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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간 우크라이나 여군 지원율이 0%다는 구라다.

개드립간 우크라이나 극단적 페미단체의 실체 라는 글에서 

 

https://www.dogdrip.net/35136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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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발생후 여자들은 다 도망갔고 지원자수 0% 라고 하는데 

 

한국 취재진이 우크라이나 내전 최전선 취재 갔을때도 여군들 널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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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 퍼레이드 한답시고 여군들한태 하이힐 신겼다가 욕 뒤지게 먹은 일도 있고, 

 

현재 여군 숫자도 3.1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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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7/644664/

 

우크라이나가 여군에게 전투화 대신 하이힐을 신기고 행진하게 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전날 여군들이 중간 높이의 검은색 펌프스 힐을 신고 행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소비에트연방 붕괴 이후 독립 3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24일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훈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준비 중인 모습을 찍은 것이다.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에서는 현재 야당을 중심으로 여성을 성상품화했다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고로스당의 인나 스브손 의원은 "남성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 여군 역시 생명을 무릅쓰고 있다. 조롱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비탈리 포트니코프 해설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뒤꿈치 퍼레이드는 수치스럽다"며 "이는 중세적 사고방식"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일부 의원들은 여군들에게 하이힐을 신고 행진하도록 한 것과 관련 성차별주의와 여성혐오에 해당한다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하이힐이 규정된 복장 중 일부라고 해명하며, 하이힐 대신 인체공학적 신발을 교체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1993년부터 여성의 입대를 허용한 우크라이나는 현재 장교 4000명을 포함한 3만1000명 이상의 여군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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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최전방 전투지역은 남성의 비율이 높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군이 배치 안되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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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제대 후 내전나서 자원입대 한걸로 알려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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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입대 안한 여자들도 전선 지역으로 가는 군인들 배웅해주곤 한다. 

 

아 참고로 우크라이나 패미단체를 이끌던 대장은 (일단 내전 나기전이긴 하지만) 프랑스로 튄거 맞다. 

 

 

 

99개의 댓글

2021.09.19
@ㅋㅋㅎ

뭔 소리 하는 거지? 여군 지원률 말하는거 아님?

여군 지원률이 0%이다와 여군이 있다는 서로 다른 말 아님?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전쟁 발발후 순간 여군 지원률이 0%될수도 있다고 봄

뭐 남자도 마찬가지 일수도 있고.

0
2021.09.19
@고양이발2

저기 본문에 자원입대해서 전투하다 전사한 여군 사진이 있는데요

1
2021.09.19
@ㅋㅋㅎ

니말이 맞다

0
2021.09.19
@고양이발2

병신 ㅋㅋ

1
2021.09.19
@Qpalzmwo

.

0
2021.09.19
@고양이발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리겠다

1
2021.09.19
@황희찬찌찌

뭐가?

0
2021.09.20
@황희찬찌찌

야 뭐가? 쪽팔리다는거냐? 아직 대답 안 하냐?

0
2021.09.20
@고양이발2

https://www.google.com/amp/s/www.euronews.com/amp/2021/05/07/for-ukraine-s-female-soldiers-armed-conflict-is-not-the-only-danger. 여군 숫자가 우크라이나 내전을 기점으로 굉장히 많이늘었다네? 2008년에는 1800명인데 지금은 3만명가까이되는데 다 강제징집됬나봐? 나라에 일터지면 구하겠다고 뛰어드는사람에 남녀나눌게 어딨냐? 성별 프레임 몇년동안 접했으면 이젠 지겹지 않냐? 니가 성별프레임에 매몰되있는게 아니면 이상한 궤변으로 이런 누가봐도 말도안되는 성별 프레임씌우는 자료 옹호하지말어라

1
2021.09.20
@황희찬찌찌

전쟁 발발 후에 지원률이 0%라고 한걸 반박하려면 그 0%라고 한 근거를 말하라고 하던가. 아니면 해당 기간에 0%로가 아니라는 자료를 가져 와야 하는거지. 군대에 여군이 존재 한다는 것이 근거가 된다는 생각 자체가 이상한거지.

성별 프레임이 어쩌고 저쩌고 니가 나에게 씌우는데 난 프레임이고 나발이고 해당 근거가 맞지 않다는거야.

 

니가 좀 딸려서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예를 들어 주께

"닷컴 버블시에 삼성 입사 한 서울대 생이 0%이다"라고 내가 주장 한다면, 니가 반박시 해야 하는건

"니가 근거로 삼은 자료가 뭐냐"거나 니가 직접 "삼성에 해당 닷컴 버블시 삼성에 서울대 입사자가 x%이다"라는 오피셜 자료를 가져 와야지. "삼성에 근무하는 서울대 출신 사원이 몇명이고, 지금도 삼성에 근무하는 서울대 생이 수천명이다"가 자료가 되겠니?

 

이제 이해 좀 되냐?

