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직원한테 부탁해 놓고 걔 매장가서 죽치고 있어야겠다. 좆같은게 우리매장와서 기만질하듯이 구경하고 사진찍고 지들끼리 떠들고가는게 생각할수록 좆같네

존나 못생김 얼굴에 손,돈 많이 썻는데 다시 태어나는게 투자에 이로움

ㄹㅇㅋㅋ

카페만 가지곤 뭐 나도 크게 신경안씀 메뉴도 똑같이하고 우리랑 싸우듯이 가격 낮춰팔아도 뭐 어쩌겠음

근데 손님이나 소비자들 선택이야 그들 몫이니 상관은 없는데 내가 우리 매장에서 문화행사랑 모임돌리고 하는데 모임사람들 빼갈려고 하더라

그리고 카페음료 말고 컨셉잡아서 같이 파는것들이 있는데 그것도 따라해서 킹받는거임

그런 것도 고민하면서 사업해야지

모방하는 건 왜 생각을 안 하냐...

모방하기 쉬운 일을 벌리면서

모방하는 새끼들 부들부들 해야 뭐해

지금까지 사업하면서 내꺼 따라한다고 벌레마냥 따라하고 붙었던 놈들 결국 본인 철학 없이 따라만한거라 아류에서 못버티고 나가 떨어졌는데 동창이라고 하는 사람이 저러고 그 집 아부지, 어머니도 매주 볼정도로 가깝게 지냈는데 솔직히 존나 서운하다...시발.... 진짜 친구네라고 잘해드렸는데 좆같다. 저새끼 저지랄하면 망할꺼 뻔한데 그 탓이 나한테 돌아올것 같음 씨발 니들이 늦게 차린거잖아!!!!

흠... 왤케 열등감이 가득한 거냐

니 말대로 망하면 알빠노? 하면 되잖아

걔 아버지가 지금 우리매장 대리건물주임 싯팔

어쩌라고 그래서...?

대변통을 원하는 거면 여기서 이러지 않는 게 니 정신건강에 도움 됨

이게 대안 같아보이면 너 정신병 옴;;

차라리 어디 산에 가서 소리지르고 오는 게 훨씬 나음

그냥 열받으니깐 여기서 이러면서 똥싸는거지 뭐

별수있나 이거 오디 누구 붙잡고 이야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이런 인터넷에 글싸면서 풀면 안 된다고 이야기 하는 거임

그게 정신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임

자기가 삼키거나 완화하지 못하고 어디 다른 것으로 그걸 소화시키는 거는 당연한데

그게 어떤 스스로 혼자 해야지

(운동 등)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커뮤니티에 글 쓰는 거는 진짜 정신건강에 나쁜 거임

정말 네가 열받고 누가 해소해줬으면 싶으면 심리상담소 같이 전문가에게 토로해...

그게 좋은 거야

생각해봐라

그걸 타인에게 토로해대는 인간을 보고 우리는 타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인간이다라고 비난하잖아

너가 지금 그러기 직전이야

친구야 근데 너 너무 쿨찐아니냐 남도아니고 친구라는년이 자기꺼 홀라당 배껴서 옆에 매장차리면 열받는건 당연한거아니냐..

그리고 열받는거나 고민있는거 말하는곳이 고민상담 판 아님? 고상판에서 열받는 이야기 커뮤에썼다고 정신건강에 나쁜거임..?;; 전문가에게 상담해 ? 잘 모르겠음 나는..

두 번이나 글 썼다고 하니 이젠 통제 불능에 달하고 있다고 여겨져서 한 말이야.

반복적으로 타인에게 투덜 거리는 건 진짜 좋은 게 아니거든.

비슷한 주제로 글 여러 번 쓰는 애들 봐바 정상인 애들이 없어;;

남 위하는 척 현실적인 척 말 하는게 깨어있는건 아니라는 좋은 사례

님이나 돌아보셈 남 정상이네 마네 할시간에

또 시작이네 궁예질 간섭질

나는 고판이 이렇게 찡찡도 대고 들어도주고 하는곳이라고 생각함 대나숲처럼 말이야

일단은 어제 매장마감하고 쇠질존나함 근데 자세 생각안하고 분노표출용 운동해서 그런가 승모만 커진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닌데

한 번 정도는 그럴 수 있어도 두 번 이상이 넘어가면 전문가에게 가라! 라는 거야

???너는 왜 한말 2번이상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생각해봐

에휴... 그래 뭐 그리 생각해라... 정신건강이라는 게 쉽게 생각할 수록 쉽게 망가지는 건데;;

참고로 운동 오지게 한다고 정신 건강해지는 거 아니니까 쇠질 조진다고 뭐 얘기 할 필요가 없어;

너가 위에 (운동 등)이라고 써둬서

나 운동했따!히히 하고 쓴건데 왜 또 말하지 말래ㅠㅠㅠㅠㅠ 너 운동 안해?

안 하는데?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행동(내면 탐구등)을 하면서 운동을 해야 버프가 쭉 올라가는 거지

그딴 거 안 하고 운동만 하면 정신 건강은 하나도 늘거나 개선이 안 되요 이 사람아...

