘야 함. 불만과 희망 둘 다 증가

[건강한 자들만 받아들인다]

-환자 30명을 쫓아내고 40명의 건강한 사람들만 받아들임. 불만이 약간 감소하나 희망도 약간 감소함

[그들이 온 길로 돌려보낸다]

-생존자 모두를 쫓아냄. 희망이 감소함

 

탐험대가 생존자들을 도시까지 호송했으나 이들은 추위에 시달린 탓에 환자가 매우 많이 섞여 있고 제대로 먹지도 못한 터라 배고픈 상태이므로 도착하자마자 의료시설과 식량자원을 상당히 소비하게 된다

여태까지는 어떻게든 생존자들을 긁어모아서 시설을 힘겹게 돌리고 있었지만 슬슬 인력난이 해결될 타이밍이기 때문에 입 늘어나면 답없다고 쫓아내는 초심자들도 가끔씩 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갈 곳이 없어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도망쳐나온 피난민들이고 이 근처는 우리 도시 말고는 다른 도시도 없어 그냥 죽으라고 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들의 사정이 딱하기도 하고 사실 받아서 결코 손해볼 것은 없다. 인력 남아도는거 꼴보기 싫으면 작업장 늘려버리면 그만이고 진료소에서 돌봐줘도 금방 낫는 환자들인데다 식량 모자랄 거 같으면 온실이 아니라 사냥단 스팸해도 이 사람들이 먹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식량을 생산하므로 쫓아내지 말고 다 받아주자

후일을 생각하면 받는 편이 생존에 훨씬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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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도시에 도착하면 또 다른 생존자들이 발견되므로 이쪽에도 탐사대를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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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으로 생존자가 계속해서 들어오므로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만약 생산 기반이 못 따라 갈 것 같다면 압도적으로 늘어난 인구를 온갖 생산 시설을 지어서 거기다가 넣어주자

잘 모르겠다면 식량 생산 건물이나 석탄 시추기 같은 증기심 안 먹는 건물 대충 지어다가 박아도 절대 손해 안 보니 괜히 쫓아내서 죽게 만들지 말고 우리 도시의 건실한 일꾼이 될 수 있게 하자

이 게임은 시민들이 얼마나 잘 해주냐가 아니라 대장이 인력을 얼마나 잘 굴릴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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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올 피난민들에도 환자가 섞여 있으므로 의료 시설 업그레이드도 짬짬이 해 주자

특히 병원 검진표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나면 진료소와 병원의 성능차이가 엄청나게 두드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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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갇힌 자동기계

 

대장님, 자동기계 한 대가 배정된 건물 안에 완전히 갇혔습니다. 적어도 건물이나 자동기계 중에 하나를 약간 해체해야만 꺼낼 수 있기 때문에, 건물이나 자동기계의 가동을 중지해야 합니다.

 

[자동기계의 전원을 끈다]

-해당 자동 기계가 12시간동안 작동 불가

[증기식 석탄 시추기 작업장을 폐쇄한다]

-해당 설비가 12시간동안 작동 불가

 

후반부에 자동기계를 이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발생하는 이벤트다

자동기계를 작동불능시킬 것인지 작업장을 작동불능시킬 것인지 플레이어가 결정하여야 한다

자동기계를 선택했을 경우 다른 자동기계를 투입하거나 인력을 투입해 수동으로 작업시키면 되고, 작업장을 선택했을 경우 해당 작업장의 자동기계를 다른 작업장으로 보내면 된다

 

24시간도 아니고 12시간이므로 좀 성가시긴 해도 치명적이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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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심각한 사고

 

대장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민 한 명이 자동기계에 다리가 깔리는 바람에 평생 다리를 절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자동 기계의 효율이 낮아지더라도, 자동기계의 작업 속도를 늦추고 안전을 중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동기계의 작동 속도를 늦춘다]

-자동기계의 작업 효율 10% 감소. 더는 자동기계가 사고를 일으키지 않게 됨

[그럴 순 없다]

-불만 증가. 자동기계의 효율이 유지되나 이후 똑같은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 있음

 

자동기계 근처에 사람을 투입한 작업장이 있다면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이다

시민 한 명이 장애인이 되고 후속 조치를 통해 같은 사고를 예방하되 자동 기계의 효율을 낮추거나, 아니면 효율을 유지하되 위협요소를 남겨둘 수 있다

후자를 택할 경우 계속해서 확률적으로 자동기계 때문에 장애인이 발생하게 되므로 성향에 따라 선택지를 조정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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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의수족을 생산 가능하기 때문에 핫산의 경우 그냥 의수족 달아주기로 했음

철 생산은 잘 되고 있고 고작 10개 들어가는 정도라 딱히 부담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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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단열화 연구는 눌러줘서 나쁠게 없다

특히 의료시설의 경우 안에서 근무하는 기술자 및 환자 보호를 위해서 온도 유지해주는게 상당히 중요함

자원을 좀 먹긴 하는데 먹는 값은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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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티어 법안에서 연기가 풀풀 새어나오는 것만 봐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거임

뭐 그만큼 강력한 법이라고 간단히 인식하기 쉽지만 설명만 조금 읽어봐도 이게 악법이라고 바로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 인권이고 뭐고 살아남는게 중요하지 않느냐라는 의견과 그래도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다는 의견 둘 다 틀린 말은 아닌데, 상위 법안들은 이전 글에서 말했듯 정말로 시민들을 위함이라기보단 질서와 신앙 법만 모두 체제를 유지하고 시민들을 통제하기 위한 법안들에 가까워서 정말로 살아남는데 필요한 것이라기보단 사람이라면 가질 수 있는 불만의 목소리조차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에 가깝다

거기다가 체제가 완성되고 독재가 들어서게 되는 과정에서 죽는 사람의 수가 적지 않아 소수를 희생하고 다수는 살아남는다는 의미가 퇴색되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나중에 상황이 개선되고 나서도 그 체제를 포기하고 독재를 물리기도 어려워지게 됨.