0
2021.09.20
@고양이발2

아직도 갇혀있냐? 6-7년전에 터진 전쟁 발발후 순간 지원율 0%라는 말부터가 통계를 그냥 개무시하는 궤변인데, 저 원글이 니말처럼 전쟁 발발직후에 쓰였냐 게다가 내전 후에 자원입대해서 전사했다는 여군보고도 계속 그 스탠스야?

1
2021.09.20
@황희찬찌찌

이글 쓴 애랑 같은 논리야. 전쟁 발발후 해당 지원률이 0%라는 근거가 되지 않아.

그런 식의 전혀 다른 주장 하는 식으로 사회 생활 하니?

신기 하네.

니가 가서 전쟁 발발 직후 지원률이 한번도 0%가 아니라는 근거를 가져 오지 않는한 니 주장의 근거가 될수 없단다.

0
2021.09.20
@고양이발2

아니 08년에 1800명이 17년에 2만명, 현재 3만명에 육박하는데 전쟁발발후에 자원율이 0프로일수가 있냐? 넌 지금 전쟁발발 직후 순간 0프로라는거에 집착하는데 그 말 자체도 지금 니가 들고온거야 그냥. 원글도 그 누구도 전쟁발발 직후라는 말을 한적이없어. 원글 작성자는 페미가 전쟁직후 튀었다. 여군 지원율이 0프로가 됬다라는 말도안되는 고리를 엮고 있는데, 너는 직후 지원율이라는 개념을 끌어와서 스스로 그 말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으니 내가 궤변이라고 하는거지. 저 원글이 0프로라고한거야 말로 그 어떤 근거도 없이 말하는건데? 선동하고 날조하는데는 아무자료도 필요없고 반박하는 나만 근거자료를 들고와야되냐 또? 막말로 저 선동하는 글은 내전을통해서 페미를 전체 여자로 확장시키는 논린데, 여자들이 남자들이 범죄저지른다고 잠재적가해자로 확장시키는 논리랑 뭐가다름? 잠재적가해자라고 헛소리하면서 자료도 근거도없는 있을법한 주장할때 그것도 지금같이 그럴수있겠다라고 동조했었어?

1
2021.09.20
@황희찬찌찌

아니 답답하네.

그러니깐 그걸 "0%라는 주장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라고 결론을 내야 하는거지, "당시 여군이 얼마이고 현재 여군이 얼마니 그 주장이 틀렸다"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고. 군 복무를 그해 입대해서 그해 제대를 하는것도 아닌데 뭔 소리야.

 

난 그 논리적인 문제를 지적한거지. 니가 말하는 병신같은 여자 남자 편가르고 페미 어쩌고 저쩌고를 말하는거 아니야.

 

내가 언제 0%였다고 주장 하니?

너도 해당 여군이 0%인적이 없다고 주장 하잖아. 그러니 니가 가져 와야지.

 

이해가 안돼? 다시 말하지만 난 이전 글과 현 글의 논리적인 부분이 맞지 않다는 거지.

여군이 0%이든 아니든 그 어느쪽을 주장 하는게 아니야.

0
2021.09.20
@고양이발2

너도 0프로라는 근거를 지닌 자료 지니고있지않은이상 니 주장도 똑같이 근거없는 낭설인것부터 알아둬. 왜 니가 이럴거같다라고하는건 아무 근거도 자료도 없으면서 나한테만 근거가되는 자료를 요구하는거지? 설령 0프로라고해도, 애초에 여군숫자가 만명도되지않는 숫자였는데, 그 0이라는숫자가 전쟁으로 인한건지 다른 요소들로 인한건지 정확한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자료를 너는 제시할수있나? 지금 원글에서 선동하는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전쟁직후에 자원율이 0프로였다고 주장하는거에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뭐야? 당시 우크라이나 국내외 정세에 빠삭해?

1
2021.09.20
@황희찬찌찌

난 0%라고 주장 한적 없단다.

남이 하지도 않은 주장 가지고 왈가 불가 하지말고 이해나 똑바로 하길 바래.

0%가 아니라는 주장은 너도 하고 있는데 그 주장의 근거가 "우크라이나 여군이 있다"가 그 근거라는게 참 웃기네.

0
2021.09.20
@고양이발2

아니 말이 이해가 안돼? 다시 설명해줘? 지금 니가 이 말을 하는것도 전쟁발발'직후'라는 프레임을 니가혼자 씌웠잖아 직후라는 단어를 혼자 어디서 들고왔는데? 지금 저 전쟁이 14년에 일어났고, 그 사이에 증가한 여군들은 다 징집됬냐?

1
2021.09.20
@황희찬찌찌

0%지원률이 거짓이라는 주장에 "전쟁 발발 직후에는 0%였지 않을까?"하는 내 추측을 말한거야. 가서 다시 읽어 봐라.

그걸 "프레임을 씌운다?" ㅋㅋㅋ

이상한 소리는 그만 좀 하고, 0%가 아니라는 근거 좀 가져와.

