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1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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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다녀온 맥켄지를 잿빛 어머니가 맞아준다

잠겨 있는 은행 보관함을 열쇠로 열어서 보관함을 가져왔고 이제 또 잿빛 어머니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열쇠로 그 보관함을 연다

안에 들어있는게 얼마나 큰 반전이길래 이렇게 꽁꽁 숨겨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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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나온건 진주 목걸이다

아스트리드를 찾을 결정적인 단서가 들어있는 줄로만 알았던 맥켄지는 약간 실망한 투로 말하고, 잿빛 어머니는 릴리 이야기를 하려다가 만다

다만 후술할 내용에서 알 수 있겠지만 릴리를 아스트리드하고 착각하고 있던건 아니고 맥켄지한테 왜 찾아오라고 했는지 잠시 까먹은거임

찾아오라고 할 때까지만 해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찾아오는 사이에 잊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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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맥켄지는 괜찮다고 말하며 잿빛 어머니가 당분간은 무사할거란 사실에 마음을 놓는다

진주를 한참 보던 잿빛 어머니는 릴리 이야기를 또 하면서 급발진함

릴리와 관련된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이 진주 목걸이가 필요했다고 말한다

드디어 릴리의 소지품에 대한 것이 떠오른 모양인데, 맥켄지에게 가져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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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등산가였고, 이 등산 장비를 가져가면 도로가 아닌 산을 통해 퍼시버런스 밀스로 갈 수 있다고 잿빛 어머니가 조언해준다

등반 장비를 맥켄지에게 주려 했는데 그게 기억이 안 났던 모양

그러면서 자신은 이미 옛 세상에 사는 사람이니 새로운 세상은 맥켄지 같은 강한 사람의 것이라며 작별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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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가 시작되면서 잿빛 어머니의 이야기는 이제 주요 임무가 아니라 보조 임무로 바뀐다

계속 언급만 했었던 릴리에 대해서 맥켄지가 물어보고 잿빛 어머니는 이제 진주 목걸이를 릴리에게 돌려주라고 말한다

맥켄지는 릴리가 있다는걸 알면 만나거나 데려왔을 텐데 왜 말을 하지 않았느냐고 묻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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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어머니는 그저 말 없이 진주 목걸이를 내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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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해 주면 더이상 바라는 것이 없겠다고 말을 마치는 잿빛 어머니

더이상은 키워드가 없어서 대화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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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요 임무인 릴리의 등반 장비를 꺼내가도록 하자

굳이 지금 안 꺼내가도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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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로프는 필수템이니 반드시 챙겨야 하고 등산 양말은 게임에서 가장 좋은 양말이니 장착해주면 된다

근데 로프가 상당히 무거우니 당장 출발할게 아니라면 그냥 꺼내만 두고 안 갖고 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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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밀튼 바깥으로 나가는 등반로가 표시된 지도가 나온다

이제 퍼시버런스 밀스를 향해 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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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요 임무만 홀랑 깨면 게임이나 연재글 분량에도 안 맞으니 보조임무도 웬만한건 다 깨고 갈까 함

꼭 깨야 하는건 아니니 직접 플레이해볼 의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깰지 말지는 본인의 자유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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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함 버프가 걸렸다

3일동안 배고픔 게이지를 0으로 만들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면 걸리는 유익한 상태이상이다

일단은 시간도 늦어졌고 하니 자고 일어난 후 보조 임무를 깨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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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일단은 노상강도 임무부터 들리고 그 다음 교회 물품함을 찾으러 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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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재글에서 빼먹었는데 불타버린 학교 뒤쪽 굴뚝에 보조 물품함 메모가 끼워져있다

회수한 후 이동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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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기준으로 우측 상단에 있는 다리까지 가야 한다

꽤 멀어보이지만 스토리용 맵이 좁아서 막상 가보면 또 금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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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다리를 건너는 길을 따라 쭉 이동하면 된다

아 맞다 어차피 지도 있어서 길 설명할 필요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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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스 이전에는 비행기 추락하고 나서 이쪽 길을 통해 밀튼으로 왔는데 이후엔 길이 바뀌어서 여기 아예 한 번도 안 오게 될 수도 있음