결국 시민들은 계속해서 평생 독재 사회 속에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된다

 

가장 좋은 것은 애초에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지도자가 시민들을 잘 이끌어나가는게 이상적일 것이지만 이 경우는 안 그래도 높은 난이도가 더 높아지기에 초심자가 시도하기엔 어려워 보통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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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찍지는 않아도 되지만 법안 쿨타임이 돌아 감독관 법안을 찍었다

작업장의 효율을 24시간동안 40% 향상시키지만 감독관에게 식량을 배급해야 하기 때문에 쓸 때마다 식량이 소모된다

웃긴게 이거 자동기계가 들어간 작업장에다가도 쓸 수 있고 효율 상승 효과도 받을 수 있음

자동기계도 감독하면 일을 더 잘 하나봄

 

시민들이 불평하는 대사가 나오기도 하나 딱히 별다른 페널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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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동토에서 온 피난민들

두 번째 무리

 

또 다른 대규모의 피난민 집단이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전에 왔던 집단보다 상황이 열악했고, 대다수는 동상에 걸린 상태였습니다. 그들이 하는 얘기는 남쪽에서 거대한 태풍이 온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난센은 수 년 동안 북극을 탐험하며 자연의 자원들을 사용해 살아남는 법을 배웠다면서 우리를 데리고 북쪽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될지는 몰랐지만 말입니다." 이들을 들여보내시겠습니까?

 

[모두를 받아들인다]

-생존자 70명이 도시에 합류하나 이 중 25명은 환자, 25명은 중환자로 구성되어 있음. 불만이 증가함.

[건강한 자들만 받아들인다]

-불만이 약간 증가함

[그들이 온 길로 돌려보낸다]

-희망이 감소함

 

프리드쇼프 난센은 실존했던 노르웨이의 탐험가인데 프로스트 펑크 세계관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살려 피난민들을 지도하고 이들이 피난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이타적인 인물로 등장한다

피난민들도 난센 덕분에 일찍이 대피해서 화를 면한 것으로 보임

 

피난민들은 대다수가 환자와 중환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아까도 말했듯 받는다고 절대 손해가 아니다.

다만 중환자가 25명이나 포함되어 있어 적절한 의료시설이 없다면 이들이 꼼짝없이 사망하는걸 봐야 하므로 받기 전에 의료시설을 미리 확충해두거나, 받고 나서 재빨리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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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하단에 보이듯 이번에 오는 피난미이 마지막 피난민 무리이다

탐험대를 파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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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됐던 추위가 닥치면서 영하 60도까지 감소한다

병원 관련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난방 관련 업그레이드를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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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잠깐동안 과부하를 눌러주도록 하자

과부하는 추가 자원 소비 없이 난방 단계를 1단계(관련 업그레이드 시 2단계) 올려주는 기능이다

단, 과부하라는 명칭답게 발전기의 증기 과부하를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발전기의 피로 단계를 계속해서 상승시킨다

이게 90%가 되면 당장 과부하를 해제하라고 경고가 오고 100%가 되면 발전기가 폭발하면서 도시 상황이 어쨌건 생존자들이 어쨌건간에 발전기 폭발 엔딩을 보면서 게임이 끝나므로 여태까지 해온 모든게 수포로 돌아간다 

따라서 과부하 끄면 시민들이 단체로 죽는 상황이 있더라도 100%가 되는건 막아야 한다

 

근데 껐다 켰다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므로 어지간히 신경 안 쓰는거 아니면 발전기 폭발 엔딩은 웬만해선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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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다시 온도가 올라가긴 하는데 후반을 위해서라도 출력 업그레이드를 눌러주자

업그레이드가 끝났다면 과부하를 끄고 발전기 난방 단계를 올려주는 걸로 간단히 추위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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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기계

감사의 편지

 

대장님, 한 기술자가 찾아와서는 기술자들의 편지를 전했습니다.

 

"제 동료들이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솔직한 사람들이라 횡설수설하는 소리 같으시겠지만, 요점은 대장님께 감사드린다는 겁니다. 사람들을 괴롭게 만든 이 인정없는 추위에서 자동기계가 끊임없이 일하는걸 보니, 살아가는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희망이 약간 증가합니다

 

[좋은 소식이다]

 

자동기계 관련 선택지에서 효율을 계속 유지할 거라는 선택을 골랐더라도 희망 수치가 높다면 기술자들이 지도자에게 편지를 보내 해당 결정을 지지하며 그런 결정을 내려줘서 고맙다는 의견을 낸다

단, 희망이 낮을 경우엔 얄짤없이 결정에 대한 비판이 날아와 희망수치를 깎아먹으므로 희망관리를 하도록 하자

물론 런던파 이벤트를 거친 이후엔 희망 관리가 쉬워서 웬만하면 좋은 편지를 받게 될 것이다

만약 반대 결정을 했다면 노동자들이 안전을 선택해줘서 고맙다는 편지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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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관련 연구가 상당히 많이 진행됐다

발전기 안전용 보조관 연구를 할 경우 과부하 시 발전기의 피로도 상승 속도가 줄어들고 껐을 경우 피로도 하락 속도가 늘어난다

과부하 컨트롤을 할 때 상당히 좋은 연구다

난방 관련 연구는 범위 증가 빼고 싹 다 해 놓는게 후반에 좋으므로 기술자들을 계속해서 갈아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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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동토에서 온 피난민들

세 번째 무리

 

세 번째 피난민 집단이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중환자와 부상자까지 데리고 이동하느라 탈진하여 무너지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들의 대장인 난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급적 모두를 피신시켰지만, 난센과 수많은 사람들은 너무 아파서 이동할 수 없는 사람들과 함께 뒤에 남았습니다. 강추위가 닥치고 있으니,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그들을 받아들일까요?

 

[모두를 받아들인다]

-시민 60명이 합류하지만 그 중 50명은 중환자이며, 불만이 상당히 증가함

[건강한 자들만 받아들인다]

-불만이 증가함

[그들이 온 길로 돌려보낸다]

-희망이 감소함

 

이번에는 50명이나 되는 중환자가 포함된 피난민 무리가 합류를 요청한다

대부분 돌봐줘야 하는 환자이기 때문인지 도덕적인 선택을 내림에도 불구하고 불만이 상당히 증가하는걸 볼 수 있다

전초기지에서 오는 증기심을 꼬박꼬박 병원 짓는 데 사용했다면 50명의 중환자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준이 될 것이다

일시적으로 오르는 불만을 그렇게 크게 신경쓸건 없으니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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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대장님, 피난민들이 도망친 이유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강추위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대비해야 합니다. 과학자들은 관측소에서 폭풍의 세기를 계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루나 이틀만 있으면 도구를 준비하여 열기구를 설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난센이 피난민들을 계속해서 보내던 이유가 드디어 밝혀진다

피난민들의 말에 따르자면 말 그대로 종말이 왔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강추위가 오고 있다고 하며, 과학자들이 대장을 찾아와서 이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만 한다고 경고를 한다

연구소에서 따로 장비를 만들어 열기구에 설치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을 거라 하니, 과학자들의 요청을 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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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탐험 화면을 보면 남쪽에서 심상찮은 뭔가가 다가오는게 보인다....