그냥 당시에도 현재에도 여군이 있으니 0%가 아니다 라는 소리 좀 그만 하고.

0
2021.09.20
@고양이발2

여군이 있으니까 아니라 여군이 증가했잖아...증가했다고 17년에는 2만명인데 20년에는 3만명이라고.. 증가하려면 자원입대해야한다고..하내가 첨부한 기사에도 우크라이나 내전을 기점으로 여성 지원율이 증가했다는게 텍스트로 존재한다....그럼 직후가 아니라 내전 후에 자원율이 0이아니라는 사실은 동의하냐?

1
2021.09.20
@고양이발2

원글 작성자도 직후라는 발언한적없고, 이글 작성자도 직후라고 발언한적없어. 근데 너는 지금 직후에 여성지원율이 어떻게됬는지를 들고오래. 이게 지금 환장할 노릇이아니냐? 나는 원글 작성자가 0프로라고 말한걸 반박하고 있는중이야. 그 0프로라는 숫자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건지. 근데 넌 갑자기 왜 직후라는개념을 어디서 끌고왔는데? 아무도 직후라는 얘기를 한적도없는데 원글작성자와 이글작성자의 반론을 니추측으로, 너혼자 '직후'라는 단어를 끼워넣어서 배치시키고있다고.. 진짜 뭐가문젠지 모르겠냐? 아무도 직후라는 단어로 이 논리에 접근한적없는데 너혼자 직후라는 추측을 덧대서 나한테 니 추측의 요소를 나한테 반론하라고 하고있어. 난 원글과 이글 사이에 일을 내 논리로 말하고 싶은데 넌 니 추측을 반박해주길 원한다고 지금. 진짜 이래도 이해못하면 그냥 포기할게

1
2021.09.20
@고양이발2

내가 위에 쓴거 그대로 복붙해줄게 한번더 읽어봐

 

"08년에 1800명이 17년에 2만명, 현재 3만명에 육박하는데 전쟁발발후에 자원율이 0프로일수가 있냐? 넌 지금 전쟁발발 직후 순간 0프로라는거에 집착하는데 그 말 자체도 지금 니가 들고온거야 그냥. 원글도 그 누구도 전쟁발발 직후라는 말을 한적이없어. 원글 작성자는 페미가 전쟁직후 튀었다. 여군 지원율이 0프로가 됬다라는 말도안되는 고리를 엮고 있는데, 너는 직후 지원율이라는 개념을 끌어와서 스스로 그 말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으니 내가 궤변이라고 하는거지." 난 이미 니가 하는말에 다 반박했어 니가 못알아듣고있지. 버젓이 내전터지고 입대했다가 죽은사람이 이 글에 한명은 있으니 내전발발후 자원율이 0프로는 절대 아니네. 그럼 직후라는 단어는 어떻게 들고와서 니가 집착하고 있는지 설명해봐

1
2021.09.20
@황희찬찌찌

직후 지원률은 그냥 내 추론이라니까 그걸 물고 늘어지네.

말꼬리 대왕 이세요?

 

난 0%로든 아니든 나에게 중요한게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아라.

나에겐 0%였는지 아닌지의 공신력있는 자료가 있으면 된거야.

그러니 넌 0%가 아니었다는 근거를 가져 오면 됨.

그냥 "여군이 전쟁 전 보다 현재에 늘었으니, 여군 지원률 0%인적이 없다"라고 주장 그만 하고.

가서 여군 지원률이나 가져오길 바래.

0
2021.09.20
@고양이발2

그래. 다 포기했다 하나만 묻자. 여군지원율이 0이면 어떻게 여군숫자가 몇배로 늘어날수가있어?

0
2021.09.20
@황희찬찌찌

뭔 소리지? 넌 내가 지금 "여군 지원률이 전쟁 발발 후 부터 현재까지 모두 0%였다" 라고 주장 한다 생각 하는거야?

어휴~ 시바 진짜 ㅋㅋㅋ

 

그래 니가 맞다.

0
2021.09.20
@고양이발2

그래 이거봐. 또 '직후'프레임 들고왔지? 원글작성자랑 이 글 작성자 그 누구도 직후라는 말 한적이없다니까? 너혼자 직후프레임에 빠져있는데 내가 그걸 왜 반박해야되냐고 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 죽도없네

1
2021.09.20
@황희찬찌찌

아니 그걸 누가 반박 하라고 했냐? 왜 혼자 난리냐?

정신병 있어?

전쟁 발발 후에 지원률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가 없다면 0%이든 아니든 주장 할수 없다는 말과

0%가 아니라는 근거가 여군의 존재 한다는 것이 될수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냐?

