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프로스트펑크 - 새로운 보금자리 (中)

 

 

 

Frostpunk OST. 02. Are W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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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하나를 추가로 지었으니 이제 사냥단 건물은 철거해버리고 인력을 다른 곳에 돌리도록 하자

새로 거주하게 된 시민들이 많아서 거주지를 추가로 건설해줘야 할 듯 하다

어느덧 80명이었던 도시가 231명으로 인구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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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증기식 석탄 시추기를 올려주자

증기심을 온실에 투자하기 때문에 석탄 광산 대신에 석탄 시추기 계열 건물을 사용하게 된다

석탄 광산 대비 구리지 않냐고 할 수 있겠지만 생산량 비교해봤을 때 딱히 꿀린다거나 하는건 없는 건물임

자세한 설명은 아래쪽에서 지으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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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임시로 머물렀던 듯한 임시 거주지를 발견했으나, 마찬가지로 남은 장비밖에 없었다

임시였던 만큼 잠깐 머물렀다가 장비까지 두고 간 듯 함

회수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자

원래 여기서 스크린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실수로 안 찍고 넘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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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벽을 두른 거주지가 발견됏다

이쪽으로 탐험대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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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탐험 요소 중 하나인 전초기지 보급고를 연구하자

몇몇 탐험지역은 한번 방문 후 조사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전초기지라는 것을 세울 수 있는데, 여기서 주기적으로 특정 자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새로운 보금자리 시나리오에선 상당히 중요한 거점이 있어서 연구해서 하나 정도는 전초기지를 세우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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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집속도 향상을 찍어주자

이거 자체적으로도 쓸만한 연구기도 하고 다른 연구 찍는 길목에 있어서 초반에 찍어도 됐긴 했는데 어쩌다보니 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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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노천에 깔린 석탄이 바닥나고 있으므로 다른 석탄 수급 시설이 필요하다

마침 방금 전에 증기식 석탄 시추기가 연구 완료됐으므로 배치해서 석탄 수급을 시작해보자

석탄 광산과는 달리 지하에서 석탄을 꺼낸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지정된 석탄 광맥에 짓지 않고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음

대신 자리를 좀 차지하는 편이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석탄을 위로 끌어올리는 것이지 직접 캐는건 아니기 때문에 석탄 시추기 근처에 석탄 더미가 형성되는걸 볼 수 있음

이걸 따로 인력을 투입해서 회수해야 석탄수급이 되므로 석탄 광산에 비해서 인력이 좀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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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에서 회수하라고 명령하면 노동자들이 추위에 고스란히 노출되어서 썩 좋지 않으므로 주변에 수집소를 건설해서 거기서 하라고 하자

이래놓으면 따뜻한데다 바깥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많은 노동자를 투입할 수도 있고 회수 속도도 더 빠르므로 안정적으로 석탄을 수급할 수 있다

초심자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석탄 시추기 지어놓고 석탄 회수를 안 해서 그냥 생산량 0으로 냅두는 경우임

석탄 시추기와 수집소는 항상 세트로 지어주는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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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먹고 사는 런던파

설득당한 것은 소수 뿐

 

런던파 일원이 군중에게 연설하고 있습니다. 그는 런던으로 대피하는 행렬에 동참하라면서 최대한 겁을 줬지만, 시민들은 상황에 만족하고 있었기에 종말에 대한 예언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발언권을 준다]

-런던파가 매우 증가

[발언자를 내쫓는다]

-불만, 희망이 너무 낮을 경우 선택 불가능. 런던파가 약간 증가

[군중을 해산한다]

-인원이 배치된 경비 초소가 필요함. 런던파가 늘지 않지만 환자가 발생함

 

런던파가 존재하는 이상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부정적인 이벤트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런던파가 폭증하는걸 막을 수 없고, 폭력을 동원하게 되면 군중이 다치게 되므로 런던파를 빨리 잠재울 수 있는 자신이 있고 선택이 가능하다면 중간 선택지를 골라보는걸 고려할 수 있다

병실 자리가 많고 발언권을 막은 것에 대한 비난을 감내할 수 있다면 군중을 해산시키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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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는 수집소 단열화

아직까지는 자원 수급이 조금 빡빡하게 돌아가지만 본격적으로 작업장이 풀가동하고 있으니 조금만 있으면 숨통이 트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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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자 거주지

죽어가는 추방자들

 

추방자 몇 명이 간신히 살아 있습니다. 도시로 데려올 수 있지만 오다가 죽을 지도 모릅니다.

 

죽어가던 생존자 한 명은 가슴 속에 일기를 쥐고 있었는데, 마지막 부분은 이러했습니다. "식량과 연료가 부족해진 테슬라 시티에서 추방당하자, 도움을 청하기 위해 우리들 중 가장 튼튼한 이들을 보냈다. 그들이 마지막 희망이다."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매장한 가엾은 미국인들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추방자들을 도시로 호송한다]

[추방자들을 방치한다]

[추방자들의 물자를 약탈한다]

 

미국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전말이 드러났다.

테슬라 시티라는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거기선 우리 도시와는 달리 연료과 식량이 부족해지자 곧바로 약자들을 추방해버린 모양이다.

추방당한 사람들은 야영지와 거주지를 짓고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그나마 건강한 사람들을 탐험대로 보냈으나 그들은 안타깝게 식량부족과 추위로 인해서 전멸해버린걸 우리 탐사대가 발견해버렸음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떠난 사람들은 생존자 없이 매장됐을 뿐이고 여기서 죽음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간발의 차이로 살아남았다는 점이다

 

절망한 이들을 우리 도시로 데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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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파 문제

벽 위의 낙서

 

대장님, 누군가가 우리 도시가 망한다는 악담을 벽에 썼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이미 윈터홈처럼 될 거라 걱정하고 있고, 겁에 질린 이들은 매우 작은 자극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자경단을 보내 처리한다]

-희망이 약간 감소함. 경비 초소, 신앙 수호대 등의 치안조직이 설립되어있어야 선택 가능

[무시한다]

-희망이 감소함

 

이쪽도 런던파가 존재할 경우 일어나는 부정적인 이벤트 중 하나이다

런던파가 불안감을 조성해서 사람들이 런던파로 넘어오도록 하게 만드려고 온갖 공작을 펼치고 있다

자경단을 파견해서 벽에 있는 낙서를 지우도록 시키자

도시는 건재할 거라는 확실한 믿음을 시민들에게 심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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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라면 듣고 기분이 나빠질 법안 아침점호다

초기티어 법안이기 때문에 법안 도입 쿨타임이 짧은 편임

일단은 좋은 효과만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연장 교대 근무 법안을 시행중이라면 아침점호 때문에 아침 근무 시간을 약간 손해보게 된다

효과가 엄청 좋은 편은 아니니 굳이 안 찍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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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새로운 생존자들이 도착하고 있으니 거주지를 짓고 난방이 되지 않는 곳이 있진 않은가 꼼꼼하게 살피도록 하자