확실히 피난민들이 겁을 먹을 만 한 엄청난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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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온도가 내려갔다가 한 단계 오르지만 두 단계 떨어지고 한 단계 올라가는거라 결론적으로는 한 단계가 영구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슬슬 날씨가 가혹해지고 석탄 소모량이 급증하니 석탄 수급 시설이 넉넉하지 않다면 미리미리 확충해두자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폭증할 환자들을 수용할 병원을 계속해서 짓는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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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처 대피하지 못했거나 낙오된 생존자들이 있다는 말을 전해들었으니 그곳에 탐험대를 파견해서 도시로 데려올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탐사장소가 발견되니 쉬고 있는 탐사대원들을 그쪽으로 파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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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안식 망원경이라는 연구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게 과학자들이 요청했던 특수 장비이니 연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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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에 대비하십시오

 

대장님... 과학자들도 보고 믿을 수 없어서 두 번 세 번 계산을 확인했지만, 폭풍의 강력한 바람 때문에 기온이 전례없이 하락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사냥은 할 수도 없고, 온실의 식물들은 얼어 죽을 것입니다. 도시 밖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죽을테고, 거주지에 난방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으면 우리도 모두 죽을 겁니다.

 

대비하십시오!

 

희망이 감소합니다.

 

양안식 망원경의 연구가 끝나면 과학자들의 절망적인 보고가 올라온다

폭풍의 규모와 세기가 간단히 표현하자면 그냥 대비 안 하면 모두 다 죽을 수준이라고 한다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빈털터리 80명의 규모에서 간신히 토대를 세우고, 윈터홈의 멸망 소식을 전해듣고 균열된 사회까지 복구해서 이제야 살아났다고 생각했건만 몰아치는 폭풍 때문에 다 죽게 생겼으니 시민들이 또 다시 절망하고 만다

여기서 쓰러져서 모두 다 함께 죽을 수는 없으니 최대한 발버둥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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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나 오는 폭풍을 상대로 최대한 대비를 할 수는 있다

망원경 연구가 끝나면 해야 하는 최소한의 대비목록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들을 모두 마칠 필요는 없으나 마치고 나면 약간의 희망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전초 기지와 탐험대를 내버려두면 죽을 테니 도시로 다시 불러와야 하며, 남은 생존자들을 탐색해서 도시로 데려오고 발전기를 연구해 발전기의 기능을 최대까지 뽑아내야 한다

식량 또한 사냥은 커녕 온실조차 돌릴 수 없게 되니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먹을 최소한의 식량을 모아야 한다

 

한 고비 넘겼으나 이제부터 시작이다. 여기서부터 대장의 진짜 관리능력이 시험받으니 최대한 손실 없도록 인력을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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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크레바스

죽음의 문턱에서

 

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음 크레바스 속에 대피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심한 동상과 저체온증에 걸렸습니다. 응급 조치를 취하고 도시로 데려간다면 이들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스스로 서지도 못했고, 몇 명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발견한 지역: 불카누스 아영지

 

[그들올 도시로 데려간다]

[그들을 방치한다] 

 

정찰대는 계속해서 아직 남은 생존자들을 탐색하자

이제부터 20명 남짓한 생존자들을 구하는게 딱히 인력쪽에서 도움이 되는건 아니지만 임무 목표이기도 하고 선행이기도 하니 외면하지 말자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최대한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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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분지

깊이 내려가면

 

이 사람들은 다가오는 폭풍을 피하려다 이 구멍으로 떨어진 게 틀림없습니다.

 

그들 중 반은 추락사했지만, 부상자들을 우리 썰매에 태워서 도시로 신속하게 데려가면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견한 지역: 컴퍼스 아영지

 

[부상자들을 도시로 호송한다]

[죽게 내버려둔다]

 

이쪽도 마찬가지

움직일 수 없게 된 사람들이 탐사대에 발견되어서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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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대는 탐사대대로 계속해서 운영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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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역시도 생존 대책을 세우자

공장의 경우 더이상 의수족도, 자동 기계도 생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건물을 처거해 증기심을 돌려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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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증기심은 병원을 지어서 추위 때문에 나올 환자를 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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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준비됨

 

최선을 다해서 발전기의 열 출력을 높였습니다

 

모든 거주지와 작업장을 따뜻하게 유지하려면 이것만으론 부족할 것입니다. 추위가 닥치면 몇 분만에 얼어죽을지도 모릅니다.

 

발전기 난방 단계 연구를 끝내면 해당 메시지와 함께 폭풍 대비 단계 중 하나가 끝났음을 보고한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서 어떻게든 시민들을 살려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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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작업장에서 켤 수 있는 난방기 관련 연구도 꼭 해두는걸 잊지 말자

특히 의료시설의 경우 난방기도 틀 수 있고 의료시설 단열 연구도 할 수 있어서 모든걸 합치면 추위가 닥쳤을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사실상 필수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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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가오는 폭풍이 보인다

확실히 과학자들이 경악할만 하지만, 뚫고 나갈 수도 없고 도망칠 곳도 더는 없다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진정시키며 계속 할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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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인 아버지

도망친 아이

 

대장님, 어떤 남자가 폭풍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도망친 딸을 쫓아가기 위해 정찰대의 썰매를 빌리러 찾아왔습니다.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 애도 다 컸지만 늘 너무 충동적이고 쉽게 겁을 먹는답니다. 영영 잃어버리기 전에 찾아야만 합니다. 제겐 그 아이밖에 없습니다."