보조임무를 꼭 깨야 하는건 아니라서 빨리 스토리만 보고 싶다면 다 넘겨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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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는 늑대 몇 마리가 돌아다니니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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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와 교회가 있음

어차피 돌아오는 길에 또 들러야 하므로 돌아오는 길에 겸사겸사 다른 임무를 깨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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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있는데 별다른 아이템은 없다

책이나 재활용 나무는 많이 얻을 수 있는데 쓸모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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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와서 길 따라 가되 마찬가지로 늑대 몇 마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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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쭉 가면 됨

언덕 지형 같은 경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늑대가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으니 소리를 잘 들으면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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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트렁크는 사물함처럼 지렛대로 따서 열 수 있음

물론 열어도 별로 대단한건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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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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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에 남겨져있던 대로 차량 몇 대가 그대로 고장나서 다리에 묶여있다

비밀 보관함을 찾아야지 하고 맥켄지가 혼잣말을 하는데 찾고 뭐고 없고 맨 앞에 있는 트럭 적재함에 실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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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탄 발사기가 이 보조 임무의 실질적인 보상이라고 보면 된다

만약 게임 초반 추가화물로 섬광탄 발사기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깨는걸 고려해볼만한데, 사실 없어도 진행에 엄청난 지장까진 없음

그 외에 열량 높은 음식류가 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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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처에 있는 차량 트렁크를 뒤지다보면 스키 부츠가 나온다

보온, 방풍 모두 최상위에 있는 아이템이지만 지나치게 무거워서 이동이 잦고 어디 박히는 일이 적은 스토리모드에서는 비추

그냥 두고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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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아가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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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자국 보면 알겠지만 언덕 뒤쪽에 있는 늑대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물렸음

섬광탄 쏘려고 하긴 했는데 너무 가까이서 튀어나와서 쏠 새도 없이 물림

개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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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렸다면 일단 출혈을 빨리 막는게 좋음

소독은 상황 봐서 나중에 해도 됨

근데 근처에 다른 늑대가 없으므로 일단 치료하고 계속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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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근처까지 돌아왔으니 교회 물품함을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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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 근처에 있으니 찾아가면 된다

그런데 잿빛 어머니의 부탁 임무가 근처에서 달성할 수 있다고 지도에 표시될텐데 릴리 비슷한 인물은 커녕 살아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지도에 표시된 장소를 찾아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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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표시된 위치가 묘지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릴리가 있다면 왜 말 하지 않았냐는 맥켄지의 질문에 말을 돌리는 것만 봐도 대충 알아차렸을 것이다

릴리는 이미 죽은 사람이었고 잿빛 어머니는 그런 릴리를 마음 속에 늘 품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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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이름은 릴리스 바커였는듯 하다

잿빛 어머니의 이름은 몰라도 성은 바커라는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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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주 목걸이를 놔두고 오면 임무 진척도가 올라간다

다시 잿빛 어머니에게 가서 알려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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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으니 잿빛 어머니에게 바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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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등산가였고 밀튼을 떠나서 그레이트 베어의 산을 등산하는 게 꿈이었다는 듯 하다

그리고 잿빛 어머니는 릴리가 자신을 떠나 다른 마을에 사는걸 원치 않았던 모양

당연히 심하게 다퉜고, 릴리는 그대로 떠났다가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죄책감 때문에 잿빛 어머니는 죽을 것을 알고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피난하지 않고 이미 죽어버린 밀튼 마을에서 릴리의 곁을 지키는 선택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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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장비를 갖고 가면 아스트리드를 찾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한다

더이상 릴리의 죽음이 공허하지 않을 거라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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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는 상황이 좋아지면 도우러 돌아오겠다고 말하지만 잿빛 어머니는 영영 못 볼거라는 투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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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보상으로 등산용 부츠를 주는데 이건 가볍고 성능도 좋아서 얻어두면 엄청 좋다

비극적인 스토리도 있고 어렵지 않으니 깨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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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잿빛 어머니와 관련된 임무는 아예 없고, 더 할 일도 없다

커피를 좀 끓이고 자고 일어난 다음 잿빛 어머니가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빌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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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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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메모를 찾은 물품함은 지도에도 표시되므로 찾기 한결 수월할 것이다

