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형이 겜하다 빡치면 맞고 겜하는동안 뒤에서 게임끝날때까지 손들고있거나 엎드려뻗쳐 있고 (기본2시간) 학교에서 선생한테 맞으면 집에와서 나한테 똑같이 때리고 초등학생부터 중3까지 그러다가 형이 군대 다녀오고 부터는 본인도 군대에서 당한게있는지 더이상 안그러더라 근데 이렇게 맞다보니 초등학생때는 친구들이랑 담배도 피러다녀보고 좀 까졋었는데 중학생 이후부터는 친구들이랑 있어도 욕도 안하게되고 좀 많이 착해진거같음

형제(자매도 마찬가지) 많은 집에서는 형제간의 서열, 특히 맏이의 권위도 엄청 중요함. 부모가 동생들 앞에서 맏이의 권위를 ㅈ으로 만들었다? 형제간의 하극상, 경쟁 평생함, 반대로 동생들앞에서 맏이 대접해주고 바로세워야 맏이도 동생들 내리사랑 하고 동생들 챙겨주는거임

부모가 올바르지 못하면 그 아래 자식들도 똑같은 거지.

아빠나 엄마가 훈육을 제대로 안한거같은데...

애비새끼 인중에 효도펀치 마렵네 씨발ㅋㅋㅋ

진심으로 치면 사람 잡게 생겼는갑네

사람마다 맞는 훈육방식이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타일러서 잘 크는 애들이 있고 매 맞아서 잘 크는 애들이 있음.

가정교육 안시킬거면 사회에 풀어놓지 말고 집에서 가둬놓고 키우길 ㅅㅂ

뭐든 부모가 1차 문제지

저기서 부모가 잘했다 첫째야 이러면..막내만 가족에서 왕따 됨. 심적으로.

아버지가 저렇게 하는게 맞다고 봄. 그리고 뒤에가서, 아버지가 설명해줘야함.

안그러면, 첫째도 삐뚫어짐

맞아야 알지 암암 적당한 체벌은 필요함

여자가 이상한짓 하고 뉴스 나오면 댓글들이 "안맞아봐서 그러는거다" 하는데

솔직히 성별을 떠나서 그냥 오냐오냐 살던 새끼들이라 그런거지 대화 몇마디만 나눠봐도 티가 확난다

진짜 줘패서 아 이런짓하면 뒤지겠구나 한번쯤은 알려줘야함

말로 오냐오냐했는데 기어오르면 존나 패긴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