 

[저 자도 죽을테니 막는다]

[여정에 쓸 물자를 챙겨준다]

-식량 30개를 소모

[무시한다]

 

폭풍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미련하게 도시 바깥으로 도망친 자기 딸을 찾으러 가야겠다고 한 남자가 찾아온다

영하 50도의 날씨에 발전기도 없는 바깥에서 도망쳐봐야 의미없고, 나중에 폭풍을 만나냐 지금 폭풍을 만나냐의 차이일 뿐인데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없다

찾으러 가 봐야 이 남자도 죽을테지만 말린다고 가만히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여정 떠날 때 필요할 식량이나 챙겨주고 죽을 거 같으면 무리하지 말고 돌아오라고 당부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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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추위가 찾아오면서 온도가 영하 70도까지 떨어지게 된다

여기가 사실상 마지막 고비이며, 이걸 버텨내느냐 못 버텨내느냐에 따라서 엔딩을 보냐 못 보냐가 결정된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시적으로 다시 오르기는 하나 얼마 안 가 떨어지니 사실상 영하 70도보다 더 낮게 고정된다고 봐야 하며, 이렇게 되기 전에 난방 대책을 세워두자

난방 단계를 올려주면서 추운 곳이 없나 꼼꼼하게 살피고 의료시설을 쾌적하게 유지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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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굴

생존의 대가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위중한 상태였습니다. 눈 속의 굴은 주변의 얼어붙은 황무지보다 아주 약간 덜 추울 뿐인데도, 살아있는게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당장 그들을 도시로 데려가지 않으면 하루도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발견한 지역: 메테오 야영지

 

[환자들을 도시로 호송한다]

[죽게 내버려둔다]

 

황무지에서 죽기 일보 직전이었던 사람들을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호송해서 도시까지 데려간 다음 치료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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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들 구조됨

 

생존자들이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점들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도와주시기를...

 

피난민들이 낙오된 생존자들이 있다고 가르쳐준 위치에 있던 생존자들을 모두 구출했다

발견되지 못한 다른 이들이 있을지는 모르나 일단은 확실한 이들은 전부 다 구조했다면 완료 메시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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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확보됨

 

최소 1주일분의 식량을 확보하였습니다.

그 전에 폭풍이 잦아들기를 기도합시다.

 

그리고 일주일 치 식량을 확보했다면 또 다른 보고가 들어오면서 대부분의 준비가 끝나게 된다

폭풍 대비가 상당히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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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증기심 하나 얻으나 못 얻으나 상황은 비슷하므로 전초기지를 해체하고 전초기지 팀을 도시로 귀환시키자

폭풍이 다가온 곳 탐사지역에 얼어붙음 아이콘이 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제부터 저렇게 폭풍에 휘말리게 되면 별다른 경고 없이 곧바로 전초기지 팀 또는 탐사팀이 폭풍으로 즉사하게 되므로 철수 타이밍을 잘 잡아줘야 한다

전초기지 해체만 하지 말고 따로 수동으로 도시로 보내야 하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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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굶주린 어머니

 

대장님, 한 여자가 식량을 더 받으려고 했지만 요리사들이 이미 할당량을 받았다고 거부했다며 대장님께 와서 간청했습니다.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대장님. 저들의 말이 맞지만, 실수한 게 분명합니다! 저와 제 아픈 아이를 위해선 식량이 2개가 필요해요! 제발요!"

 

[식량 2개를 내준다]

-식량 2개를 소모하고, 불만이 증가함

[규칙을 어길 순 없다]

-희망이 감소함

 

융통성을 발휘해 아픈 아이들을 돌보는 이에게 식량을 나눠줄 것인가, 아니면 공정성을 위해 이를 거절할 것인가 선택하여야 한다

한쪽은 불만을 늘리고 한쪽은 희망을 감소시키므로 적당한 선택을 내리자

다만 폭풍이 다가오는 시점에서는 지도자를 쫓아내고 새로 뽑는 혼란을 감당하기 어려워서인지 불만이 가득 차거나 희망이 다 떨어져도 시민들이 경고하지 않으므로 이 이벤트 때문에 쫓겨나거나 하진 않는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아픈 아이들이 있는 것인지 더 챙겨줘도 다른 시민들이 이 사건을 들먹이며 자기도 식량을 더 달라고 찾아오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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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기지 팀이 도시에 도착한걸 확인했다면 해산을 눌러준 다음 전초기지 보급소를 해체하자

그냥 다짜고짜 해체해버리면 전초기지 팀이 귀환 못 한 상태로 도시 밖에 남기 때문에 폭풍이 들이치는 순간 다 죽어버린다

탐험대도 마찬가지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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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바위들

깊은 곳의 위험

 

폐허가 된 지하기지에서 유황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곳이겠지만, 지금 그 안쪽을 탐험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폐허를 수색하다가 난센의 이름이 쓰여진 서류 가방을 발견했습니다. 흥미로운 청사진들이 들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발견한 지역: 난센의 폭풍 관측소

 

여기는 피난민들이 없고 난센이 머물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거점이 있다

폭풍이 다가오고 있어서 위험한 탓에 자세히 탐색하는건 안되고 청사진 몇 개를 챙겨갈 수 있다

이걸 가져간 채로 도시로 귀환하면 연구 기술 몇 개가 자동으로 연구되지만 이미 필수연구는 다 마친 상태라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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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야영지

새로운 우선순위

 

소규모의 과학자 집단이 물자 싣기를 끝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효율적으로 행동했지만 어쩐지 낙담한 듯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 과학자가 말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주로 피난 활동을 돕겠군요. 예전에는 지구의 자기장을 연구했지만, 지금은 그보다 중요한 문제가 생겼으니까요. 예를 들자면, 우리의 생존 말이죠."

 

발견한 지역: 요새화된 오두막, 얼음 동굴

 

[과학자들을 도시로 호송한다]

[과학자들을 도시로 보낸다]

[과학자들이 이동하게 놔 둔다]

 

캠퍼스에 살아있는 과학자들이 있었다

더이상 과학 연구가 아니라 생존에만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매우 비참하겠지만 일단은 살아있어야 연구 하든 뭐 하든 하는게 아니겠는가

일단은 도시로 데리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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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때문에 실제 희망/불만 상황과는 상관 없이 시민들이 절망에 빠진 말을 한다

해야 할 일을 안 한다거나 하진 않으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여기서 온도가 영하 60도로 잠깐 오르는데 마지막 정비 시간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해야 할 일을 하자

폭풍은 매우 끔찍하겠지만, 시민들이 동요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아무도 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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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식량 도둑질 관련 폭동

 

대장님, 날음식의 사용량과 취사장에서의 결과가 차이 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요리사들이 식량을 빼돌린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사람들은 분노했습니다.