어느 순간 석탄 생산량에 상당히 여유가 생겼고, 각종 작업장이 풀타임으로 돌아가기 시작해 자원수급에도 숨통이 트였다

이래서 오는 시민은 절대 사양하지 말고 오는 대로 다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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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단계 티어 업은 항상 늦지 않게 찍어주자

이거 밀리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님

자원은 넘치는데 지금 뭘 연구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일단 찍으면 웬만하면 이득보니까 그냥 애매할때 눌러줘도 된다

찍는다고 하위 티어 못 찍게 되는게 아니라서 손해볼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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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탐험대는 드레드노트 상륙지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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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절벽

윈터홈에서 온 피난민

 

멀리서 보였던 사람은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피난처를 수색하자 윈터홈에서 도망친 과학자의 일기가 나왔습니다. 윈터홈이 굶주림 때문에 혼돈에 빠지자, 그 곳의 지도자였던 육군 대위는 절대군주를 자처하고는 군대를 이용해 질서를 강요하려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불만을 품고 도시를 떠났고, 남아 있던 사람들의 대다수도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발견한 지역: 가려진 동굴, 민물이 흐르는 샘

 

사람이 있는 것 같은 지역인줄 알았는데 막상 근처에 접근해보니 자원 외에는 얻을 것이 없다

일지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윈터홈은 식량난에 빠졌고 이를 해결하겠다고 지도자가 상황 개선은 커녕 공포정치를 시행해버린 모양이다

그리고 그 최후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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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있으면 물이 있을 테고, 물이 있으면 생존자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이쪽으로 탐험대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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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생산 능률화 연구를 마치게 되면 자동기계를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자원이 상당량 줄어든다

연구만 끝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적용되고 본전 뽑기도 쉬우니 웬만하면 연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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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동기계를 생산할 차례가 됐다

공장을 지을 건데, 공장 하나 짓는 것도 증기심이 들어가니 짓는 타이밍에 주의하자

증기심 하나 있는걸로 공장 지으면 자동 기계 생산에 들어가는 증기심이 없어서 기껏 지어놓고 공장을 놀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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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파 문제

또 다른 기물 파손

 

런던파가 모두 도시를 버리고 대피하자며 더 많은 벽에 낙서를 해놨습니다. 그 중에는 시민들의 생존에 필요한 일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지도자라며 대장님을 모욕하는 낙서도 있었습니다

 

[자경단을 보내 처리한다]

-희망 약간 감소함. 경비 초소, 신앙 수호대를 이용할 수 있어야만 사용 가능함.

[낙서에 불과하니 무시한다]

-희망이 감소함.

 

런던파의 말썽을 억제하는 것 역시도 꽤 중요한 일이지만 당연히 런던파도 가만히 있지는 않는다

이러한 갈등은 런던파가 완전히 전향하기 전까지 계속 일어나므로 희망 관리를 할 수밖에 없는 요소임

그리고 이 또한 효율과 양심의 딜레마를 시험하는 구간인데, 런던파를 온화하게 상대해서 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대신 점점 난폭해지는 런던파의 행동을 보느냐 아니면 아예 이들을 단호하게 처리해서 불안요소를 없애는 대신 자신에게 거슬리는 이를 가차없이 처리해버리는 폭군의 계단을 밟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거다

물론 런던파가 하는 행동이 부도덕한 것이기는 하나 생존에 대한 불안에서 나온 행동이므로 아직까지는 참작의 여지가 있고, 반대 의견을 내서 거슬린다는 이유로 이들을 처리하거나 하면 다른 시민들도 불안해할테니 온화한 방법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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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이 흐르는 샘

타락했지만 살아남은 자들

 

민물이 흐르는 샘 근처에서 윈터홈 출신의 몇 명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비참한 몰골이었고, 윈터홈이 몰락했다는 말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듯 했습니다. 어떻게 굶주림을 버텼냐고 묻자, 그들은 시선을 피하며 이끼를 먹고 살았다고 중얼거렸습니다.

 

발견한 지역: 얼어붙은 과수원

 

[생존자들을 도시로 호송한다]

[생존자들을 도시로 보낸다]

[생존자들을 방치한다]

 

윈터 홈에서 피난나와서 얼어붙지 않고 흐르는 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발견했다. 그런데 식량난을 겪고 있었던 윈터홈에서 도망쳐나온 사람들이 식량을 갖고 있었을 리 만무하고 거기다가 여기서도 먹을 것을 구하기는 불가능했을 터인데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탐험대원들이 궁금해할 수밖에 없다

이끼를 뜯어먹고 연명했다는데 눈도 안 마주치는걸 보아 당연히 거짓말이라는걸 눈치챘을 것이다

윈터홈의 일지에 써져 있었던 것을 참고해보면 이들은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뜯어먹으면서 연명했을 가능성이 크다

 

살기 위해서 했을 어쩔 수 없는 선택일테니 더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도시까지 데려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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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파 문제

폭행당한 자경단

 

대장님, 런던파의 선전물을 없애던 자경단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아 합니다.

 

[경비대를 보내 거리를 지키십시오]

-희망이 증가함.

[경비대를 보내 반격한다]

-불만이 감소하지만 환자가 발생함

[이 일을 확대시키고 싶지 않다]

-불만이 증가함

 

점점 런던파의 과격한 행동이 선을 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는 역으로 생각해보면 과격한 행동을 동원하게 될 정도로 런던파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경비대원이 다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그래도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게 천만다행이다

경비대원의 안위는 물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라도 폭행사건이 없도록 경비대원을 거리에 배치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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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안은 요양원을 찍자

보건 시설로 분류되나 법안을 찍어야 해금되며 환자를 치료하는 기능은 없고 중환자와 불구자를 절반의 식량만 배급하면서 수용하는 곳이다

얼핏 들으면 굉장히 부도덕한 행위라 생각할 수 있으나 시대 배경 상 노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은 배려는 커녕 사회에서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으므로 이런 곳에서 따로 관리해주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이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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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의료인이 관리해주는 시설이 아니라 그냥 환자들이 머무는 곳이기에 짓기만 해도 바로 공약 완수가 뜨며 인원 배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저기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면 알아서 들어가고 기술자 넣고 싶어도 아예 못 넣는 곳이니 난방 잘 되는 곳에 지어놓고 그냥 잊어버려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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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는 자동기계 직접화

자동기계의 생산 효율을 늘려주는 심플하고 강력한 연구라 자동기계 안 쓰는 빌드가 아니면 사실상 준 필수 연구다

모든 연구가 다 그렇듯 끝마치면 이미 생산해놓은 자동기계 및 앞으로 생산할 자동기계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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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생산된 자동기계를 제철소에 집어넣었다