0
2021.09.20
@고양이발2

니가하는 말 싹 다 이해했어 니가 내 말을 이해를 전혀 못하고있는거지. 지금 니가 나한테 근거로제시하라는것들이 어떤이유로 맞지않는건지 몇번을 설명해도 니 가 쳐 못 알아들으니까 내가 계속 답답해하잖아 ㅋㅋㅋㅋ 제발 지원율이라고 지원율. 내가 보내준 원문기사링크도 제대로 보지도않고 그냥 얘기하지? 더 할말 있으면 오픈챗으로 와라 니가 하는말이 얼마나 말도안되는건지 알려줄게

1
2021.09.20
@고양이발2

처음에 니가 말한

페미질 하던것들 전쟁나선 다 도망간거 다 아는 사실

 

이글은 여군 지원률이 0%가 아닌걸 증병 하는게 아니라 여군이 있다는걸 증명

 

그냥 둘다 서로 다른말 하는건데?

 

이 말에 '직후'라는 개념은 어디에도 없고이 글 작성자가 반박하고있어 이말도. 여군이 있다는게 아니라 여군이 증가해서 지원율이 0이아니라는거 내가 증명했지?

 

뭔 소리 하는 거지? 여군 지원률 말하는거 아님?

 

여군 지원률이 0%이다와 여군이 있다는 서로 다른 말 아님?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전쟁 발발후 순간 여군 지원률이 0%될수도 있다고 봄

 

뭐 남자도 마찬가지 일수도 있고.

 

근데 여기서 그냥 니 ㅈ대로 직후라는 개념을 쳐들고와서 이 글이 원글에 반박이 안된다고 주장하는거야 이글쓴사람도 원글도 그 어느것도 직후라는 말은 한적도없는데. 원글이 작성된것도 내전발발하고 몇년이나 지나고 나서인걸. 니가 그냥 내 추측이다하고 지나갈일이아니라니까? 왜 이걸 이해를못하지? 저 원글 주장 어디에도 직후라는 말이 없는데 니가 그 단어를 덧대서 원글주장을 옹호하고있는데 내눈에 그렇게 안보이겠냐?

 

그나저나 지원률이아니라 지원율이니까 좀 똑바로 써주라

0
2021.09.20
@고양이발2

애초에 저질문은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해서 물어본게아니라 논리를 정확하게 하기위해 서로 확실하게 한부분씩 소거해나가려고물어본거지.. 니가 그냥 그것만 원하면 아까도 말했듯이 내전후 여성 자원입대자들을 특집으로 인터뷰한 그 기사에 내전직후를 기점으로 여성자원입대자들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문구가 있네..처음에는 여군이 있다였다로 둘의 논점이 다르다로 시작해서 내가 증가했다는 사실을 말하니까 지금은 직후를 증명하라잖아..갑자기 직후의 자료를 내가 왜 들고와야되는데? 진짜어이가없네 ㅋㅋㅋ 다음부터는 다른사람들의 주장과 반론사이에 니 뇌피셜을 끼워서 곡해해서 해석좀 하지말어주라..에휴..

0
2021.09.20
@황희찬찌찌

니가 이해를 못한거 같은데.

 

이전 글에서는 "내전 터진 후 여군 지원율 0%"라고 나와 있어. 근데 이 글에는 여군이 이전에도 이후에도 존재 했기 때문에 지원율이 0%가 아니라고 하는거. 그래서 내가 직후 남녀 모두 군 입대를 기피 하여 0%일 수 있지 않겠냐? 라고 한거야.

그게 내 뇌피셜이냐? 글을 잘 좀 읽어라.

 

니가 이해를 못하고 정리를 못하는거 같으니 정리 해주께

1. 난 지원율이 0%든 아니든 상관 없다.(이걸 또 도망간다 이상하게 생각 하지 마라 제발)

2. 내 주장은 0%이든 아니든 현재 두 글 모두 각 주장에 근거가 없다 임.

3. 0%라고 주장 하는 애도 근거가 없지만, 여군이 존재 했기 때문에 내전 시작 된 후 0%가 아니다 라는 반박 주장도 근거가 될 수 없다 임.

4. 앞서 주장이 근거가 될 수 없으니, 너도 0% 인적이 없다 하기 때문에 너에게 그 근거 자료를 가져 오라고 한거 임.

5. "내전직후를 기점으로 여성자원입대자들이 급격히 증가"에 대한거 링크를 가져와 줘. 이 글에서 주장 한거야?

 

내가 지원율 0%가 아니다 맞다로 주장 하는게 아닌데, 왜 내가 자료를 가져 와야 되냐?

 

남 이야기 좀 잘 읽어 보고 니 주장 하기 바란다.

위 추가 하고 싶은건 추가 하고 반박이나 제거 하고 싶으면 주장하면서 제거 하면 됨.

그리고 남 뇌피셜 뭐라 하기 전에 위에 니가 쓴 여러 뇌피셜 먼저 생각 해라.

그리고 내가 주장 하지도 않은 걸 나보고 반박 하라는건 뭐냐?