운동 오지게 하는 데도 불구하고 우울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내가 심리 상담소 같은 곳을 제안하는 이유는

나도 도움을 받았기도 했고, 전문가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 받아서 내 정신을 드라이브 하는 게 필요하니까 하는 소리임

나도 너 보고 뭐를 하라고 얘기 안 하잖아

전문가가 아니니까

그래서 가보라는 거임 거기는 상담받고 전문가가 제시하는 방법이 있어

그런 걸 따라하면 니가 지금보다는 더 나은 상태로 살 수 있으니까 말하는 거임;;

니가 지금 힘든 건 알겠는데, 이러지 말라는 거 뿐이야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 쓰면서 위로 받는 거 진짜 안 좋은 습관임..

넌 운동 좀해라

고민글 올렸는데 애들이 위로 안해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너가 상담소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커뮤에 글올리던게 생각나서 그러나본데 지금 안다니고 있음 다시 다녀보고 상담소 바꿔봐

솔직하게 우리매장 몇개만 말하면 특정지어질 정도로 그 동네가면 들릴 카페 같은 곳인데

지가 하고 싶은거하고 지 손님 모을 생각해야지 남의 손님 쪼개먹을 생각을하네ㅡㅡ

인구소멸지역이라 사람도 없고 좁은데

딱밤어때

맞지 진짜 존나 조지고싶으면 신박한 메뉴 몇개 개발해서 매출로 발라버려야지

메뉴 자신있고 모든메뉴가 시그니처 처럼 정체성도 확실함

음료, 디저트, 굿즈, 컨셉 하나하나 우리매장에만 있는것들이고 자신도 있음

새로 창업해서 이정도 속도로 매장 자리잡은것도 그 동네에서 유일할 정도로 시간, 몸 갈아가면서 잘됨 그만큼 소비자들도 알아줘서 진짜 고마움

근데 시발...그새끼 아버지가 사실상 우리매장 건물주임.... 실제 건물주가 멀리 살아서 친분있는 걔 아버지가 대리로 관리해주는 중인데 씨발... 저 망나니같은 친구가 장사가 잘되면 저기보다 자리가 좋은 내가 쫒겨날것 같고 장사 망하면 내탓할것 같음 그럼 또 쫒겨나는거지....씨발....나는 존나 슈퍼 을이란 말이야

지금 열성고정 손님들 많은데 먼저 다른자리 알아보고 다녀야되나...

그런거라면 네맘도 이해가 간다 이건 답이 없다

아니면 너가 실제 건물주한테 주기적으로 찾아가서 챙겨주고 주기적으로 초대도해서 잘보이던가 무슨일 터지면 너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대리는 어디까지나 대리인거지 실주인 마음이잔어

일단은 건물주 부부가 젊은사람 고생한다고 좋아하시고 내가 매장차리고 공시지가랑 건물값 쑥쑥 진짜 올라가서 엄청 좋아하심 주변 건물에 비해 쫌 낮게 측정된 편이었는데 얼마전에 쭉! 오름

내가 벌어서 매입하려 했는데... 덕분에 매입에 꿈과는 멀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잘되면 이것도 문제더랔ㅋㅋㅋㅋ

그럼 쫒겨날 걱정은 없겠는데 진짜 병신모지리여서 저기가 무작정 카페하면 잘되는구나~ 이딴 병신 생각하는 건물주 아니고서야 안쫒겨낼거같은데 ㅋㅋㅋ

그런데 너 그냥 차라리 대출을 더 껴서라도 걍 매입해버리는게 어떠냐 지금처럼 하다간 진짜 영영 못사 ㅋㅋㅋ

여기가 제일 좋은 아파트 30평대가 2억 중반이면 매매가 되는데 여기 50평대 1층 구도심상가건물에 17평씩 3칸 나눠진 샌드위치판넬건물임 내가 매장 차리기 전에 세금들어가는거까지 다해서 2억 중후반대였는데... 지금은 대출땡겨도 어려울만큼 올라감ㅠㅠㅠ

ㅇㅇㅇ올림 근데 그때의 고민은 해소가 됐는데 지금은...하ㅏㅏ하ㅏㅏ하ㅏ

이것도 나중에 또 해소가 되겠지 ㅣ히히힣ㅎㅎ힣

니넘을 이겨! 눈물!콧물! 쏙다 빼주마!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친구델꼬와서 1잔시키고 나눠먹고 뭐라고하기 애매할정도로 떠들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걔가 서울나갔다가 지방으로 다시 내려온지 얼마 안된상태라 사람소개시켜주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저런닼ㅋㅋㅋㅋㅋㅋㅋ사람적고 좁은동네라 이제 처신은 알아서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생판 모르는 사람이 그랬음 여기다 열받는다고 글쓸일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에이썅! 업계선배의 힘을 보여주마! 압도적인 힘!!!!!하고 찍누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오픈초반부터 꼬치꼬치 캐묻고 뒷조사하고 무례한 사람들 많아서 조만간 따라할 사람 생기겠구나는 했는데 친구가 그것도 같은 상권에 같은 아이템으로 차릴줄 누가알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