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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살차이 동생 존나팼다가 아버지한테 쳐맞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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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따봉 하는거 상상하니 웃김 ㅋㅋ

267개의 댓글

2021.09.23

원래 남자는 선넘으면 처맞는다는걸 저렇게 몸으로 배워야함 ㅋㅋ

 

그래야 예절이 주입됨

0
2021.09.23

애를 패면서 키우라는거랑 훈육의 한 방법으로서 체벌을 헷갈리는 사람이 많음.

말이 안 통하고,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이해가 안되는 지적 수준들에게는 어느 정도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습득 방식 필요함

0

늦둥이 부모님은 자식이 예뻐서 못혼내는 것도 있지만

자기가 너무 늙고 낳아서 못해준거 때문에 미안해서 못혼내는 분들도 많더라

0
2021.09.23

둘째는 손에 피 안 묻히고 꿀빨기ㅋㅋ

0
2021.09.23

나도 저렇게 뚜껑열려서 존나팬적있는데

애가 존나 맞다가 뒤질거같으니까 아무거나 붙잡고 내 머리 내려쳤는데 그게 아령이었음ㅋㅋ

머리터져서 피 주륵주륵 흘러내리면서도 흥분해서 계속 줘팼는데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더라

0
@Motes

때리는사람이 피흘리면서도 때리는데 바로 미안하다 해야지

0
2021.09.23

저런새기들은 엉덩이 손으로 벌리고 엎드리게해서

항문를 장구 채 세로로 해서 ㅈ나쎄게 때려야됨

0
2021.09.23
@콩순이아빠

이런 발상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함??

경험에 기반한건가

0
2021.09.23
@콩순이아빠
1
@콩순이아빠

장구채 말고 다른걸로 때리면 안돼?

0
2021.09.23

ㅋㅋㅋㅋㅋ

0
2021.09.23

[삭제 되었습니다]

0
2021.09.23

집에서 갱생 시켜야지 안그럼 사회생활하다 칼맞는다..ㅠ

1
2021.09.23

저런 상황에선 폭력이 쉽긴한데 그게 최고의 해결책인지는 모르겠다.. 사람 트라우마라는게

0
2021.09.23
@자외선살균기

트라우마 한번 심어주는 게 밖에서 깝치다 칼맞는거보다 백배 나음

14
2021.09.23
@자외선살균기

그놈의 트라우마는 가불기같음. 뭔가 큰 정신적 충격이 이후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건데 큰 충격이란게 폭력 폭언 모든걸 포괄하니까... 그럼 저 상황에서 어떻게 훈계해야함

 

그리고 집에서 키우는 개도 저런상황에서 존나 맺으면 아 예의없는 행동을 하면 맞는구나 라는걸 배우지 주인님은 나를 패는구나 생각하진 않을것같음. 저렇게 지랄하고 맞은다음 트라우마가 어쩌고 하는건 개보다 멍청한 새끼가 아닐까...

4
2021.09.23
@Cloee

폭력 이외의 훈계방법이 없을까 고민해보자는건데..

0
@자외선살균기

말로 잘타일러서 알아듣는 애였으면 부모님이랑 밥먹다 수저집어던지고 들어가지않음. 부모가 오냐오냐한걸 대화로 착각하고 사춘기에 들어간 애한테 또 대화하는것도 웃긴거같음

2
2021.09.23
@자외선살균기

저러고 커서 수많은 사람들

트라우마 심어주기전에

저정도면 싸게 먹힌거.

3
2021.09.23
@초고수

아니 유일한 방법이 아니지않을까 하는데 뭔자꾸 뒤에 큰일 생기기전에 패야한다 이러고있냐궁

0
2021.09.23
@자외선살균기

오은영 선생님이 아니고서야 어려울듯ㅋㅋ 근데 충격요법이 쉽고 접근성 좋고 즉각효과 볼수 있으니까

0
2021.09.23
@Gqphdfbi

나도 맞고 컸지만 가족끼리 꾸준히 대화하고 표현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어려워서 결국 극약처방을 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0
2021.09.23
@자외선살균기

애가

저정도 갔으면 좋은말로 훈계될 수준은

이미 넘어갔어.... 동물적인 교육이

필요할때도 있는거야.