제철소 양쪽에 자동기기 하나씩 들어간 상태라 이제 철 생산 관련해선 아예 신경을 꺼버리면 된다

자동기계는 증기 충전을 발전기 뿐만 아니라 증기 중계기에서도 할 수 있는데, 심지어 전원이 꺼진 증기 중계기에서도 가능하다

또한 자동기계는 작업장이 춥든 말든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이쪽 중계기를 꺼버리면 석탄 소모를 아낄 수 있어 더더욱 좋다

다시 말하지만 자동기계는 이 게임의 난이도를 낮춰주는 요소니까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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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먹고 사는 런던파

설득당한 것은 소수 뿐

 

런던파 일원이 군중에게 연설하고 있습니다. 그는 런던으로 대피하는 행렬에 동참하라면서 최대한 겁을 줬지만, 시민들은 상황에 만족하고 있었기에 종말에 대한 예언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발언권을 준다]

-런던파가 매우 증가

[발언자를 내쫓는다]

-불만, 희망이 너무 낮을 경우 선택 불가능. 런던파가 약간 증가

[군중을 해산한다]

-인원이 배치된 경비 초소가 필요함. 런던파가 늘지 않지만 환자가 발생함

 

같은 이벤트가 또 일어났다

마찬가지로 같은 요령대로 넘기자

어차피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핫산의 참-지도력에 의하여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참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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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의 상위 티어 건물인 산업용 온실을 연구해주자

생산량도 상당히 올라가고 보온 능력도 좋아지지만 증기심을 추가로 하나 더 먹는다

온실 자체가 자리를 워낙 많이 차지하는 건물이니 많이 짓기보다는 업그레이드로 해결해주는게 좀 더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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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노트 상륙지

남쪽을 비추는 빛

 

바위에 고정된 선체 갑판을 발견했는데, 거기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1886년, 헤파이스토스를 타고 온 미합중국의 탐험대는 전세계적인 빙하기를 피할 곳을 찾기 위해 여기에 상륙했다. 하느님께서 자매선 프로메테우스 호를 타고 오다가 사망한 동포들의 영혼을 거둬주시기를."

 

발견한 지역: 테슬라 시티

 

미합중국, 그러니까 미국의 탐험대가 타고 온 드레드노트가 이것인 듯 하다

이 사람들이 상륙했고 테슬라 시티라는 도시를 지어서 생존할 목적이었던듯 한데 문제는 그 도시는 식량부족으로 노약자들을 쫓아내는 막장 도시가 된 상태였다는 것

근처에 테슬라 시티가 있는 모양인지 발견하게 됐다.

과연 그 비정한 도시가 잘 남아있을지 확인해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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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막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석탄을 통해 살아남은 영국의 도시들과는 달리 테슬라라는 이름에 걸맞게 석탄의 증기를 이용하는 영국의 도시들과는 달리 전기 에너지를 통해서 도시를 구축했다는 듯 하다

어디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구경이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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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연구 완료된 전초기지 보급소를 건설했다

이따가 필요하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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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파 문제

경비대를 지지하는 사람들

 

대장님, 사람들이 이제 런던파의 주장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몇 명은 거리를 순찰하는 경비대에게 따뜻한 수프를 가져다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추운데 거리를 순차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었어요. 런던파의 주장이요? 겁쟁이들이 어지럽게 써대는 낙서에 불과해요."

 

[좋은 소식이다]

 

런던파가 날뛰거나 말거나 도시의 토대가 점점 안정화되고 있고 지도자의 자리가 점점 굳건해지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런던파의 행동에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질서를 지키려다가 폭행당한 경비대를 지지하기 시작한다

좋은 소식이기는 하나 그만큼 런던파가 돌발행동을 보일 수 있으므로 경계를 늦추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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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 있던 생존자들을 도시로 후송했으니 이제 과수원쪽으로 보내보자

얼어붙은 과수원이라고 하니 식량을 얻을 수 있는 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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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온실이 연구 완료 됐으니 온실을 산업용 온실로 업그레이드해주자

증기심을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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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동안 테슬라 시티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했다

전기막이 작동하고는 있으나 상황을 살펴보러 오는 사람이 없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안쪽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거나 외부인을 경계하고 있는 상황일수도 있으니 탐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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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티

발광하는 번개

 

"건강한 정신을 지니면 추위를 이겨내리라" 라는 표어가 테슬라 시티의 입구에 적혀 있었습니다. 도시 중앙에는 높은 탑이 푸르게 빛나면서 전기를 방출하여 도시 전체에 보호막을 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리에는 까맣게 탄 시신들이 즐비하고 살이 타는 악취가 만연한 것을 보니 뭔가가 잘못된 모양입니다. 탑에서 전기 광선이 뿜어져 나와서는 건물을 강타하며 지붕에 자국을 내고 있었습니다.

 

발견한 지역: 어촌

 

[위험을 무릅쓰고 도시에 들어갑니다]

-이후 테슬라 시티를 거점으로 전초기지를 세울 수 있으나, 확률적으로 탐사대가 전멸하여 다른 탐사대를 진입시켜야 함

[도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탐험대를 진입시키지 않고 남겨둠. 이후 재 진입 가능

 

멀쩡한 상태일 거라고 당연히 기대는 안 했지만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모양이다.

증기 발전기마냥 전기 발전기가 있는 모양인데 이게 모종의 이유로 도시를 지키고 전력을 제공하기는 커녕 도시의 시민들을 몽땅 태워버린 모양

심지어 아직까지 작동하고 있어서 탐험대까지 위험에 처하게 생겼다

이들을 진입해서 테슬라 시티를 탐사 가능한 지역으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위험을 피할 것인지 판단하자

탐험대가 전멸할 경우 다른 탐험대를 보내서 또 진입을 시도해야 하는거라 계속 투입해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어 리스크가 동굴 때보다 더 크다

마찬가지로 세이브 로드로 성공할 때까지 시도할 수도 있으니 탐험대 죽는게 보기 싫다면 저장했다가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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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들어섰습니다.

 

살면서 이런 저런 일을 겪었지만, 이 빌어먹을 번개만큼 무서운 것은 없었습니다. 이제는 전원을 내리는 법을 알았으니까 괜찮지만 말입니다. 이제 여기에 전초기지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탐사팀이 무사히 진입해서 전원을 내리는 데 성공했다

이제 전초기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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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기지 팀 역시도 탐사팀처럼 팀을 만든 후 원하는 곳에 배치시키는 식으로 진행된다

탐사팀보다 더 많은 인원과 자원을 필요로 하므로 주의할 것

테슬라 시티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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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석탄 소모량보다 생산량이 압도적이 되었고 자원 여유가 조금씩 생기니 자원 저장고를 조금씩 지어보자

자원 최대량이 터무니없이 적어서 저장고를 꽤 많이 지어줘야 후반에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음

특히 석탄의 경우 발전기 단계를 올릴수록 소모되는 석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 반해 밤에는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석탄이 다 떨어져서 가동중지나면 대참사가 날 수 있음

밤동안 쓰고도 끄떡 없을 정도로 최대량을 늘려주는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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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프로젝트

기초 연구

 

대장님, 한 기술자가 자동기계를 연밀히 연구하기 위해 하루를 쉬고 싶답니다.