 

도둑 4명을 체포하자, 그들은 폭풍 때문에 식량 공급이 끊기기 전에 자신의 가족들을 부양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들을 추방한다]

-시민 4명 감소. 이후 추가적인 절도 범죄 없음

[경비대를 배치해 요리사를 감독한다]

-경비대가 요리사를 감시하게 됨. 이후 추가적인 절도 범죄 없음

[지금은 논하지 않겠다]

-요리사들이 계속해서 절도를 함

 

상황이 극단적으로 변해가니 요리사들이 런던파마냥 식량을 훔치면서 자기 안위만 생각하려 했다고 한다

분명히 모두가 먹을 수 있는 수준의 식량을 준비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저질렀으니 다소 환멸감이 들겠지만 경비대를 배치해서 더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선에서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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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의 폭풍 관측소

난센의 경고

 

난센과 그의 동료들이 남긴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추위가 얼마나 심할지 예상하기 힘들다. 지구상에 기록된 모든 기온보다 훨씬 낮아질 것이다. 제트기류가 하강하면서 약해지는 것 같으니, 노대바람이라 봐야 할 것이다. 그 뒤엔 기후가 서서히 풀릴 것이다."

 

"우리는 그 예측을 확인하기 위해 재앙과도 같은 폭풍을 향해 떠난다. 안녕히, 그리고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술을 가져간다]

 

이번엔 난센이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머문 관측소를 발견했다.

당연히 생존자는 없고 기술 몇 가지만 발견해서 돌아갈 수 있음

 

난센은 이 폭풍이 지나가면 날씨가 차차 풀리면서 사람이 견딜 수 있을 수준이겠지만 그 폭풍이 장난이 아닐 것이라 보고 있으며, 자신은 그 폭풍을 좀 더 자세히 조사하기 위해 떠나며 남은 이들의 행운을 빌어준다

그의 영웅적이고 용감한 행동에 경의를 표하고 탐사대는 도시로 귀환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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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연구할 것이 없으므로 연구소의 연장 교대 근무를 꺼버리고 그냥 놀게 내버려두자

연구소도 보온이 나쁜 건물은 아니나 폭풍에 견딜 정도로 보온이 뛰어난 건물은 아니기 때문에 이따가는 아예 작동 중지 명령을 내릴 예정임

계속해서 병원을 지으며 사람을 배치하고 앞으로의 폭풍에 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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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가 700이 되면 더이상 탐사 지역에서 생존자가 발견되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자면 생존자 합류를 거부했거나 사망자가 나온 경우 700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나온다는 이야기임

더이상 탐사를 할 필요는 없어졌으니 정찰대가 죽지 않게 해산을 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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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폭풍 대비가 된 마을의 전경은 이렇다

이정도면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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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완료

 

구조된 사람들이 간신히 때맞춰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적어도 비상식량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으니, 어서 다른 대비 작업을 끝내야 합니다. 폭풍이 닥치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다른 수가 없을 테니까요.

 

탐사대가 돌아왔으니 이제 해산시켜주면 모든 단계의 폭풍 대비가 끝나게 된다

말 그대로 이제 더 할 수 있는건 없으니 그저 폭풍이 무사히 지나가도록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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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종말론에 심취한 취객들

 

대장님, 약 10명의 취객들이 거리를 쏘다니더니 폭풍에 휘말려 모두 죽기 전에 서로 재미나 봐야 하지 않겠냐며 소리치며 여자들을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저들을 추방한다]

-시민 10명 감소

[집으로 보낸다]

-희망 감소 및 불만 증가

 

슬슬 다시 난리치는 무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술처먹고 괜한 짓 하지 말고 따뜻한 집에 가서 얌전히 잠이나 자라고 하자

그나마 경비대가 있었기 때문에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막을 수 있었다

 

불안감과 공포에 휩싸이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최악의 사태는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끼리 갈등을 일으키는 것이므로 이들이 두려워하지 않게 잘 조율해줘야 한다

대장으로서 정책을 한결같이 펼쳐서 이들이 더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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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소에서 측정한 날씨가 심상치가 않다

기온이 계속해서 하락하는 것은 물론 아예 기온계가 얼어있는 표시까지 있는걸 보면 진짜 말 그대로 장난이 아닌 모양

마지막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최대한 인프라를 늘릴 기회이니 경제 상황을 참고하여 앞으로 부족해보이는 것이 있다면 조치를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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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근무 중의 기도

 

대장님, 연구소의 노동자들이 오늘은 근무시간 내내 기도만 하고 싶다며 노동을 거부했습니다.

 

"저희는 미친 사람들처럼 노력했습니다, 대장님. 하지만 준비해야 될 게 너무 많습니다. 세상이 종말한다는걸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기도하면 무슨 일이 벌어져도 구원의 희망을 찾을 수는 있지 않습니까."

 

[노동을 강요한다]

-불만 증가

[기도하게 둔다]

-해당 작업장 24시간동안 작동 정지

 

마찬가지로 공포에 질린 노동자들이 노동을 중단하고 기도를 하고 싶다며 찾아온다

연구소는 딱히 연구할 것이 없어서 가동 중지해놓은 상태라 손해볼 것이 없으므로 휴가를 주자

앞으로 죽을 거란 생각에 절박해져서 안 믿던 신도 믿게 된 모양이지만 당연히 시민들을 저버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모든걸 동원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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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연구소는 그냥 미리 다 일시정지시켜버리자

그냥 따뜻한 집에서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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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물자로 인한 다툼

 

대장님, 어젯밤 노동자 몇 명이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폭풍 대비를 위해 작업장에서 생산한 재료의 일부를 요구했다가 시비가 붙은 모양입니다. 결국 몸싸움이 벌어졌고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지만,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계속 보고를 받는다]

 

상황이 극단적으로 치닫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았던 상황이 자꾸만 일어난다

더 심각하게 흘러가기 전에 중재가 되어서 천만다행이지만 그렇다고 갈등이 해결된것은 아니다

계속해서 예의주시하면서 시민들이 진정하기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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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저장고를 습격한 폭도들

 

대장님, 겁에 질린 군중이 저장고에 들이닥쳐서는 물자를 약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을 쫓아버리려고 했지만, 그들은 난방과 거구지 보강에 쓸 목재를 요구했습니다.