0
2021.09.20
@고양이발2

 그래 너의 스탠스는 잘 알았다. 가장 처음에 흥분해서 공격적으로 말한건 사과한다

 

1. 너의 처음말은 그게 아니야. 원글은 0이라고 하는데 이 글은 여군이있다 라는 전혀 다른 논점을 제시하므로 반박이 되지 못한다는게 너의 첫 주장이었지. 게다가 그 근거는 너 처음말이 '여군이 있다'로 시작하는데 애초에 이 글은 '내전후에 자원입대한 여군이 존재한다 고로 0이 아니다'라는 말로 여군 지원율이 0이 아님을 증명하려핬다.

 

2. 1에 따라 이 글은 애초에 직후 자원율이라는 개념을 고려한 근거를 제시한적도없고, 원글 또한 선동을 위한 자료일 뿐 어느기간에 어떻게 산출한 자원율이 0인지도 제시하지 않았다. 직후라는 의견 자체도없고 이 글 작성자도 그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않음

 

3.근데 니가 두번째로 쓴글에서 직후에는 0이었을수도 있겠다라는 니 추측을 집어넣어놨음.

 

4. 나는 니가 1,2 번에서는 단순히 존재한다라는 개념으로 이 글이 반박의 근거가되지않는다고 말한걸 토대로, 여군 자원율이 내전 후로 0이아니었을것임을 내전 전후로 늘어난 여군의 증가 추세를 근거로 들고와서 설명하려했다. 증가하면 0보단 무조건 클테니까

 

5.여기서 갑자기 너가 말이 바뀌어서 3번에 너 추측을 끌고와.

 

니가 가서 전쟁 발발 직후 지원율이 한번도 0%가 아니라는 근거를 가져 오지 않는한 니 주장의 근거가 될수 없단다

 

한순간이라도 직후 지원율이 0%가 아니었다는 근거를 가져오라고 해. 전후를 기준으로 군대에 있는 인원이 늘어나기때문에 지원율이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수가 없고, 원글을 쓴 사람이 지원율이 0이라고 한 의도는 다분히 그 이후로 지원한 여자가 없음 ㅋ.ㅋ 하는 말인걸 우리 모두 알잖아? 근데 모든 시점에서 단 한번도 0이었던 적이 없음을 증명해야하는, 더 좁은 영역에서의 근거를 갑자기 넌 나에게 원하는거야.

 

6. 자원율이 0인 시점이 한번도 없는 것이 증명되어야 원글을 이 글이 반박할 수 있다. 라는 말은 어불성설이야 원글부터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 주장을 했고, 원글이 주장한 자원율이 0이라는 건 그 어떤 시기도 지정하지 않은 모호한 개념이니까. 그리고 자원율이 0이라는것은 반론하는데 있어서는 0이 아닌 시점만 찾아오면 반박이 되는것이지. 이에대해 0인 시점을 찾아올건 나에대해서 반박하는사람이 행할 일이고.

 

7.그리고 니가 영어를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기사에 그때를 기준으로 급등했다는 문구도 함께있다. 이런 논리를떠나 내전을 기준으로 여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것이 팩트이므로 자원율또한 높아졌을것이란걸 인정했으면 한다.

0
2021.09.20
@고양이발2

한마디만 더 첨언하자면

너의 3번은

 

3. 0%라고 주장 하는 애도 근거가 없지만, 여군이 존재 했기 때문에 내전 시작 된 후 0%가 아니다 라는 반박 주장도 근거가 될 수 없다 임.

라고하는데 내전후에 자원입대하고 죽은 여자의 케이스가 본문에 있는데 왜 반박주장의 근거가 안되는거임?

이라고 내가 말하면 니가 '직후'라는 프레임을 들고왔기때문에

 

내가 직후 직후 거린거다.

0
2021.09.20
@황희찬찌찌

오키 내가 정리한 내 생각을 말해 주마

 

난 내전 발발 후에 여군 지원율이 0%라는 걸 난 일순간에 0%라고 생각 한거고, 그렇기 때문에 "발발 직후"라는 한시적의 의미의 "혹시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내 추론을 쓴거 임. 근데 그게 0%였던 적이 있다라는 주장을 위한건 아님.

 

근데 너랑 이글의 사람은 이전글에서 발발 직후 부터 현재까지 0%라고 주장 한다는 것으로 받아 들인거.

너랑 이글이 그렇게 받아 들인다면 니들이 주장하는 "0%는 거짓이다"는 맞음.

 

근데 난 그게 이해가 안된다. 여군 지원이 존재 하는건 기사만 찾아 봐도 나오는 내용이고, 수년전에 기사로 전쟁으로 오빠와 남동생을 잃은 여자들이 자원입대률이 높아 졌다는 기사를 본적도 있고, 여군 행사로 시끌벅적 했기도 해서, 여군 지원율 0%가 내전 발발 후 부터 현재까지 계속이다 라는 주장으로 받아 들인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본다.