이 물품함에는 의료품이 다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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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불품함 메모는 홀로 떨어져있는 집쪽으로 가면 있다

얼어붙은 개울이 있는데 토끼 몇 마리가 있지만 늑대도 같이 있으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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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임

지도 기준으로도 동떨어진 집이라 한 눈에 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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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끊기고 나서 몇가지 물품을 동굴 위 숨은 물품함에 넣어놨다고 한다

이걸 챙겼을 사람은 없을 테니 맥켄지가 가져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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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집 근처에 은행 보관함 열쇠가 있으니 온 김에 찾아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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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암벽있는 곳으로 나와서 물가 옆으로 걷다보면 까마귀가 까악 까악 하는 소리가 어렴풋하게 들림

그때부터는 까마귀 소리를 따라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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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은행 보관함 열쇠를 얻을 수 있다

혹시 위치 몰라서 헤메는 사람들은 위 지도짤 보고 근처까지 가서 까마귀 울음소리 찾아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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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보관함 열쇠는 다 찾았으니 이제 털어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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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모라고 되어있는데 아무리 봐도 복면이다

머리 부분 내피로만 입을 수 있어서 딱 하나만 착용 가능하지만 대신 성능은 확실함

하나 얻고 모자만 괜찮은거 주워다가 쓰면 머리 부분은 걱정 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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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장갑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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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높고 초장기생존을 고려한다면 렌즈는 쓸만하겠지만 스토리모드에서는 영 쓸모가 없다

가벼워서 들고가도 상관은 없는데 어차피 들고 가봐야 쓸 일은 없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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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함 열쇠 임무는 달성했고 이제 숨은 보관함만 깨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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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위치가 표시되는데 지도만 보고 찾아가기에 초심자는 좀 헤멜거임

처음 게임 시작했을 때 지나쳐온 통신탑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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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올땐 걍 내려왔는데 올라갈 때는 덩굴 잡고 올라가야 됨

올라가서 전파탑을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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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동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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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바위와 상호작용이 되므로 눌러서 탐색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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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그냥 소소한 정도인데 울 귀 덮개가 엄청나게 좋은 아이템이니 꼭 챙겨가자

악세서리 칸에 장착할 수 있고 가벼운데 보온,방풍효과가 상당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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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모든 보조 임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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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요 임무인 등반 장소로 갈건데 빙 돌아서 마을로 내려가는것보다는 일직선으로 가는게 더 빠르다

어떻게 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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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산양놀이지

사실 엄청나게 시간이 단축되고 그러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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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모드는 아무 때나 저장, 불러오기가 가능하므로 자신이 없다면 저장을 해놓고 내려가면 됨

그러다가 막히거나 추락하면 불러오기 하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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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를 지나 쭉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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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주유소다

피로도가 좀 애매해서 쉬었다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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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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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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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주유소 뒷문으로 나와서 뒷길을 통해 쭉 오면 된다

올 일이 없어서 대부분 이때 처음 오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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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라는 모양인데 밀튼이 워낙 작은 마을이라 그런지 공원도 별로 공원같진 않다

지진으로 통행로와 등반로가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데 어차피 달리 갈 길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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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공원 사무소가 있는데 나름 이것저것 아이템이 나오니 물자 상황이 좋지 않다면 들렀다가 이것저것 챙겨가도록 하자

안이 별로 따뜻하진 않아서 휴식하는건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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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탄도 몇개 챙길 수 있다

짐 정리 하고 싶으면 여기서 느긋하게 하고 가는 편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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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등반 장소다

여긴 오르는 곳은 아니고 내려가는 곳임

핫산이 중량 관리를 좀 해야 한다고 한게 바로 이것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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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원랜 휴식장소였던 곳이 있다

다 무너져서 별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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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에 등반 로프를 매달고 내려가자

그냥 산양타기 하면 진행 막히는 걸로 알고 있음

아 그리고 대사창에 표시되진 않는데 로프 묶으면서 맥켄지가 다신 못 돌아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단 말야... 하면서 혼잣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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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 타기 전에 커피 마시는걸 잊지 말자