 

"자동기계를 개량할 수 있습니다! 첨단 기술의 산물일지도 모르지만, 제작법을 알아낸다면 개량하는 법도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어떤 기계든지 자세히 들여다보고 성능이 개선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기계라고 별다를 게 있겠습니까?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한다]

-기술자 한 명이 24시간동안 쉬는 상태가 됨

[일터로 돌려보낸다]

-자동기계 프로젝트가 실패함

 

자동기계를 굴리다보면 기술자가 찾아와서 연구를 해보고 싶다고 휴가를 달라 요청한다

이쯤 되면 기술자가 그럭저럭 여유로울 테고, 여유가 없더라도 한 명 빠지는 건 그렇게까지 큰 티는 나지 않는다

늘 그렇듯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기술자를 격려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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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시설 단열화 연구를 눌러주자

다른거 하고 싶은데 자원을 좀 막 써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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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저장고는 보이는 대로 해당 자원 중 하나를 선택해서 최대량을 늘릴 수 있다

나중에 저장 자원을 바꿀 수도 있으니 일단 많이 지어도 나쁘진 않으나 자원을 꽤 먹는 편이니 타이밍을 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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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안은 순찰

경비 초소에서 따로 사용하는 능력으로 사용 즉시 불만을 낮추고 희망을 높인다

설정상 경비 대원들을 순찰시키는 대신 그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식량을 추가로 배식해주는 구조라 식량을 소모하므로 초반엔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산업용 온실까지 나왔으니 식량 걱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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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효과가 상당히 좋은편이므로 쿨타임이 될 때마다 눌러주기만 해도 불만/희망 관리가 상당히 쉬워진다

시민들의 반응은 거리가 더 안전해질테니 좋다는 의견과 완전히 감시하는거 아니냐는 우려로 나뉜다

찍는 것만으로는 불만이나 희망에 어떠한 페널티도 이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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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약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이 어촌은 테슬라 시티에 식자재를 공급하던 곳으로, 수색을 하다가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마이크, 도시로 돌아가지 마라. 테슬라는 미쳤어. 장애인과 환자를 모조리 몰아냈거든. 제리의 부모님과 베스 할머니도 추방됐어. 분명히 유혈사태가 생길 거야, 조만간."

 

마을은 정돈된 상태이니, 팀을 보내 낚시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발견한 지역: 연구단지, 얼어붙은 통로

 

[마을을 내버려둔다]

-증기심을 획득. 이후 전초기지 건설 가능

[오두막을 해체해 목재를 얻는다]

-전초기지를 지을 수 없게 되나 증기심과 다량의 목재 획득.

 

마찬가지로 약자를 향해 멸시와 홀대를 했던 테슬라 시티의 흔적이 보인다.

약자에게도 가족이 있기에 불만이 나올 수 있지만 누군가는 찬성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테슬라가 잊고 있던 가장 중요한 점은 누구나 상황이 안 좋으면 약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렇게 약자가 되면 가차없이 버린다는걸 보여줘버렸으니, 모두가 공포와 불안감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국 약자를 짓밟고 서려 했던 도시는 지금은 시체가 가득한 눈구덩이가 되었을 뿐이고 말이다

 

여기 전초기지를 세워서 식량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으나 식량은 온실만으로도 충분히 충당 가능하므로 그냥 장비를 해체해서 증기심으로 만들자

이렇게 해체해버리면 다시는 전초기지를 세울 수 없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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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대는 계속해서 다음 지역으로 파견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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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티에 도착한 전초기지 팀에게 전초기지 건설을 명령하자

테슬라는 위험한 상황에서 약자를 돌봐주지 않는 비정한 인간이었지만 능력 하나는 끝내주는 인간이었기 때문에 테슬라 시티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생산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증기심을 양산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여기 전초기지를 건설하면 전초기지 팀이 주기적으로 도시에 증기심을 보내줌

 

증기심이 얼마나 좋은 물건인지는 연재글에서조차 정말 잘 보이므로 여기에 전초기지를 빠르게 세워주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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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단지는 이미 박살이 난 상태였으니 장비나 해체해서 가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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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피어나오는 동굴로 가보자

여기라면 살아있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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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바로 다음 티어 연구로 찍어주자

벌써 연구 후반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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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 동굴

지친 사람들

 

동굴에 다가서자 거주하던 사람들이 소총을 들고 나와서는 입구를 막는 벽 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들 영양실조와 질병으로 인해 약해져서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발견한 지역: 선상열석, 파손된 설상차

 

[그들과 대화한다]

-미국인들을 설득하여 도시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그들을 공격한다]

-그들이 가진 자원을 약탈한다

 

테슬라의 폭정과 추위, 그리고 배고픔으로 인해 정신이 망가진 미국인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이미 타인을 극도로 경계하게 될 정도로 신경이 매우 곤두서있다.

하지만 몰골이 사람 사는 꼴이 아니기도 하고, 이 사람들도 엄연히 따지면 피해자이기 때문에 난폭하게 굴지 말고 잘 대화해서 도시로 데려가도록 하자

어차피 여기 있어봐야 죽는 거 말고 답이 없으니 조금만 잘 구슬려도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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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프로젝트

실험체가 필요합니다

 

대장님, 자동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기술자가 돌아와서는 자동기계를 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거의 다 알아냈습니다! 자동기계를 약 하루만 빌려주시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량해야 자동기계의 성능을 영구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자동기계를 내준다]

-자동기계 한 대가 24시간동안 작동불능이 됨

[그럴 순 없다]

-자동기계 프로젝트가 실패함

 

자동기계 연구 이벤트의 후속 이벤트가 발생했다.

고작 연구원 한 명이 쉬는 것 과는 달리 자동기계 한 대가 멈추는 것은 노동자 팀 하나 못 쓰게 되는 것 이상의 손해이므로 이번에는 선뜻 내주기가 어려울 것이다

허나 빌려주지 않을 경우 자동 기계 프로젝트가 실패하면서 이전 이벤트까지 무의미해지므로 자동기계를 빌려준 다음 자동기계가 투입됐던 작업장에 수동으로 인력을 넣어주거나 예비 자동기계가 만약 있다면 그쪽을 넣어줘야 한다

분명히 해낼 수 있다고 해놓고서 또 요청사항이 생긴걸 보면 슬슬 약팔이 같겠지만 속는 셈 치고 한번 빌려주자

사기친거면 연대책임으로 모든 연구소에 비상교대근무를 걸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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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의 최종티어 개량형 제철소를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제철소는 그때그때 올려줘서 손해보는 일이 절대 없으니 바로 연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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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런던파 관련 이벤트만 제외한다면 초반부 위기구간은 싹 넘겼다고 보면 된다

인구 수도 320명을 넘겨서 여유로운 편이고 자동기계도 몇 대 굴러가고 있으며 식량 생산 역시도 여유롭게 됐다

치료 중인 시민이 좀 많이 있기는 한데 이건 나중에 처리해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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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형 제철소가 연구 완료됐으니 업그레이드를 해주자

이제 진짜로 철 관련해서는 신경을 꺼 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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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쿨타임이 되어서 누르자 이제 희망이 충분히 높아졌기 때문에 런던파가 전향하기 시작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런던파의 숫자가 조금씩 줄어드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슬슬 살만하니까 생각이 바뀌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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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를 훔치는 런던파

식량 도둑

 

누군가 저장고에 있던 식량을 훔쳤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런던파가 여정에 필요한 물자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런던으로 대피하겠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 때문에 벌어진 일인 것 같습니다...