 

그리고 난 내 말이 바뀐적이 없어. 난 처음 부터 이글의 주장이 전쟁 발발 직후에 여군 지원율이 0%라는 걸 반박하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 임.

 

니가 계속 "원글의 지원율 0%가 현재까지 말하는거다"라고 주장 한다면 내가 더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0
2021.09.20
@고양이발2

내가지적하고싶은건, 원글의 그 0%라는 주장에 니 추측을 덧댔다는거지. 시작은 원글과 이글이 싸움을하는데 이글의 주장이 원글의 주장을 반박하지 못한다고한 니 주장부터잖아?

원글의 주장은 지원율 0%에대해서 어느 명시도하지않았어. 지금까지라고도 안했고, 직후라고도 안했지. 전혀 그런 문구가 없는데?

 

그리고 난 내 말이 바뀐적이 없어. 난 처음 부터 이글의 주장이 전쟁 발발 직후에 여군 지원율이 0%라는 걸 반박하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 임.

 

방금쓴글이야 니가

근데 니가 여기서 직후에 0%인걸 반박해야한다고 하잖아.

그렇지? 원글은 지금까지라고도, 직후라고 어느쪽도 말하지않았어. 때문에 이 글도 직후에 0%인지 아닌지 증명하려고 시도한적도 생각도 전혀 없다고. 근데 직후에 0%가 없었다는 사실이 이 글이 원글에 대한 반박에 필요한 논거가 되는건 갑자기 너가 끌어온 '직후'라는 요소때문에 아니야? 왜갑자기 이 글이 직후에 0이었단걸 증명해야하는걸로 탈바꿈했는지 난 모르겠어.

 

직후도 지금까지로도 적혀있지 않다면 내전으로부터 멀지않은 미래에 자원입대한 케이스는 반박의 근거로써 충분히 쓰일만 하지 않나? 더불어 난 내가 읽었던 기사의 직후에 지원율이 상승했다는 그 문구도 근거가 된다고 생각한다.

 

원글이 선동과 날조로 아무런 자료없이 저런 주장을 하는지는 인지하고 있지? 원글도 개드립에서 삭제됬네. 조금 찾아보니 페미니스트들도 내전 이전에 살해위협으로 도망갔고 내전과는 관계없고. 설령 저게 '직후', '순간' 이라고해도 정말로 저 글의 신뢰성떨어지는 0%라는 말을 옹호하고 싶은건지도 궁금하다. 옹호가아니라 옳고그름을따지는거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난 정말 잘 모르겠네. 결론적으로 나와 이 글의 반박을 너가 수용하지않으면 일련의 사태로 자원율이 0이었다는 저 글의 주장을 있을법하다 하고 수용하는거 아냐?

 

아직도 너가 그 '직후'에 0이었는지 아닌지가 중요한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직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길지않은 시간에 유의미하게 자원율은 높아진걸로 사료되고,

직전에 0이었던구간을 찾는건 0이 아닌것을 반박한 내 반대쪽이 찾아내야할 증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전히 '직후'에 생각이있으면 난 직후에 0이라고 한건 아니니까 내 근거또한 너한테는 무용지물이겠지.

 

다시 한 번말하지만, 원글도 이 글도 '직후'를 기준으로 논점을 두고 주장과 반박을 한적이 전혀 없어.

니가 직후라는 추측을 끼워넣었고, 이 글이 그것을 해결 못하므로 반박이 안된다라고 주장하는거지.

 

내가 이런 이야기를 처음부터 계속해온건데 이걸 직후 프레임이 잘못됬다느니 내가 이해를 못하고있다느니해서 많이 답답했다

 

 

0
2021.09.20
@황희찬찌찌

뭐 니가 계속 "내전 일어난 후 지원자 0%다"를 "내전 발발 후 현재까지 지원자 0%다"라는 뜻이다라고 주장 하니, 내가 더 할 말은 없는거 같다.

 

아 추가로 이전 글을 옹호 하는건 아닌데 왜 자꾸 이런 저런 프레임을 씌우는지 모르겠다.

난 분명 0%든 아니든 상관 없다고 말했어.

 

좋은 추석 보내길 바란다.

0
2021.09.20
@고양이발2

내 이야기를 이해한건지 잘 모르겠네. 원글은 직후라고도, 지금까지라고도 하지않았기때문에 직후가 아닌것만으로도 반박의 근거가 성립한다고. 직후여야할 필요가 있나?

니가 여러기사들을 접했다고 다른사람들이 그런건 아니야. 우크라이나 내전이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도 많을걸? 너의 추측에대한 논거를 제시하는게 직후에 대한 반박을하는것의 정당성을 성립하진 않아.

너처럼 직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보고 몇명이나 되는지도 모르겠고, 처음 이글을 읽고 너가 펼친 논리도 제일 처음엔 직후로 시작하지도 않았고, 원글의 주장도 직후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당장 이 밑에 사람도 너와 비슷한 의문을 품었지만 바로 수긍하고 그러는데 너만 그냥 매몰되어있는거 같아서 아쉽네.