모두에게 목재를 나눠주려면 1420개가 필요합니다

 

[모두에게 목재를 나눠준다]

-명시된 수량만큼의 목재가 있어야 함

[군중을 해산한다]

-환자가 발생함

[도시가 우선이다!]

-불만 증가

 

시민들이 떼로 몰려 와서 저장고를 약탈하려고 시도하는 위험천만한 상황까지 온다

이때 이들이 거주지 보강과 난방을 위한 목재를 요구하나 준다고 해서 거주지가 더 따뜻해지거나 난방이 강해지거나 하지는 않으나 이쯤 게임이 진행했다면 사실 목재가 별로 필요가 없다

핫산의 경우 줄 만한 충분한 목재가 없어서 군중을 해산시킬 예정이지만 애초부터 이들의 요구가 터무니없는 것이기 때문에 폭력을 좀 쓰더라도 환자 발생 외의 페널티는 없으며 후속으로 부정적인 이벤트도 없다

 

새로 지은 병원 구경도 시켜줄 겸 따뜻하게 난방 되는 병실에서 좀 진정하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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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80도까지 하락했다면 이제 마지막 정비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못 한 것이 있다면 이제부터 마무리해야만 한다

날이 하도 추워졌기 때문인지 시민들도 더는 조직적으로 모여서 무슨 난리를 피울 엄두조차도 못 내서 얌전히 건물 안에 박혀 있으므로 한숨 덜 것이다

 

계속 자리를 지키면서 시민들에게 도시가 건재할 것이라고 약속하자

그렇게 시민들을 독려하고 어떻게든 버티다보면....

 

 

Frostpunk OST - 09. The City Must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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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폭풍이 도시를 덮쳤습니다

 

울부짖는 듯한 바람이 도시를 덮치자 발전기가 바람에 짓눌러 삐걱대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창문바다 바들바들 떨리는 입으로 기도문을 중얼거리는 창백한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이 잔혹한 추위 때문에 사냥도 할 수 없고, 온실의 흙도 얼어붙을 것입니다. 비축해둔 식량으로 버텨야 할 것입니다.

 

[도시는 살아남아야 한다]

 

이런 시민들의 기도를 짓밟고 첫 번째 한파가 몰아닥치며 영하 90도까지 처박히게 된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폭풍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며,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다.

 

어차피 물러설 곳도 없고, 도망칠 곳도 없으니 시민들과 함께 맞서 싸워야 한다.

이 도시는 반드시 살아남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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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에서 살아남으십시오

 

다가오는 폭풍에 잘 대비했습니다.

이제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살아남기만 하면 됩니다...

 

폭풍이 오기 전까지 충분한 대비를 했다면 이정도 선에서 끝나게 되지만 준비하지 않은 항목이 있다면 희망 수치가 어마어마하게 떨어지게 된다

다만 이 단계에서 희망은 의미가 없으니 그냥 이벤트에 그치게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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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비를 했어도 희망이 감소하는건 말을 수 없다

안내문대로 온실은 얼어붙어서 더이상 식량 생산이 불가능해진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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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해체해서 나온 증기심으로 죄다 병원을 지어버리면 된다

죽고 싶어도 못 죽게 빵빵하게 의료지원을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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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난방만으로는 온도 유지가 힘들어지므로 돌아다니면서 난방기를 가동하도록 하자

당장 버틸 수 있더라도 온도가 더 떨어지므로 결국 버티기 힘들어짐

어차피 석탄도 며칠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빵빵하게 캐놨으니 걱정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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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꾸준하게 하고 연구 잘 눌러놨으면 최종 상황에서 이정도로 버틸만해진다

물론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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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계속 내려가기 때문

이제 도시에 주어진 과제는 살아남는 것 단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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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온도가 하락하게 되면 주택은 쌀쌀함 정도가 되어서 난방기를 틀 수 있는 작업장보다 추워지게 된다

작업장에서 작업하는 동안에야 추위에 시달리지 않겠지만 잠을 자려면 어쩔 수 없이 집에 들리게 되므로 환자가 나올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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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환자가 감당 안 될 정도로 늘어나게 되므로 병원을 넉넉하게 지어놓지 않았다면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미리 과잉수용 법안을 찍어놨다면 한결 나을테고, 환자용 추가 배식을 찍어줬다면 환자가 있는 의료시설에 추가배식을 눌러서 회복될 수 있게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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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치며 힘겨워하는 시민과 대장과는 달리 폭풍은 점점 더 거세지기만 한다

하지만 아직 버틸 수 있는 수준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시민들을 지도하자

슬슬 환자 수를 보면서 과부하 컨트롤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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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폭증하면 과부하를 눌러 난방을 세게 해 주되, 안정화되면 과부하를 다시 꺼 줘야 한다

계속 틀어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발전기 피로도가 따라주지 않으므로 꺼야 하는 순간이 오게 돼 있음

그리고 그 타이밍을 잘 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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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한 단계 더 떨어진다고 해서 경악할텐데, 문제는 더 큰게 남아있다는 것이다

온도가 3단계나 폭락한다고 기상관측소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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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20도가 되었다

과부하를 켜지 않으면 주택은 그냥 환자생성기로 변한다

그 외에 취사장도 얼어붙어서 버티지 못한다

하지만 시민들은 현재 상황에 비해 침착하게 잘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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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동 트기 전의 어둠

 

대장님, 대장님, 하얗게 질린 기술자 한 명이 문을 박차고 들어와 대장님을 뵙기를 청했습니다.