 

[경비대를 보내 그들을 잡는다]

-경비대가 빼앗긴 식량을 찾아올 수도 있으나, 실패할 가능성 있음

[내버려둔다]

-식량을 찾아올 확률이 없으며, 불만이 올라감

 

당연히 런던파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

폭행에 이어서 이번에는 절도까지 저지르기 시작했다

표기된 것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식량을 훔치기 때문에 식량 수급이 위험한 상황에서는 굶주리는 시민이 나올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이벤트다

경비대를 보내 절도범을 찾아 식량을 되찾을 수도 있지만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다행히 현재 도시가 식량 관련해서는 상당히 여유로운 상황이므로 이거 때문에 피해를 보는 시민은 없다

 

그나저나 런던파는 정말로 식량만 있으면 런던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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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실패가 떴다

너무 상심하지는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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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파

처음으로 머물겠다고 한 런던파

 

대장님, 런던으로 대피하려고 했던 시민 몇 명이 대장님을 믿고 머무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에 대장님께서 내리신 결정을 보고 아직 희망이 남아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좋은 소식이다]

 

희망이 높아지자 여기 머물러도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런던파 몇 명이 마음을 고쳐먹고 도시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건 곧 증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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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법안에서 결투장을 선택하자

결투장 자체를 보기보다는 공약 이행 보너스와 이후 나올 선술집 법안을 거쳐가기 위함이다

결투장은 불만 관리 건물로 지어놓으면 시민들이 결투를 하고 이걸 구경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나름 규칙이 정해진 결투라서인지 지어놔도 특이하게 부상자가 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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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달성 희망 증가 효과에 더불어서 쿨타임마다 순찰을 눌러주면 금방 희망이 오를 것 같다

여길 벗어나면 살아남을 길은 없고, 여기서 모두 다 함께 힙을 합쳐 뭉치면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는걸 시민들에게 가르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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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과수원

수치심이 묻힌 곳

 

십자가 표시가 된 나무 주변을 수색하자, 나무 아래마다 얕은 무덤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시신들은 큼지막한 근육이 대부분 없었고, 뼈에서는 절단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먹을 수 있는 부분만 벗겨간 게 분명햇습니다. 민물이 흐르는 샘 근처의 생존자들이 어떻게 굶주림을 면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무덤은 그대로 둬야겠지만, 나무는 잘라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원을 가져간다]

 

짐작대로 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여기서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뜯어먹으며 간신히 연명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 살아있는 사람을 죽여서 먹은건 아니고 중간중간 추위와 배고픔을 버티지 못하고 죽은 사람을 먹은 것인데다 극한 상항에서 어떻게 해서도 살아남을 방법이 없어서 할 수밖에 없었던 일이었으니 묻어주기로 하자

이미 그들은 도시의 일원이고 이미 묻고 지나간 일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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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왼쪽으로는 더이상 파견 보낼 장소가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오른쪽을 신경써주면 될 것 같다

탐사도 상당히 많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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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자동 기계 집적화로 올리자

현재 자동기계를 꽤 굴리고 있는 상황이기에 찍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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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프로젝트

증기심이 필요합니다

 

대장님, 자동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기술자가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빌려갔던 자동기계가 망가져서, 증기심이 필요하답니다...

 

그래도 수확은 있었습니다. 망가진 자동기계를 수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동기계의 작업속도가 발라지도록 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술자는 다시 연구에 몰두했지만, "정말 굉장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증기심을 내준다]

-증기심 1개를 사용. 자동기계의 효율이 5% 상승. 불만 증가

[그럴 순 없다]

-자동 기계 프로젝트가 실패한다

[계속하라, 증기심은 나중에 찾으면 된다]

-증기심이 없을 때 선택 가능. 이후 증기심이 생기면 해당 이벤트가 다시 발생한다

 

약팔이인줄 알았더니 돌팔이였는지 자동기계 망가뜨렸으니 고칠 수 있게 증기심 하나를 달라고 한다

이런 십새끼가

 

허나 성과가 없는건 아니었는지 증기심을 내주면 자동기계의 효율이 5% 상승한다. 설명에는 효율이 상승한다고 되어있으나 작업 효율은 물론 생산 비용도 5% 깎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효과가 상당한 편

거기다가 의료용 자동기계 업그레이드도 공짜로 주므로 귀한 증기심 1개를 소모하게 되어도 나쁜 이벤트는 아니다

 

증기심이 없을 경우 해당 이벤트를 보류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이후 증기심을 얻으면 이벤트가 다시 발생하고 증기심을 달라고 요청한다

단, 증기심이 있을 경우 선택을 보류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실패하거나 증기심 하나를 주거나 둘 중 하나를 무조건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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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핫산은 건네줬다

탐사 팀이 돌아와서 상당량의 증기심이 도시에 생겼으므로 산업용 온실을 두개 추가했다

이걸로 이제 진짜 식량걱정은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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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합숙소를 연구해주자

텐트보다 좀 더 개선된 거주 건물로 보온 효과가 한 단계 더 높음

다만 들어가는 자원에 비해서 효율이 조금 애매한 편이라 연구만 해두고 바로 주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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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를 훔치는 런던파

또 다른 도둑질

 

대장님, 런던파가 도둑질을 저지르는 바람에 저장고에서 식량이 사라졌습니다

 

시민들도 도시의 위기보다 자신들의 미친 계획을 우선시한다는 점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경비대를 보내 그들을 잡는다]

-빼앗긴 식량을 되찾을 수도 있으나, 못 찾을 수 있음

[내버려둔다]

-불만이 증가함

 

또 다시 궁지에 몰린 런던파가 미친 짓을 감행했다

심지어 경비를 강화한 상태에서 이런 짓을 한걸 보아 간을 배 밖에 내놓고 다니는 모양

이런 파렴치한 행동에 시민들까지 덩달아 분노한다

경비대를 보내는 선택은 식량을 찾는 선택지라기보다는 불만수치 페널티를 회피하는 선택지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표기된 식량보다 훨씬 더 많은 식량을 훔쳐가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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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순찰에 이번에는 적지 않은 수의 런던파가 생각을 바꾸는 상태가 됐다

이쯤 되면 오기로라도 자기 생각을 밀어붙이기 마련인데 차분하게 생각해보니 런던으로 가겠다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계획인지 깨달은 것 같다

한때 런던파였다고 차별하지 말고 이들을 따뜻하게 받아주면 다른 런던파들이 개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물론 게임상 시스템으로도 따로 분류해놓거나 그런건 안되긴 함

이들도 결국에는 절망에 차서 극단적인 행동을 했을 뿐 죽고 싶지 않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걸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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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를 훔치는 런던파

현행범으로 검거

 

경비대가 해냈습니다! 물자를 되찾기도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도둑들 중 한 명을 잡았다는 겁니다. 이제 도둑질을 영원히 막을 수 있습니다. 체포한 도둑은 어떻게 할까요?