 

좋은 추석 보내라.

0
2021.09.20
@황희찬찌찌

그러니깐 너랑 나랑 둘다 과거 부터 현재까지 여군이 존재 하는건 알어. 그걸 둘중 누구도 부정 하지 않았어.

근데 여기서 우크라이나 내전을 다른 사람이 얼마나 아는지가 왜 중요 하지?

너랑 나랑 아는거고 다른 사람이 심판 보는것도 아냐. 이상한 소리는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난 이미 초기 부터 "발발 직후에 지원율이 떨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소리로 시작 했는데 아니라고 하는건 뭐냐?

제발 앞쪽가서 다시 읽어 보기 바란다. 제발 없는 소리 좀 그만하고.

 

아래 수긍 한건 "발발 직후 현재까지 지원율이 0%"라는걸 받아 들인건데, 난 처음부터 "발발 직후"라고 보는 건데 저걸 왜 받아 들여야 되냐? 남이 긍정하면 나도 긍정 해야 하냐?

 

니가 원글 주장이 전혀 없다고 한다는건, 니가 주장 하는 "현재까지"라는것도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여기서 니가 말해야 하는 주장은 이러저러 해서 "그건 현재까지로 이해 해야 한다"라는 거야.

그걸 주장 안하고 이상한 소리 하는건 뭐냐?

 

진짜 몇시간을 이지랄 한게 아쉽네.

 

어짜피 넌 그거 주장 안할거 같은데, 그냥 서로 갈길 가자.

 

좋은 주석 보내라.

0
2021.09.20
@고양이발2

그래. 현재까지도 아니라고 내가 위에 이미 적었잖아. 현재까지도 아니고 직후도 아니라고.

그렇기 때문에 시점은 배제된 채로 그 사실관계만이 중요한 사안이 된다고. 왜 내가 말해야하는 주장이 직후가 아니면 이분법적으로 현재까지로 이해해야한다가 되야하지?

그 내전에서 멀지않은미래에 이 사례가 있다. 그걸로도 안되고, 내가 그 직후에 그런 언급을 한 기사가 있다 그것도 공신력이없어?

나도 많이 아쉽다 뭐가 이렇게 꼬여있는지

0
2021.09.20
@황희찬찌찌

그 기사 달라니깐. 내가 읽어 보고 판단 해 볼테니깐. 그게 발발 직후 여군이 늘었다는 증거인지 아닌지 보자.

0
2021.09.20
@고양이발2

사람마다 다 생각은 다르지만. 원글도 이 글도 작성자의 의도와 텍스트의 뉘앙스가 있는데 그냥 거기다가 직후라는 개념을 넣어서 이렇게 토론했다는 사실도 신기하다. 너의 추론이 겯들여져서 이 글이 반박의 증거가 안된다는건 지금도 이해가 사실 잘 안가네. 몇명이나 이렇게 생각할지도 궁금하고. 고생했다 더이상 글 안쓸게 좋은하루되라!

0
2021.09.20
@황희찬찌찌

아니 그렇게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네.

0%인 구간이 없다는 증거가 없는데, 단지 여군이 존재 한다는것이 지원율 0%가 아니라는 증거라니.

너 혹시 지원율이 뭔지 모르지?

0
2021.09.20
@황희찬찌찌

그리고 "원글에 발발 직후란 단어가 없다"라고 주장 하면서 이제는 늬앙스로 이해를 한다고 하네. 뭐지?

정신 분열 있어?

내가 발발 직후에 있지 않을까? 하는게 니 주장에 더 맞는거 같은데?

 

어짜피 이상한 말 다하고나서 정신 승리 하고 가는거 뻔히 보이니 나도 그만 할께

말 빙빙 돌리고, 남이 하지도 않은 말 하면서 반박 하고 뭐하자는건지.

그냥 갈길 가자.

나도 다시는 글 안쓰마 ㅋㅋㅋ

0
2021.09.20
@고양이발2

너무 화내지말자 별것도 아닌일에. 니가

요청한 기사 링크고 https://www.google.com/amp/s/www.euronews.com/amp/2021/05/07/for-ukraine-s-female-soldiers-armed-conflict-is-not-the-only-danger

 

발발직후라는 단어없잖아. 글의 뉘앙스로 글을 파악하려는것도 정신분열증은 아니야. 왜이렇게 화가나있니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난 단 한번도 존재한다고 0이아니라고 한적없어. 내가제시한 근거, 자료에 감소추세라도있었으면 이런말 안하지..여태까지 나랑 무슨대화를한거니? 여군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증가'했기때문에 0이 아니라고 말했고,

다시한번말하지만 (원글)0이다->0이아니라는 증거 제시.나와 이 글이 했고 여기서 다시 반박해서 0이라고 주장하려면 그걸 주장하는 사람이 근거를 들고와야지 내가 주장할 건 아니야..그렇지 않냐?

