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원룸촌 3층에 살고있는데
맞은편 건물 고깃집에서 사장이 무슨 취미생활을 하나 나무를 자꾸 그라인더로 갈면서 껍질을 벗겨내는데
오전, 오후에 한두시간씩 자꾸 조지거든? 그라인더 소리가 작기나 하나 문 다 닫고 창문 다 닫아도 우우우우웅 하는소리에 참을수가 없는데
이거 경찰 부르면 해결해주냐?
시발것이 적당히해야지 하루이틀도아니고 몇일째 저지랄하는데 해결책좀 찾아가서 얘기해볼까?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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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이 아니어서 별 소득 없을거임. 노캔 헤드셋 사는게 더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
47614703
경찰 전화하면 잘 해결해준다
47614703
여기저기 민원신고 적정선 이내에 다 찔러놔라 귀찮아도 출동은 해야한다 경찰이든 시청이든
539ce127
바로 전화친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