알잖아 솔직히. 많이 봐왔을거아냐.

1
2021.09.23
@자외선살균기

그럼 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0
2021.09.23
@캬캬캬캬캬

모르겠다는데 이런 댓글 달면 본인이 좀 더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

0
2021.09.23
@자외선살균기

전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나중에 도움이 될까 해서요

0
2021.09.23
@자외선살균기

착각이 있는데, 애초에 애가 저 상태가 된 건 훈육자가 제대로 못 키워서 그런 거임. 폭력 외에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만한 훈육자라면, 이미 폭력으로밖에 해결이 안 될 그 상황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은 의미가 없고, 완벽한 해결방식을 제시해줘도 실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봄. 난 그래서 저게 저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2
2021.09.23
@배부른사람

글쎄 그 논리는 좀 포기의 경향이 있다고 생각돼. 가뜩이나 중2인데 이새끼는 답이없으니 팰 수 밖에.. 하는게 좀 성급하지않냐

0
2021.09.23
@자외선살균기

그러니까 난, 그런 성급한 논리밖에 못 하는 사람이 훈육자이기 때문에 저런 상황까지 애를 악화시켜놓은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상황에 있어선 저게 그나마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뭐, 우리가 저 가정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까 네가 이상적인 소리를 하는 건지, 네 말마따나 내가 너무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 건지에 대해선 누가 옳다고 확실하게 말하긴 힘들겠다.

2
2021.09.23
@자외선살균기

아니 다 좋은데 개드립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거야??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지

0

가정에서 적당한 훈육도 있어야 된다고 본다

요즘 꼬라지 봐

0

저건 애비가 잘못임. 애비가 막둥이라고 오냐오냐 키웠나본데 안하무인으로 커가는건 무조건 부모책임

10
2021.09.23
@늙어도살아야지

ㅋㅋ 폭력안덴다면서 아들 싸대기땨는 애비 ㅋㅋ

3
2021.09.23
@추천셔틀뀨잉

열한살 차이나는 동생뺨은 치면 안되지만 스무살 넘게 차이나는 아들 뺨은 후려도 된다 이거야~

2

애비가 문제네 ㅋㅋ 어리다고 오냐오냐하는 꼬라지 하고는 ㅋㅋ

나머지 가족인원들, 막내애새끼 본인까지 망치는 길인데

5
2021.09.23
@분노조절잘해인

저건 진짜 애비가 병신인거임

0
2021.09.23

밥상머리 저런건 맞아야고쳐지긴하더라 말로고쳐질 애였음 저러지도않고

0

진짜 얼마나 오냐오냐 다 받아주면서 버릇없이 자랐으면 저딴식으로 크냐...

0
2021.09.23

폭력은 정말 안좋은거지만 형제간엔 단 한번의 확실한 서열정리가 필요하지

0
2021.09.23

너무 선넘으면 좀 처맞긴 해야됨

0
2021.09.23

(σ^∀^)σ 나이스!

0
2021.09.23

식객 오졌다 콘

0
2021.09.23

저런새낀 물리치료가 답임ㅋㅋ

쳐맞으면서도 배빵치면 손 박살내놔야함ㄹㅇ

0

부모가 자식 손찌검하는건 안되는데

형제가 줘패는건 괜찮음.

 

0

(명수옹이 따봉 날리는 짤)

0
2021.09.23

적당히 패줘야지 말을 듣더라고....

0
2021.09.23

애비가 병신이지 저건 애비가 나서서 제대로 교육해야지

0
2021.09.23

둘째는 그래도 형한테 좀 맞았나 보네

0
2021.09.23

페미년들이 깝치는 이유랑 같지 오냐오냐 해주니까 진짜 눈깔에 뵈는게 없음

1

그와중에 추천검색어 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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