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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레깅스는 ㄱㅊ음 대신 속비치거나 색이상하면 처다봄 ㅋㅋ
싵성
번사귀어봄
뭐꼬 ㅋㅋㅋㅋ
설렁설렁
그니까 레깅스를 입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게
사람들이 그걸 보고 싫어하든 좋아하든 하는 자체마저 신경쓰지 않는다는건가
아니내가고자으라니
ㅇㅇ 글고 인종이 너무 다양해서 무조건 꼴리지가 않는것도 한몫함
사랑은이상한이차원
표정 ㅋㅋㅋㅋ
파랑섹
서양이 더 보수적인걸 모르나봄
호선노선도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중 외국 나가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애들은 몇이나 될까?
별바람
외국이 최소한 미국은 아님 ㅋㅋㅋㅋ 미국이 주바주지만 보수적인데는 얼마나 보수적인데
익스어때
최소한은 빼라;; 내가 사는 곳은 1도 신경 안씀
전상남
어디사는데
Lllzka
이게 참 살좀 있는 사람들은 레깅스 배까지 쫙 올려입으면 아랫배에 살이 몰리는데 입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좀.. 보기에.. 그래..
우레탄
요즘 등산가면 레깅스 입은사람 진짜 많음 20~30대 여자는 다 입는듯
예천감자
등산가면 돼 형?
노루쉐
예천감자
영국가?
RottenRod
1 mile wear 소리들을만하네
익스어때
미친 여기 미국 잠깐가서 살아본애들이 미국대표된거 마냥 싸지르네 ㅋㅋ
게이아포칼립스
입고다녀서 우리가 나쁠거 있음?
구와아악
외국많이돌아다녀봤는데 레깅스 입는사람은 입고 안입는사람은 안입음 우리나라도 미니스커트 핫팬츠 입지만 아줌마들 그런거보면 어휴 남사시려워 하는거마냥
도란도란도란스
일단 유럽쪽은 많이 입긴함
남자들이 신경 안쓸리는 없고
그냥 남자가 쳐다보는걸 여자가 신경 안쓰는거 아닐까?
여름엔 슴가골 보이게 입고다니는것도 엄청 흔하던데
예천감자
유럽가자
바이닐
영국서 학교 나왔는데 신경 아무도 안씀. 여자들 학교서 죄다 레깅스 입고 다님. 12년 전이었는데 그때도 보편화된 아이템이었음. 나는 민망했는데 친구들은 살을 가렸으니 괜찮! 이러더라. 오히려 짧은 바지나 치마를 야하다고 생각함. 친구들이 유학온 아시아애들 짧은 바지랑 치마 보면서 창녀같이 입는다 해서 우리 입장에선 레깅스가 창녀같다 했었던 기억이 있네.
최고다파피용
와 신기하다
EZLIFE
걔들은 다리 내놓는건 창녀같다고 하고 가슴골이랑 노브라 유툭튀는 쿨하다고 하더라 ㅋㅋㅋ
년차ASMR
미국 14년차 캘리에서 신경안씀 다른주는 모르겠음
윗집년뒤져라
엘에이? 샌프란? 산호세? 어디임? 직장다님?
년차ASMR
소칼, 지금은 다른주에서 의대 다녀
윗집년뒤져라
돈 많나보네ㅠ 부럽
난 직장다니다 비자땜시 한국돌아옴
난민 신청이나 불체할까하다 한국왔는데...
년차ASMR
요즘 많이들 미국에서 비슷한 이유로 떠나더라.. 너무 슬픔
띠요옹
저건 화보 찍고 온갖 포즈 취해야하니까 쳐다본거 아니냐ㅋㅋㅋㅋ 표정도 순간포착 됐겠지...
캐나다 7년 살고 왔는데 레깅스 저렇게 입는거 존나 흔하고 조또 신경도 안 쓴다....
외국 나가서 직접 본 적 없으면 제발 뇌피셜 좀 싸지르지 말자
강원평창수
저 사진 하나로 외국을 평정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능지 수준이 ㄹㅇ 같은 한표 반대다.
로이
newdua
신경 안쓰기는 아줌마들 자기 딸래미 레깅스 못 입게 할려고 얼마나 싸우는데.
몸매 좋은 애가 입으면 여자들끼리도 욕하더라
꼭알려줘야해꼭이야
유럽미국캐나다는 할머니도 비키니입음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함
바쿠스에프
할머니는 할머니 비키니 입자나
그 팬티 오각으로 크고 브라도 큰거
꼭알려줘야해꼭이야
그치만 울나라에선 그것도 안입고 래쉬가드 입자낭
윗집년뒤져라
미국 호주 대만 - 각 1년 이상 거주
뉴질랜드 캐나다 - 1달 정도 관광
ㅈ도 신경 안씀 웬만큼 벗고 다니는거 아니면 신경 안씀요
시길이
ㅋㅋ 시애틀 사는데 좆도 신경안씀
오히려 눈호강이라 존나 좋아하지
시발 ㅋㅋ 어젠 딕스 햄버거 먹으러 갔다가
쭉쭉빵빵 비키니입은 누나들 가득한
파티 버스 세워져 있는거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