 

"최신 자료로 계산을 해 봤더니, 폭풍이 며칠 내에 지나간답니다. 하지만 폭풍이 끝나기도 전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겁니다!" 그 정도의 추위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더니, 모든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강해져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질서와 희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폭풍은 마지막 맹위를 떨치기 시작한다

영하 120도조차 버티기 힘든데 여기서 3단계가 더 떨어지면 영하 150도가 된다는 것

시민들이 공포에 질리고 도시가 혼란에 빠지지만 포기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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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노동을 거부하는 시민들

 

대장님, 진료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면서 오늘의 노동을 거부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노동을 강요한다]

-불만이 약간 증가

[집에서 쉬게 해 준다]

-해당 작업장이 24시간동안 작동 중지

 

웬만하면 들어주겠는데 현재는 집보다 진료소가 훨씬 따뜻한 상황이다

집에서 쉬었다간 죄다 환자가 될 테니 헛짓거리 하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나 머무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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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를 걸면 버틸 수준은 되니 환자가 너무 늘어난다 싶으면 살짝 켰다가 꺼줬다가 하자

마지막 순간까지 과부하 컨트롤은 놓으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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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환자가 미칠듯이 늘어나는 것까진 어떻게 할 수 없다

무지성으로 병원스팸했던게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음

희망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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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확산되는 공황

 

대장님, 노동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대다수가 살아남지 못할 거라며 완전히 망연자실해졌습니다. 이번에는 수집소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출근을 거부했습니다

 

[노동을 강요한다]

-불만이 약간 증가

[집에서 쉬게 해 준다]

-해당 작업장이 24시간동안 중지됨

 

아까도 말했지만 수집소가 더 따뜻하므로 괜히 추위에 노출시키지 말고 일하는 시간만이라도 따뜻하게 지내라고 하자

하다못해 일 안하도 땡땡이 피우면서 놀아도 되니까 따뜻한 데서 놀아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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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인 아버지

기적이 일어나다

 

대장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딸을 찾아 떠났다 남자가 딸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그는 도시를 떠나자마자 딸을 발견했지만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돌아갈 길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눈보라가 잠잠해지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부녀 모두 탈진하고 동상에 걸렸지만, 매우 기뻐했습니다.

 

[좋은 소식이다]

 

그리고 절망한 시민들 사이로 기억같은 이야기가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아까 전 딸을 찾겠다고 떠난 남자가 마침내 딸을 찾아서 도시로 돌아오는 데 성공했다는 아주 기쁜 소식이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어떻게 버텼는지 의문이지만, 지금은 이들의 귀환을 축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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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확산되는 공황

 

대장님, 노동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대다수가 살아남지 못할 거라며 완전히 망연자실해졌습니다. 이번에는 감시탑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출근을 거부했습니다

 

[노동을 강요한다]

-불만이 약간 증가

[집에서 쉬게 해 준다]

-해당 작업장이 24시간동안 중지됨

 

경비 초소라면 모를까 감시탑은 주택하고 딱히 다른 것도 없어서 마찬가지로 춥긴 해도 그나마 주택보다는 낫다

그냥 좀 따뜻한데 있으라면 있어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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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공포

작업 중단

 

대장님, 대부분의 시민들이 가족과 집에 있기 위해 노동을 거부했습니다.

아직도 운영되는 곳은 의료시설 뿐입니다.

 

도시는 숨을 죽인 채 어떤 결말이 올지만을 기다렸습니다.

 

[강해져야 한다]

 

마침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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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로지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동 기계, 그리고 의료 시설을 제외한 모든 작업장의 시민들이 노동을 거부하고 휴식하게 된다

문제는 그러면 집에 머무른다는 점인데 집은 아까도 말했듯 환자생성시설임...

이제 정말로 기댈 곳이 병원밖에는 없으니 병원의 온도를 관리하며 죽는 사람이 없도록 과부하 컨트롤을 해주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하지만 기상예측을 보면 알겠지만 이 폭풍은 곧 지나갈 테니 정말 조금만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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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발전기밖에 없는 이 차가운 죽음의 황무지에서 도시를 만들어냈으며, 수많은 피난민들과 생존자들을 구출해내고 그들을 일원으로 맞이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냈다.

비록 그 과정에서 절망이 있기도 했고 서로를 불신하며 폭력이 오고가긴 했지만 결국에는 화합하고 우리의 희망이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곧 지나갈 폭풍 따위에는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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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를 걸면 병원은 쌀쌀함 정도로 그럭저럭 버틸 수준이 되므로 일단 병실에 집어넣기만 하면 사람들이 죽는걸 막을 수 있다

곧 폭풍이 물러날 테니 조금만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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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끝났습니다

 

바람이 잦아들자 드디어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시에는 섬뜩한 침묵이 감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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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면 불만이 0으로, 그리고 희망이 최대치까지 오르는 연출이 나오면서 곧바로 영하 30도까지 기온이 급상승하게 된다

날이 풀리는 듯 화면에 따뜻한 김이 맺히는 특수효과와 동시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희소식이 들린다

 

시민들도 바깥으로 나와 추위가 물러났다는 것에 매우 기뻐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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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남았다

 

 

이제부터 뒷 부분은 타입랩스로 게임 시작부터 엔딩 보기까지 우리가 도시를 개발했던걸 빠르게 차례차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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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피난민들의 소규모 집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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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은 커녕 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관습 뿐인 80명의 난민에 불과했다

 

80명의 굶주리는 오래된 버릇이라고 번역됐는데 오역이다

해당 문구는 고정 문구로 어떤 정책을 시행했건간에 또는 얼마나 풍족했는지간에 상관없이 무조건 출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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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 하루 투쟁한 결과

 

우리는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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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플레이어가 시행한 다소 부정적일 수 있는 정책이나 선택에 대해서 언급한다

핫산의 경우 아동 노동, 아침 점호, 연장 교대 근무, 감독관, 감시초소에 대해서 언급이 나왔음

다만 이쪽은 그냥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었고 우리가 이만큼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정도로만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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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린 선을 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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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에서 힘을 얻어

 

우리는 살아남았다

 

반면 이쪽에서는 플레이어가 한 중대한 실책들에서 이야기한다

핫산의 경우 소위 말하는 '선을 넘는' 법안이나 선택을 단 하나도 찍지 않아서 전혀 언급되지 않고 선을 넘지 않은 굿 엔딩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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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가 새롭게 건설한 도시는 시민들에게 있어서 추위와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제공하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었다

올바른 질서로 단합한 그들은 새로운 위기가 닥쳐 와도 이번처럼 버틸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며, 이 잔혹한 황무지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지탱하고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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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연재글에서도 말했지만 프로스트 펑크의 목적 법안에는 필요악의 선을 넘어선, 도입만으로도 사람의 존엄성을 짓밟는 법안들이 존재함.