 

[보내주되 조만간 그를 관리할 장소를 마련한다]

-3일 내로 범죄자 수용법안을 선택한 후 시설을 지어야 함. 절도범이 체포됨

[추방한다]

-도시 밖으로 절도범을 추방시킴. 시민 1명 감소

[시민들에게 처분을 맡긴다]

-절도범이 시민들에게 집단공격을 당해 다치고, 심하면 죽을 수 있음

 

극한 상황에서 생존과 관련된 식량을 절도한 사람이기 때문에 죄질이 정말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람을 도시 밖으로 쫓아내는건 말이 좋아 추방이지 손에 피만 안 묻을 뿐 사형이나 다름 없다고 볼 수 있음

또 잔뜩 화가 나 있는 시민들에게 이 사람의 처분을 맡기는건 살인을 종용하는 것이나 다름 없음

설령 극단적인 처분을 내리더라도 지도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지 그 책임을 시민들에게 돌려서는 안 된다

 

교도소를 건설해서 이 사람을 징계할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시민들의 분노를 잠재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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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은신처

작은 생존자들

 

피난처에 있던 아이들과 얘기를 해 보자, 아이들은 어느날 밤 선생님들과 사냥꾼들 몇 명이 "비밀 모험"을 떠나자며 윈터홈을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여기에 한동안 머무를 거라 말했고, 식량이 부족해지자 어른들이 식량을 구하러 나갔지만 돌아오지 않았답니다.

 

윈터홈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기 전에 때맞춰 아이들을 피신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을 도시로 호송한다]

[아이들을 도시로 보낸다]

[아이들을 방치한다]

 

윈터홈의 비극이 있기 전에 수상함을 감지했던 어른 몇 명이 아이들을 인솔해서 은신처로 데려다놓았다고 한다

식량을 구하러 갔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는걸 보면 결국 나갔다가 엄동설한을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린 것 같다

이들의 헌신을 뒤로 하고 아이들을 도시로 보내 안전하게 보호하자

 

비록 지도자가 독재를 하고 폭정을 일삼다가 시민들이 시체를 뜯으면서 연명하게 된 타락한 도시지만 마지막 남은 양심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들은 여기에도 있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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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티어 연구 단계를 찍어주자

자원이 만만찮게 들어가니 주의하되 언젠가 찍어줘야 하니 적당한 타이밍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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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쿨타임이 돌았으니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교도소 법안을 찍어주자

다만 이번에는 누가 봐도 문제가 될 법한 법안이기 때문이 찍는 순간 불만이 다소 증가한다

이번의 경우엔 절도범이라는 명백한 범죄자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을 가두는 건 시민들도 동의하겠지만, 현재 도시를 지키는 경비대의 경우는 대장(플레이어)이 마음대로 조직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도자의 입맛에 따라서 범죄자의 정의가 달라질 수 있음

파란색으로 써져 있는 '잘못된 가치관들을 고친다' 라는 설명도 찬찬히 읽어보면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쉽게 말해 어디부터가 잘못된 가치관이고 그것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이처럼 질서 법안이 되었건 신앙 법안이 되었던 법안을 채택하고 상위 법안으로 나아갈 때마다 선의로, 또는 썩 도덕적이지는 않아도 필요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도입해야 하는 법안들이었지만 점점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는 의미를 내포하는 법안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상위 법안들은 효과가 강력해지며, 시민들을 통제하고 도시를 유지하는 데 있어 하위 법안들은 장난으로 보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효율가지고 있어 이러한 효율들로 플레이어를 유혹한다.

 

그러나 이러한 법안들은 하나같이 시민들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 그저 도시를 유지하고 지도자(플레이어)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며 진행될 수록 시민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지도자의 의견에 반대하는 소리를 묵살하는 식으로 점점 변질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법안들의 강력한 효과와 효율 때문에 혹하기 쉽지만, 애초에 목적 법안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 시민들의 생존을 위해 이들에게 목적의식을 부여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극한 상황이고 시민들이 절망으로 인해 비틀린 상황에서 목적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 도입한 것이지만 결국 근본은 시민들을 위한 것이었으며, 질서를 목적으로 도입한 것은 시민들에게 안정을 찾아주고 사회를 바로잡아 이들을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지 질서를 지킨다는 미사여구 아래 시민들의 존엄성을 짓밟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질서라는 말은 얼핏 들으면 선한 개념 같겠지만 사회가 질서를 유지하는 것에만 집착하게 된다면 그 자체로도 악이 될 수 있고, 더 근본적인 가치를 짓밟아서는 안 되며 그 말에 숨어있는 함정에 결코 넘어가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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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먹고 사는 런던파

설득당한 것은 소수 뿐

 

런던파 일원이 군중에게 연설하고 있습니다. 그는 런던으로 대피하는 행렬에 동참하라면서 최대한 겁을 줬지만, 시민들은 상황에 만족하고 있었기에 종말에 대한 예언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발언권을 준다]

-런던파가 매우 증가

[발언자를 내쫓는다]

-불만, 희망이 너무 낮을 경우 선택 불가능. 런던파가 약간 증가

[군중을 해산한다]

-인원이 배치된 경비 초소가 필요함. 런던파가 늘지 않지만 환자가 발생함

 

아까하고는 다르게 병실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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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을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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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주택을 연구해주자

주거 건물 최상위 티어의 건물이고 주거 건물 중에서는 가장 높은 단열 효율을 보인다

또 연구를 관련된 연구가 2개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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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기로 한 교도소를 건설하는 것도 잊지 말자

관리자를 넣어줘야 해서 인력이 필요한 건물이고, 쿨타임이 있는 일망타진 기능을 쓸 수 있다

사용 즉시 불만을 낮추고 범죄자 및 범법자들을 잡아가지만 해당 시나리오에서는 런던파 역시도 수감하는 효과가 있다

아까 범죄를 저지른 사람 및 절도 공범을 잡아야 하니 일망타진을 쓰되, 해당 기능은 악용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오직 절도 범죄자들을 가두기 위해서 이번 딱 한 번만 사용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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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를 훔치는 런던파

또 다른 도둑질

 

대장님, 런던파가 도둑질을 저지르는 바람에 저장고에서 식량이 사라졌습니다

 

시민들도 도시의 위기보다 자신들의 미친 계획을 우선시한다는 점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경비대를 보내 그들을 잡는다]