 

진짜로 이제 안쓴다 너무 화내지마 미안해 뿅!

0
2021.09.20
@황희찬찌찌

미안 하지만, 니가 왜 저 링크를 줬는지 이해가 안된다.

전쟁 발발 7년 전 여군 수와 전쟁 발발 후 4년 뒤에 증가된 여군 숫자만 나와 있는데?

 

또 같은 소리 하는거야? 10여년간 여군이 증가 했으니 지원율 0%는 거짓 이다?

 

그리고 내가 왜 0%이라는 증거를 가져와야 되냐, 난 한번도 지원율이 0%였다고 주장 한게 아닌데.

내가 왜 주장한것도 아닌데 내가 왜 가져와.

 

2008년에 여군이 1,800명이 그해 모두 제대 하고, 수년간 여군 0명이었다가 2017년에 23,000명이 한번에 입대해도 넌 "아 그러니깐 2009년에서 2016년도 여군이 있었어요. 왜냐면 2008년 1,800명에서 2017년에 23,000명이 되었거든요. 그러니 여군이 꾸준히 증가 한게 바로 그 증거 입니다" 라고 하는 거랑 같은 거야.

 

니가 크게 착각 하는게 있는데, 니가 당장 매년 여군 수 변화 추이라도 가져 온다고 해서, 내가 틀린게 아니란 거야. 내 주장은 그거랑 전혀 상관이 없어. 그냥 단지 현재 니들의 주장의 근거가 틀렸다는거지.

그러니 니가 0%가 아닌 지원율 숫자를 가져 와도 난 "아 그렇네 이제 지원율 0%는 거짓이네"라고 하면 끝이야. 이해 됨?

 

나도 이젠 진짜 안쓸거다.

 

수고

0
2021.09.20
@고양이발2

너보고 그 증거를 제시하라고한적이없어ㅠㅠㅜㅠ다만내가 그걸 할 제시할게 아니라 내 말에 반박할사람이 하는거지 내가언제 너보고하라고했냐고ㅠㅠㅠㅠㅠ내가 그걸 제시할필요가없다는것 뿐이지ㅠㅠㅠ너가 그 말에 반박할거야??그럼 제시하든가!!!아니라며 그런거 신경안쓴다며 너 참 속상하네

 

그리고 내가 너한테 언급한건 그 뒷부분에 텍스트로 내전을 기점으로 증가했다고 기사에있는걸 언급했잖아ㅠㅠㅠ 내가 수치를 우리가 진지하게 얘기할때 언급했어?

Unsurprisingly that rapid growth is due to the conflict with Russia, which began after Moscow annexed Crimea and supported separatists in the Donbas. 자 보여??? 왜 이걸 안보고 딴걸보고얘기해 난 계속 이것만 얘기했는데?너가 그걸원하니까? 지금 너가 말하는것도 전부다 극단적 상황을 가정하는거아냐? 그리고 08년에 다 제대하고 그사이에 0명이었겠니 상식적으로??우리가 애들 말장난 하고있었냐 지금까지?

 

거기다 왜 7년전이고 4년후야 또.. 1년씩 뒤로 늘리고 땡기면 무슨 이득이있냐 도대체아우! 니가적은 08에서 7하면 15년이고 17에서 4하면 13인데 내전은 15냐 13이냐..내가 알기론 14년인데 굳이 이런식으로 왜 주작을하냐 아 진짜 속상하네 그냥 6년 3년이라고적어 그냥

 

그냥 너 지금 대화를위한대화도 토론도 아무것도없고 그냥 진짜 어떻게든 이기려고 억지부리려는걸로밖에 안보여.

왤케 시비걸고 못싸워서 안달이여? 정신분열에 인신공격에. 나는 감정도 오해도 다 풀어서 싸울생각도없고 니가 판단이 필요하다해서 제공했을뿐인디

왤케 어떻게든 이기고 끝내려는거 같냐

내가 다 잘못했어 그만하자.

 

1
2021.09.19

서로 다른말 하는거아냐? 여군 지원률하고 이미 입대한 여군하고 다른이야기잖아

2
2021.09.19
@샤크군

1. 우크라이나는 여성징병 국가가 아니고 남성징병국가다

 

2. 우크라이나 군은 24만명 정도이며 이중 3만명이 여군이다

 

3. 우크라이나 내전이 난지 7년이다

 

이상의 객관적인 사실만 봐도 여군 지원율이 0일 수가 있냐?

1
2021.09.19
@ㅋㅋㅎ

그렇쿤!

0
2021.09.19

만약 사실이라 해도 어떤 세력이든 어떤 그룹이든 뭐든

의도적으로 일단 갈라치기하고 하는것 부터가 역겨운 짓인데

 

거기다가 내용도 거진선동?

어휴.. 선동쓴놈 걍 페미 스파이 아니냐

저격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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