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계약 연봉이 3800 이직하는데는 4300부름.
집이좀멀어짐.
지금 안정화된 상태라 일개널널 함.
이직하는대 안정화 시켜야 하는 상태로 혼돈의 카오스
동종 업계여서 경력은 그대로 쌓고 이동
회사 규모는 두배정도 커짐. 훨씬 인지도 있는회사
근데 현직장이 첫직장이고 꽤 오래 근무해서 이동하기 무서움.
한번쯤 이직을 해야 한다 길레 면접 보라고 할때 OK 했는데
일이 점점 커지는중..
현근무지에 아직 면접본 사실도 얘기 안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5126 | 며칠전에 숨 깊에 안쉬어진다고 했던사람인데 기억함? 2 | 44c32fa3 | 15 분 전 | 74 |
| 405125 | 소개팅 애프터 후에 거절하려 하는데 3 | d4b9ba7b | 24 분 전 | 120 |
| 405124 | 부모님 용돈고민 5 | 91f04b8e | 25 분 전 | 36 |
| 405123 | 스마트워치 사려고 하는데 고민이다 고민이야 1 | 2c1128db | 26 분 전 | 44 |
| 405122 | 부모님 한달에 국민연금 400씩 낸다는데 24 | 3c2efc3b | 34 분 전 | 278 |
| 405121 | 원래 대부분의 회사가 2 | a8da6b71 | 35 분 전 | 51 |
| 405120 | 다이어트 딱 6월 4일 까지만 하려는데 이대로 해도 되냐 12 | 3fbce8d2 | 37 분 전 | 42 |
| 405119 | 와이프 한테 개같이 털린게 고민 7 | 8c1c899c | 38 분 전 | 143 |
| 405118 | 개 키워보고 느낀 점 1 | 7983f2c6 | 43 분 전 | 43 |
| 405117 | 콩깍지 없는 연애는 하기 싫은 게 고민 4 | e7a8362b | 55 분 전 | 113 |
| 405116 | 대출이자 부담 큰 개붕이들 어떻게 해결 중임? 13 | 9180e064 | 1 시간 전 | 134 |
| 405115 | 오늘 헌팅하러 갈건데 고민 해결좀 24 | d81e1094 | 1 시간 전 | 207 |
| 405114 | 지랄해야 나아진다 VS 지랄하면 언젠간 복수당한다, 뭐가 더 ... 9 | 679c3b73 | 1 시간 전 | 167 |
| 405113 | 전세 사는데 집주인이 하자보수를 안해줌 4 | b3df83f0 | 1 시간 전 | 159 |
| 405112 | 숫닉이다 씨발새키놈들아 18 | 46061011 | 1 시간 전 | 113 |
| 405111 | 집주인이 전화기를 꺼놨는데..? 10 | 1c6e0293 | 2 시간 전 | 202 |
| 405110 | 자꾸 등 때리는 상사 8 | 11dd4b74 | 2 시간 전 | 189 |
| 405109 | 행신동에 데이트로 괜찮은 식당이나 가게 잇나?? | e26dfe28 | 2 시간 전 | 42 |
| 405108 | 아토피 흉터 심한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음? 22 | 8f1b9f7d | 2 시간 전 | 208 |
| 405107 | 개부이들은 가끔 이런 상상안함? 13 | 03ee077f | 2 시간 전 | 176 |
e87c488d
500올렸으면 많이 올렸네
57ecdd68
ㅊㅋㅊㅋ
90165088
잘 적응 할 수 있을 거여 잘됐네
7fed2c98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현 회사 사장한테 얘기하면 대략 세가지의 반응이 나옴. 그에 대한 나의 방법을 써보겠음.
1. 쿨하게 보내줌 (이직하면됨)
2. 붙잡으면서 연봉 똑같이 올려주거나 비슷하게 맞춰줌. 대신 그자리에서 계약서 써야됨 (이직 안해도됨)
3. 배신자 취급하고 평생 못들어볼 욕같은거 뒤에서 많이 나옴 (이직하면됨)
8c3337c5
고맙마워 우리회사 생긴 이례로 2번같은 상황은 없었으니
근데 4번으로 인정으로 호소 하면서 내년 연봉협상때 힘써 보겠다 지금상황 어렵다 이렇게 나올거 같아서 ㅋㅋ
7fed2c98
4번이라고 한거. 4번의 1년뒤가 내가 쓴 3번이랑 비슷함
98fff234
내 인생 책임져 줄것도 아닌데 적당히 말하고 가야지 어쩌겠음
01736622
내년에 힘써보겠다는 100%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