-빼앗긴 식량을 되찾을 수도 있으나, 못 찾을 수 있음

[내버려둔다]

-불만이 증가함

 

다 잡은 줄 알았더니 아직도 도둑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니 이 새기들 끝이 없네 진짜

7명밖에 안 되는 놈들이 식량은 또 뭐 이렇게 많이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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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를 훔치는 런던파

순직

 

한 경비대원이 도둑질을 조사하다가 맞아 죽었습니다. 도둑들 중 한 명을 잡기는 했지만 살인범은 아닙니다. 그 사람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구금한다]

런던파의 수 감소

[추방한다]

런던파의 수 감소, 시민 1명 감소

[살인자는 아니니 풀어준다]

불만 증가

 

도둑질만으로도 충분히 선 넘는 행동이겠지만 이번에는 런던파가 대형사고를 치고 만다

식량을 훔치는 것 역시도 다른 시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동이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경비대원의 목숨을 앗아가고 만 것

여기서 흑화해서 런던파고 시민의 존엄성이고 뭐고 싹 다 죽여버리겠다고 눈 돌아가는 대장들이 많지만 그러면 여태까지 했던 온건책들이 전부 다 수포로 돌아가니 평점심을 되찾도록 하자

우리의 목적인 도시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을 지키는거지 반대파를 처리하고 탄탄한 지배기반을 만드는데 있는게 아니다

 

그렇다고 유야무야 넘어갈 생각은 없으니 관련자를 구금하고 경비대원의 장례를 치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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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파의 숫자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줄었고 시민들의 희망에 가득 차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매일 아침이 시작될 때마다 희망 수치에 따라 시민들이 하는 말이 달라지는데, 높을 경우 오늘도 힘내보자고 서로를 격려하거나 대장에 대한 호평을 한다거나 희망찬 혼잣말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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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대를 석탄 광산으로 보내보자

아직 남아있을 장비를 챙기는게 목적이긴 하지만 연기가 피어오른다고 하니 생존자가 있는지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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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일시적으로 영하 40도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영하 30도로 돌아왔지만 지금의 경우 일기 예보를 보면 영하 40도로 떨어지고 난 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따라서 과부화 컨트롤로 버티는건 이제 힘들다고 보면 되고, 아예 난방을 2단계로 틀어서 계속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줘야 함

아직까지 생산 기반 및 난방 기반이 넉넉하지 않다면 여기서 굉장히 어려워질 것이다

 

윈터홈의 기상관측소에 따르면 계속해서 추워질거라는데 시민들이 잘 견뎌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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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분노한 여성

 

대장님, 경비대가 순찰 도중에 여자에게 공격을 당했다며 그녀를 고발했습니다. 그녀는 잡혀오는 중에도 그들을 주먹으로 때리고 저주했다고 합니다

 

여자가 말했습니다. "내 발로 알아서 왔을 거야! 이 들락날락하는 돼지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도 이제 신물이 나!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겠다고 말은 하지만, 그냥 집적거리는 핑계에 불과하잖아!"

 

[그녀를 처벌한다]

-불만이 증가함

[경비대를 징계한다]

-희망 수치가 높을 때만 선택 가능. 희망이 약간 증가함

[이 구역의 순찰은 건너뛴다]

-페널티가 없지만 영구적으로 순찰의 효과가 감소하게 됨

 

순찰을 하던 경비대와 일반 시민 간의 마찰이 있었던 모양이다

안전을 위해 순찰하고 조사하는 것이라고 해도 이게 지나치면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에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이상한 반응까지는 아니다

적당히 경비대를 징계하고 넘어가되, 희망 수치가 낮으면 선택이 안 되니 페널티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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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자동기계 관련 연구를 하면 생산 자원이 줄어드는 데 비해 업무 효율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 든든한 일꾼이 된다

슬슬 자동기계 관련 연구도 거의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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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열석

새로운 표지물

 

여기서 쓸 만한 것은 찾아내지 못했지만, 가능성이 더 높은 지역들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이동]

 

기껏 왔는데 뭐 탐사한다고 얻어갈 수 있는 지역이 아니라 그냥 다른 곳 탐사하기 전에 발견해야 하는 장소였다

탐험대는 다른 곳으로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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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테슬라 시티의 소유였던 파손된 설상차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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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를 훔치는 런던파

도둑질의 끝

 

대장님, 마침내 더러운 도둑놈을 가둔 결과 도둑질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취조를 통해 식량과 목재를 되찾았습니다.

 

[잘했다!]

 

이런다고 순직한 경비대원이 돌아오진 않겠지만 앞으로 도둑질과 관련된 범죄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되는 절도범도 교도소에 구금됐으니 그 안에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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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순찰을 눌러주자

희망 수치가 거의 최대라서 수많은 런던파가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다

물론 남은 런던파라고 해 봐야 이제 고작 3명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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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연구해놓고 여태 짓지 않았는데, 바로 이 주택 재설계 연구 때문이다

자동기계 생산 최적화 연구처럼 연구를 끝마치면 주택을 건설할 때 들어가는 자원이 상당량 줄어든다

주택을 많이 지을 수록 이득을 보는데 시나리오 특성상 많이 지을 수밖에 없어서 본전뽑는건 물론이요 상당히 많은 자원을 아낄 수 있다

당장 주택을 지어야 하는 시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 연구가 끝난 다음 지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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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성난 비판

 

대장님, 한 남자가 소수의 군중에게 대장님이 우리 모두를 노예로 삼으려 한다며 열정적으로 비난하고 있다고 경비대가 보고했습니다.

 

"대장은 여러분들을 대부른 돼지로 만들어서 통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빈민 구제법은 어떻습니까? 구빈원은요? 지금 우리 꼴을 보세요! 입 닥치고 일만 하라는 겁니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발언권이 있으니 말하게 한다]

-불만이 증가

[거짓말이니 내쫓는다]

-희망이 감소

 

순찰과 관련된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했다.

이 사람의 입을 막을 것이냐 아니면 발언권을 존중해서 말하게 냅둘 것인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불만이 증가하는 페널티를 받을 것이냐 희망이 감소하는 페널티를 받을 것이냐 현재 도시 상황을 보고 결정을 내리자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도시의 노동은 수집소와 온실 빼고는 전부 다 자동기계가 담당하고 있다

뭐라는거야 힘든 일 시키지도 않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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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안은 선술집

불만 관리 건물 중 하나로 적응 법안만으로도 찍을 수 있다

관련 법안이 두 개 있고 선술집 한가지로는 부정적인 효과가 없으므로 부담없이 찍을 수 있지만 건물을 짓고 일할 사람을 배치해야 한다는 점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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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는 주택 단열화

주택의 보온 효과를 한 단계 올려주는, 마찬가지로 심플하고 강력한 연구다

찍어두면 시민들이 밤중에 자다가 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들고 날이 추워졌을 때 더 잘 버티게 된다

자원이 좀 들긴 해도 후반을 보고 연구해두면 절대 손해 안 보는 연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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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건설로 인한 희망 상승으로 희망수치가 거의 최대가 됐다

ㅋㅋ 런던파쉑들 아무것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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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광산

사용량보다 많은 석탄

 

상당히 최근까지 가동됐던 석탄 광산입니다. 현재 기계는 작동하고 있지 않지만 아무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할당량을 다 채굴했거나, 저장고가 가득 찼던 것 같습니다.