로프가 꽤 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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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디 긴 로프를 타고 내려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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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로프가 끊어지고 추락하면서 약간의 피해를 받는다

체력이 닳긴 하는데 그 외에 옷이 찢어지거나 손목 발목이 삔다거나 하는 페널티는 없으니 안심해도 됨

이제 밀튼과 이어진 유일한 길이었던 등반로가 사라졌으니 밀튼 마을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됐다

앞으로 갈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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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로 산을 통과할 길을 찾자

지도에도 표시되는 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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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다보면 연기와 모닥불이 보이고 한번 봤던 얼굴이 보인다

유일한 길은 산 넘어서 오는 거였는데 무드셀라가 어떻게 여기에 먼저 와있는지는 알 수 없음

말하는 것도 그렇고 잿빛 어머니가 이상하게 여기는 것도 그렇고 평범한 노인은 아니라는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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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셀라는 사람들이 죄를 너무 많이 지어서 지금은 대자연의 심판을 받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곧 시험에 들 것이고, 맥켄지에게 그 시험에 들 준비가 되었냐고 묻는다

맥켄지는 자신이 그런 시련 같은걸 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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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았는지 맥켄지가 죄수를 살려준 것을 알고 있다

죽이는 선택을 했다고 해서 딱히 쓴소리를 하거나 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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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지만 대화라는게 잘 성립하지 않아 맥켄지도 행운을 빈다고 말을 줄인다

무드셀라도 맥켄지의 행운을 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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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셀라 근처에서는 구운 토끼 고기와 커피를 찾을 수 있는데 이거 집어가도 아무 반응 안 하니 물자가 모자라다면 갖고 가자

토끼 고기는 몰라도 커피는 챙겨가면 엄청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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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장소라는 표지판을 따라 가면 이번에는 올라가는 로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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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도 관리를 잘못 해서 올라갈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근처에 있는 동굴에서 좀 자고 가면 됨

침낭까지 같이 둬서 설령 침낭을 놓고 왔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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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은 피로도 상태가 좋으니 그냥 바로 등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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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지 않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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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폭포 보이는 곳까지 왔으면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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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데 동굴이 있다

이 게임 지역이동 대부분은 동굴을 통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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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안쪽에선 뭐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거나 반드시 들러봐야 할 곳이 있다거나 하는게 없음

그냥 길 잘 찾아서 가면 되는데 별로 넓지도 않아서 길 잃는다고 한참 헤메고 그러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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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는 모르겠는데 토끼가 동굴 안에서 죽어있다

뭐 어쩌다가 이리됐는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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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다보면 출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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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를 나오자마자 곰의 울음소리와 함게 누군가가 고함 지르는 소리가 들린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곰이 사람을 공격하고 그 사람이 들고 있던 총이 바닥에 나뒹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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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달려가서 총을 줍는 맥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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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쏘라는 재촉에 맥켄지는 총을 들어 곰을 조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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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발사되는 소리와 함께 화면이 암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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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에피소드 1이 끝나게 된다

이 뒷 이야기는 에피소드 2로 이어짐.

8개의 댓글

에피소드 별로 내용이 다른 줄 알았는데 이어지는 거였구나

그럼 에피소드 4가 얼마 전에 나왔다는데 아직도 스토리 완결이 안 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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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널믿었고그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

에피소드 4가 한달 전에 나왔음

개발돼서 추가되는 텀이 엄청나게 김. 에피 3하고 4 간격이 2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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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산야바위꾼

맵은 있는 걸 쓰니까 그렇게 인 걸릴 것 같았는데 NPC랑 아이템 배치같은 거 조정하는 데 오래 걸리는 건가 진짜 텀이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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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 전
@난널믿었고그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

맵이 있는걸 그대로 쓴다기엔 신규맵도 계속 추가되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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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 전
@난널믿었고그만큼내친구도믿었기에

아직도라기엔 힐인할때 만원이하로 산거같은데

계솟 업뎃 해주니 고마울 따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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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 전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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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전

더롱다크 1년만에 복귀해서 침입자난이도 달리고있는데 역시 꿀잼이다

매년 추워지기 시작하는 이맘때쯤이 더롱다크하기 딱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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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 전

잼께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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