그리고 이러한 법안들을 채택하게 되면 아무리 시민들을 잘 살리고 자원을 잘 뽑아내서 풍족하게 살아남았다고 하더라도 엔딩에서 "도시는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것이 최선이었을까?" 라는 비판을 듣게 된다.

 

선을 넘지 않은 엔딩의 문구는 "우리는 살아남았다"인 반면 선을 넘은 엔딩에서는 "도시는 살아남았다"라고 말하는 점 역시도 꽤나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그리고 이 일련의 묘사에서 프로스트 펑크의 엔딩에 대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게 된다

"극한 상황에서 좀 나쁜 법 좀 찍었다 치고 결국 많은 사람이 살아남았으면 됐지 그렇게까지 살아남았다고 욕을 해야 해?" 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폭풍이 물러갔지만 악법은 계속해서 남을 테고, 그 과정에서 흘린 피도 있으니 많은 시민을 살렸다 한 들 결국 독재 체제 속에서 사는 것 같지도 않게 살아야 하니 당연한 반응이다!" 라는 반응도 있다.

 

허나 제작진이 유도했던 것은 결국 지도자의 선택과 딜레마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즉 플레이어가 효율로 부터 오는 압도적인 편리함, 그리고 도덕으로부터 오는 현실적인 어려움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을 전제로 제작된 게임이고, 그렇기에 '선 넘는' 법안의 선택이라는 단 한 가지의 요소만으로 잘 했다는 칭찬을 듣거나 이럴 거면 생존 안 하느니만 못 했다는 비판을 듣게 되는 것이다.

 

즉 효율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얼마나 많은 자원을 뽑아내고 최적화를 마치며 빠르게 목표를 달성하느냐 하는 시티 빌더로 게임에 접근했다면 당연히 납득이 가지 않겠지만, 제작진의 의도였던 도덕적 갈등을 담은 생존 시뮬레이터로서 접근하게 된다면 게임과 엔딩이 달라 보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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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가 고난이도인 이 게임에서 처음부터 선량한 의도로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당연히 게임이 꼬이게 될 수밖에 없다. 결국 여러번 진행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자기 나름대로 자기합리화를 하며(주로 이렇게 해야만 소수가 희생해서 다수가 살아날 수 있다는 식으로) 결국 여타 게임을 하는 것 처럼 효율 측면에서 접근해서 감을 잡아가며 마침내 엔딩을 보게 될 것이고, 이러면 살아남은 의미가 있기는 할까라는 엔딩을 보고 기분이 나빠질 것이다.

하지만 제작자의 이러한 함정을 읽어내고 이 게임이 노리는 바, 제작 의도를 파악하고 텍스트를 하나하나 읽어가며 분석하다보면 왜 그러한 비판을 들어야 했는지 조금씩 이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오기로 다시 반복적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자기가 내렸던 결정이 최선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고, 플레이 숙련도가 늘어나면서 점차 선을 넘지 않는, 선량한 단계의 선택과 법안으로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며 마침내 그것을 해냈을 때에야 비로소 볼 수 있는 '선을 넘지 않은' 엔딩은 꽤나 감명깊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음 연재글은 프로스트 펑크 다른 시나리오로 찾아오겠음

28개의 댓글

20 일 전

잘봤다 1회차때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 난 1회차때 과부화 컨트롤하다가 잠깐 다른짓하다 터지면서 그대로 내 멘탈도 터지고 빡종했었음 다시 불러오면 되겠지만 이미 선택을 할때마다 멘탈이 조금씩 깍였었거든 다회차떄는 봤던 지문들이라 무덤덤해지는게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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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생수

시나리오 위주의 게임이라 엔딩 다 보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물리는 게 단점같음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긴 한데 솔직히 윈터홈이랑 마지막 가을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같은 느낌도 크고

아무튼 봐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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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 전

넘모재밌어 다음 것도 잘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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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봐줘서 고맙고 다음주부터 연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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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 전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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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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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 전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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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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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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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철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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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 전

뉴 로 뉴 로 기억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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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잇

청명하게 울려퍼지는 부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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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 전

빨리 더 써줘 내가 못깨니까 보는 걸로 만족해야지

영상보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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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오

다음주에 새로운 시나리오 연재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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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 전
@만월산야바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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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할때마다 이 시나리오에서 꼽주는 엔딩봄 ㅋㅋㅋ 다른 시나리오는 넘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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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향기나는모코코

사실 뭐 극한의 피지컬을 요구하거나 빠른 판단과 과감한 투자를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 철저히 요령으로 굴러가는 게임이라 하나하나 요령 알아가며 진행하면 굿 엔딩 보는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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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산야바위꾼

다음편 기대함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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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 전

상에서 중 넘어갈때 시간오래걸린거말곤 갓갓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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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끵

연재글 쓰는게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어쩔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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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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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터질예정인맹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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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이겜 ㅈㄴ 의문이었던 점이 그나마 따뜻한 용광로마을에서 생활하는데 사람들 픽픽 죽어나가는데, 효율을 위해 단 1초의 휴식도 없이 영구동토 돌아다니는 탐사대는 절대 부상, 조난, 사망, 기타 천재지변 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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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을이

병원에서 치료 받던 놈도 썰매 태워서 탐사 보내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무슨 악천후건간에 선택지 실수만 안 하면 살아서 사방팔방 돌아다니다가 돌아와서 다시 병원 드러눕는거 보면 좀 웃기긴 함

게임이 너무 어려워질걸 우려해서 의도적으로 허용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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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 전
@만월산야바위꾼

와 이건 한술 더 뜨네 ㅋㅋ. 이거 까진 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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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수고했다 이제 제일 쉽고 재밌게 했던 방주도 한번 연재해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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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파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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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전

프펑의 진정한 묘미는

 

완벽한 빌드로 선을 넘지 않고, 사망자 이벤트가 발생하는 강력한 법안 없이 극한 굿엔딩 돌파지..

 

갑자기 프펑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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