 

기계를 해체하면 상당히 많은 원자재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비축된 석탄만 가져간다]

-비축된 석탄만 얻고 이후 전초기지를 세울 수 있게 됨

[기계를 해체하고 자원을 얻는다]

-전초기지를 세울 수 없게 되나 증기심을 비롯한 여러 자원을 획득함

 

어차피 석탄이야 도시에서 나오는 시추기로도 넘치니까 여기다가 전초기지까지 세울 필요는 없다

다른 자원도 그렇게 궁한건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양이고, 뭣보다 증기심을 2개나 주므로 장비를 해체해서 가져가자

증기심은 땅판다고 나오는 물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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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통로

기술의 승리

 

우리는 미국의 드레드노트급 전함인 헤파이스토스 호가 부수고 밀어낸 얼음 조각들을 보자 감탄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위업을 이루었는지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그림자는 자매함인 프로메테우스 호로 보입니다.

 

발견한 지역: 얼음에 갇힌 드레드노트

 

증기 발전기 기술은 영국이 더 뛰어났던 모양이지만 건함 기술은 미국이 더 뛰어났던 모양이다

군함을 쇄빙선처럼 써서 얼음을 깨면서 상당히 안쪽으로 상륙했는지 탐험대가 보고 나서 감탄함

테슬라 시티의 기술이 조금만 더 안정적이었다면 성공적으로 이 설원에 자리잡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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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함인 헤파이스토스 쪽도 탐사를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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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명이었던 런던파도 한 명이 전향하면서 꼴랑 두 명만 남았다

개노답 삼형제조차 아니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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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는 온실 종자 선별

온실과 산업용 온실의 식량 생산 효율을 늘려주는 연구이다

온실 쓸 거면 대부분 찍어주는 연구인데 마지막 단계 연구라서 찍고 나면 중후반부 혹은 후반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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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법안은 밀주 법안을 찍어주도록 하자

매 식사마다 반주로 술을 조금씩 지급해 시민들의 불만을 낮춰주게 된다

나름 상위 티어 적응 법안이라서인지 딱히 식량이 추가로 들어가거나 페널티가 있다거나 하는게 없이 장점만 있는 아주 강력한 법안임

특히나 수프 법안을 찍어서 음식 조리량을 뻥튀기 시킨 상황이라면 식사 시마다 불만이 오르는데, 이거 찍으면 페널티를 상쇄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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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에 갇힌 드레드노트

계산 중인 천재

 

드레드노트에는 쓸만한 기계가 하나도 없었지만, 배 안에는 여기에 전초기지를 세울 수 있을 만큼의 철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함교에는 테슬라의 마지막 명령이 기록된 일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물자와 온전한 생존자는 전부 헤파이토스 호에 태우되, 장애인들은 그들에게 제공할 의수족이 있을 때만 태워라."

 

발견한 지역: 보급창

 

[자원을 가져간다]

 

여기서도 지도자였던 테슬라의 비정한 모습을 또 볼 수 있다

프로메테우스는 기동하지 못하게 되어서 버렸고, 그 상태에서 헤파이스토스로 옮겨 타며 그 과정에서 장애인들은 그대로 방치한 채 떠났다고 한다

 

자원을 가져가는 선택지만 할 수 있고 그 다음엔 여기 전초기지 팀을 보내서 전초기지를 세우면 지속적으로 철을 수급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므로 굳이 전초기지 팀을 파견할 필요는 없다

그냥 자원만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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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제 부분은 상당히 안정되었으므로 슬슬 소홀했던 난방 부분의 연구를 시작해보자

근데 그 중에서 발전기 난방 범위 업그레이드는 똥 중의 똥 업그레이드니 아예 건드리지 않는게 낫다

범위 증가 필요한거면 그냥 증기 중계기 설치하는게 저렴하고 연료 소비도 훨씬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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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도시 전경

그냥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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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초소

감시견

 

대장님, 한 아이가 경비초소에 와서는 경비대에게 강아지 인형을 주고는 야간 순찰을 할 때 꼭 데리고 가라고 말했답니다.

시민들도 우리 도시의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다]

 

경비 초소와 관련된 긍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했다

경비 관련해서는 선을 넘는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들이 경비대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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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중계기 관련 연구는 굳이 안 해도 무방함

끝까지 다 찍으면 석탄소모 감소가 있으니 취향껏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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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창

숨겨둔 비축량

 

오두막을 수색하다가 귀중한 물자를 많이 발견했스비다

 

발견한 지역: 부서진 차량, 얼어붙은 연못

 

[자원을 가져간다]

 

앞으로 나오는 탐사지역은 대부분 그냥 평범하게 자원만 나오고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다고 보면 된다

슬슬 게임 후반부로 넘어가는 지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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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연못

새로운 표지물

 

여기서 쓸 만한 것은 찾아내지 못했지만, 가능성이 더 높은 지역들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이동]

 

전술했듯 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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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넘기면서 날이 넘어가자 갑작스레 컷신이 재생되면서 시민들이 기뻐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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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파

우리는 하나다

 

마지막 런던파도 결국 어리석은 계획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제 아무도 도시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고, 결국 우리는 공포와 절망과 힘겹게 싸워 승리했습니다.

 

윈터홈의 비극은 우리의 희망을 앗아갔지만 정신까지 꺾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와 맞서기 위해 이전보다 강하게 다시금 단합했습니다.

 

[잘했다]

 

마침내 남은 런던파 두 명까지 찾아와 단념하고 도시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했음을 밝힌다

비록 갈등과 충돌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사람이 죽기도 했으나 이제 그들은 더이상 무모한 짓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언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가혹한 한파가 찾아올지는 알 수 없으나 내부에서 불화가 일어나면 윈터홈이 그랬듯, 테슬라 시티가 그랬듯 충분히 대비하고 인내했다면 넘길 수 있는 위기조차도 넘기지 못하고 모두 죽어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갈등을 딛고 일어서서 다시 하나가 된 만큼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시민들은 더이상 흔들리지 않을 것이고,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다시금 위기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비로소 이제야 가혹한 날씨를 견뎌낼 준비를 할 차례가 되었다.

 

 

4개의 댓글

22 일 전

이런거 너무 좋앙

0
21 일 전

댓츄는 작성자에게 큰힘이됩니다

0
20 일 전

정성가득하네. 추천

0
19 일 전

ㅋㅋㅋ 내가할때는 극지방 히틀러 사람갈아넣는 플레이인데 같은겜 맞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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